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read 1528 vote 0 2019.09.08 (00:00:43)

이제는, 어디까지? 얼마나 깨끗해야 하나?

어제 태어난 애기를 - 법무장관으로 임명을 해야 하나?


노무현님 은


"내 마누라를 버려야 합니까?' 라면서 

감동을 먹이고----뚫고 나섰다.


조국 님,


"속의 말"--이라도==>>  "전,  내 마누라를 버리겠습니다"---  


합의 이혼이라도  신청할 각오를 가지고===> 나서시라!!

 

"이 한 몸을! 나의 조국을 ---- 적폐들 로 부터 살려내겠습니다."


강요는 아니나

내가 봐도 - 그럴 시점이다.


아무리 봐도---이렇게 대한민국 -적폐들---그냥-놔 두면 

힘들겠다.


지금-법무 장관-- 후보 교체도 어렵다.

조국 당신밖에 현재로서는 [?] 없다!!


총선----대선----그것 의식하지 마라

어짜피 유권자들이 투표한다.

사임, -임명을 취소해도---안 돌아 올 표는 어짜피 안 돌아 온다.


문 대통님, 조국님 두분

계백-장군이 되셔야 겠소이다. [식구들 - 장군의 부인까지의 목을 다 치고서 전장터로 나선---]


마스터 플랜!!

대통도 사임을 하고 " 새 대통령 선거까지"도 ----생각은 해 볼 수도 있다---생각일 뿐 !!


여기서 무너지면---적폐들,  소각 못 시킨다!!


대통령님은

그대로 임명[재가를]하고---장관의 소임을 다하게 하시오.


대한민국-유권자들을----믿어라, 

다음 정권 잡기-----걱정 말라


총선을 넘어 정권 뺏기면--도로묵이다.

어짜피 되돌아 가게 된다


농담은 아니고,   진담은  반 이상이다.


대통령님은---조국을 ----업고 쭈욱-나가세요.

쫄 것 없어요

당신의 권한을 챙기세요.


이래도 저래도 ===> 밀고 나갈 타임 !!


두려워 마라---저놈들은 1000가지 범죄가 있어야 사임 하고

우리는 2가지도 안되는 티끌 가지고---사임? 해야 하나?


우리-팀은 

한국 땅에---셋방-살이 하는 이주민들이 아니다!!


우리가 주인이다.!!


검찰 청장-윤석열 씨---?? 그 개인이 아니라---"검찰 그룹"을   몰랐다. --


소 만료일--- 시점=> 시간까지-- 저들은 알고 & 그 놈들은 공유했다. 

단 하루만---청문회를 한다 라고---정확히 만들어---웃으며 짜고 들어 온 것이다.

의심도 없이-"좋다" 라고 받은---우리도[?]---청문회 그것----귀찮은 김에 

좋아!!-좋아라 하고 받았다.


이 분[놈]도 자기의  목을 내놓고----------나서고 있다

다 알고 있었고---또한== 그것을 감추고 있었다.


검새_ 그리고 임명된 검찰청장은---

대한민국에 있는  자유당, 민주당 그리고 

또 다른--아류로서의

"하나의-당 (?)----> 그 당[?]의  당수"가 된 거다.  


대단한[?]건가?  오히려 ----순진한, 아니면 "소위-시다바리" ?

그러나==> "정치꾼"이다.


#이래서---검찰 개혁이고 //  이래서----조국이다.

그러나 지금,

그 해결을===> 조국이 하게 내 밀어두면 안된다.


대통령-즉, 

임명권자가 직접---일어-나셔야 한다.!!


윤석열 너, 검찰청장은--  >>>   검찰들의 "대표" 가 아니다!!


네 부하[?], 그들이 ---당신을 선출해서---그 권한을  당신에게 준 적은 더더구나  없다!!



오직,   대한민국,   이 나라- 국가의 원수!


대통령께서   자네를===>  임명-지명을 한 것이다.





# 저의  이 글------오래 걸어 놓지는 않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92 신급 떡밥 7 이금재. 2020-02-20 2122
4991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2 오리 2020-02-20 1243
4990 스타링크 프로젝트 2 이금재. 2020-02-17 1453
4989 이상과 현실의 대립 image 1 이금재. 2020-02-14 1947
4988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2-13 1229
4987 구조론 통역을 잘하려면? image 2 수피아 2020-02-09 1719
4986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2-06 1208
4985 주관식 문제와 비지도학습의 새로운 의미 1 이금재. 2020-02-05 1693
4984 타밀어와 한국어의 유사성 image 1 이금재. 2020-02-05 3033
4983 뇌와 AI 1 kilian 2020-02-03 1441
4982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30 1230
4981 구조론에서 말하는 사물의 운동은 무엇입니까? image 2 이금재. 2020-01-28 2192
4980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23 1227
4979 인공지능의 현재 image 1 챠우 2020-01-20 2172
4978 전투에서 진 것 같습니다. 9 회사원 2020-01-18 2377
4977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1-16 1238
4976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image 3 오리 2020-01-09 1550
4975 관점의 한계에 부딪힌 AI 1 챠우 2020-01-08 1698
4974 초보들의 구조론 1 챠우 2020-01-07 1771
4973 좋은 기획을 하려면 챠우 2020-01-05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