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자의 꿈
read
8430
vote
0
2006.06.27 (20:12:49)
https://gujoron.com/xe/6691
좋은 청중으로 메워진
멋진 무대를 가지는 것은 모든 연주자의 꿈이다.
제법 말귀를 알아듣는
좋은 제자들을 두는 것은 모든 선생들의 꿈이다.
화장실 낙서 같은 글을 써놓으면
심사가 불편해지는 것은 게시판 관리자의 본능이다.
연주자가 순수결정을 추구하는 것은
그 무대에서 그 청중을 품어안는 방식이다.
울림과 떨림이 통하고서야 열기가 살아나는 것.
웃음을 흘리고 다닌대서 따뜻해 지겠는가?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
글쓰기의 어려움
1
안티킴
2006-07-22
5938
51
동렬님에게 부탁합니다.
2
안티킴
2006-07-17
8239
50
관조와 접속
가온
2006-07-08
6488
49
한미fta 관련
6
愼獨
2006-07-07
8801
»
연주자의 꿈
김동렬
2006-06-27
8430
47
왜
10
고마버
2006-06-27
7163
46
회원가입했습니다
2
nirvana
2006-06-23
5882
45
1%
나무
2006-06-22
5844
44
격려...
아름드리
2006-06-21
5971
43
토고전 3대1로 이긴다에 걸었는데......그래도 좋아요...
1
아름드리
2006-06-14
6188
42
반갑습니다.
구도자
2006-06-04
5899
41
대답바람
2
토탈싸커
2006-05-31
9658
40
좋은 생각입니다
어울림
2006-05-30
8368
39
동열님 따라서....
joon
2006-05-27
6558
38
반갑습니다.
패칸
2006-05-26
5781
37
정말 미쵸....
자갈치아재
2006-05-24
6720
36
좇아 왔습니다.
1
갈대꽃
2006-05-24
5819
35
구조론 카페에 안들어가져요
2
고마버
2006-05-06
5849
34
메일 하나 드렸습니다
2
쏘랙스
2006-05-02
5606
33
아...예
1
프로메테우스
2006-03-20
6624
목록
쓰기
처음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보수 갤럽의 배신
25
·
팡팡 터지는 출석부
28
·
아직도 대파 고파요.
11
·
어쩌다 마주친 출석부
26
·
대파
15
·
선 라이즈 출석부
27
·
침묵의 함대
14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