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산복도로]

read 5702 vote 0 2006.01.12 (19:12:25)
평소 님의 글을 고맙게 읽는 눈팅입니다.

`왕의 남자와 태풍`을 읽다가 [범일동 근처 산복도로] 지명이 나와서 한층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그 동네 출신이기에

어째던 이 것을 빌미로 저에겐 낯선 글쓰기를 해 봅니다.

언제 ,

자연스러운 기회에,

님이 허락하신다면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6.01.13 (10:46:27)

반갑습니다. 거기서 한 1년 살았죠. 부산진역에서 토성동까지 지하철 돌계단은 전부 내가 깔았다면 대략 구라지만. 오늘도 내가 깔아놓은 돌계단을 밟고 다니는 사람이 다수 있을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2 동렬님 감사합니다. 오세 2006-03-11 6302
31 구조론을 읽다가. 1 오세 2006-03-08 6340
30 양식론... 1 소나무 2006-03-07 5878
29 황우석박사논문논란에 대하여 토탈싸커 2006-03-05 7139
28 동렬님께. 토탈싸커 2006-03-04 5946
27 동렬님 구경하고 갑니다. 토탈싸커 2006-03-04 6337
» [산복도로] 1 달빛산행 2006-01-12 5702
25 고맙습니다. 황박 중간 평간 글 잘읽었습니다(내용무) 열수 2006-01-05 6266
24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지요? 1 열수 2006-01-04 6408
23 한국 선수들 좀 뻔뻔했으면 좋겠습니다. image 파라독스 2005-12-23 8103
22 김동렬님 강도 2005-12-16 6306
21 좋은 컬럼에 감사드립니다 소운 2005-12-10 6331
20 게시판 관리를 엄격하게 하겠습니다. 3 김동렬 2005-10-20 10203
19 김동렬님 1 피투성이 2005-10-20 11027
18 개미당에 대한 문의 1 열수 2005-10-11 7844
17 o.k rama 2005-10-11 8049
16 박신애님 김종호님께 김동렬 2005-10-04 11238
15 [re] 박찬경님께 우주의끝 2005-10-04 10670
14 축하드립니다. 1 미리내 2005-10-04 8150
13 서프 글쓰기에 대하여 1 열수 2005-10-03 8403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