글읽기

동렬님, 질문 있슴니다!

read 13329 vote 0 2002.10.18 (09:36:51)
대딩을 비롯해서 젊은 사람들이 모두모두
대선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요?
무관심한 것 같은데요.
강제로 시킬 수도 없구, 어떤 친구는 엄마아빠가
이회충편이니 자기도 시간나면 걍 찍는다고도 해요.
그리고 대학생이나 젊은 사람들은 대체로 누굴 찍을까도
궁금합니다. 한번 예측해 주심 속이 시원하겠죠?
그리고 설문조사 그거 얼마나 맞는건가요. 누가 참여하는거죠? 그런데는..
허접질문이 많아서 죄송^^;;;;
또 뵐게요.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03 쓴 글 다시 쓰기 image 7 김동렬 2013-04-04 9956
2602 체계의 탄생 image 김동렬 2013-04-03 10083
2601 인문학의 탄생 image 7 김동렬 2013-04-01 9593
2600 태초에 언어가 있었다 6 김동렬 2013-03-29 10748
2599 신은 누구인가? image 4 김동렬 2013-03-27 9790
2598 한 호흡에 쓰기 image 7 김동렬 2013-03-26 9755
2597 나는 누구인가? image 18 김동렬 2013-03-26 15322
2596 바른 명상법 image 6 김동렬 2013-03-24 10544
2595 인문학의 힘 image 15 김동렬 2013-03-22 11366
2594 김미경들의 자기차별 image 김동렬 2013-03-20 11567
2593 힉스장 - 시공간의 탄생 image 6 김동렬 2013-03-19 11482
2592 힉스입자와 구조론 image 8 김동렬 2013-03-18 10425
2591 누가 우리편인가? image 1 김동렬 2013-03-14 10677
2590 거짓 믿음의 문제 image 6 김동렬 2013-03-14 10123
2589 통찰력을 기르는 훈련 image 10 김동렬 2013-03-12 11780
2588 존재불안의 극복 image 9 김동렬 2013-03-09 11235
2587 믿음이란 무엇인가? image 1 김동렬 2013-03-08 9974
2586 무신론자의 신이 있다 image 4 김동렬 2013-03-07 26415
2585 당신은 없다 image 5 김동렬 2013-03-06 10160
2584 신 인간 믿음 완전성 상호작용 image 2 김동렬 2013-03-05 9838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