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12 |
따돌림 당하던 애가 따돌림을 면한 증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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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9-10-14 |
1370 |
4911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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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19-10-10 |
1215 |
4910 |
타다의 무리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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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10-08 |
1958 |
4909 |
사모펀드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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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10-07 |
1663 |
4908 |
구조론 방송국 재생 횟수 통계(최근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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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19-10-06 |
1542 |
4907 |
반포대로의 한쪽 끝은 예술의 전당이고 다른쪽은 반포대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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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10-04 |
1750 |
4906 |
요즘 교사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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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9-10-03 |
1691 |
4905 |
개천절 구조론 모임(6시로 앞 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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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19-10-03 |
1273 |
4904 |
이춘재의 고딩시절 의혹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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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9-10-03 |
3321 |
4903 |
더하기에 숨겨진 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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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
2019-10-02 |
1349 |
4902 |
[공모] 영상제작 및 책자제작 (원전안전기술문제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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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10-02 |
1393 |
4901 |
걸스데이 유라 그림실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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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시인 |
2019-10-02 |
1811 |
4900 |
서초동 집회 참여합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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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
2019-09-28 |
2224 |
4899 |
동렬님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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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리깜디쪽 |
2019-09-26 |
1701 |
4898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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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19-09-26 |
1261 |
4897 |
'사학비리' 봐준 검찰부터 개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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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09-24 |
1394 |
4896 |
ΛCDM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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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
2019-09-23 |
1530 |
4895 |
가을에 동해안 걷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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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09-22 |
1207 |
4894 |
평균의 종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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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2019-09-20 |
1661 |
4893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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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19-09-19 |
1218 |
구조론은 수학적으로 비선형 시스템과 유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강 다음 링크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www.aistudy.com/physics/chaos/nonlinear.htm
제 이야기는 수학적으로는 엄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어떤 현상이 선형적(인과가 비례적)으로 보인다면, 이는 당신이 대립하는 두 독립 변수 중 하나를 고정시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고정하고 물체만 바라보기 때문에 물체의 운동을 선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모든 '측정'의 원리입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비선형계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는 관찰자가 현상에서 비선형계를 구성하는 변수를 2가지로 압축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귀납적 추론을 사용하기 때문이고요. 연역적으로 추론하지 않으므로 생기는 오류입니다.
진화나 발달이 계단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이러한 비선형 원리 때문입니다. 한 쪽 독립 변수가 아무리 채워져도 다른 쪽 독립 변수가 채워지지 않으면 다음 단계(종속 변수)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밸런스 원리라고도 하죠.
최근 트렌드인 머신러닝과 관련된 비선형성을 생각하시려면 다음 링크도 추천합니다. 보통은 하위의 어떤 다수의 특성(피처, 독립변수)으로 상위의 레이블(정의 혹은 분류, 귀납적으로 봤을 때 종속변수)을 귀납적으로 규정하는 방법을 머신러닝이라고 합니다. 그 방법의 대표적인 예시가 신경망이고요.
https://developers.google.com/machine-learning/crash-course/feature-crosses/encoding-nonlinearity?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