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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낯부끄러운 그들만의 찬가!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 박석순 교수, 차윤정 부본부장 등 4대강 사업 찬동 인사 177명 선정

 

2011년 10월 19일 오전 11시 환경운동연합과 전문가, 파워블러거, 시민이 함께 하는 ‘MB씨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은 전문가, 공직자,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4대강 사업에 적극 찬동한 17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달 19일 4대강 사업에 찬동했던 정치인 82명에 이어 두 번째다.

(정치인 82명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78892 에 수록)

 

찬동인사 조사는 기사검색서비스인 카인즈와 포털사이트에서 ‘4대강’과 ‘대운하’를 키워드로 2007년 8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만 50개월 간 검색했다. 전체 15만 개의 관련 기사 중 3천 여 개의 대운하 및 4대강 찬동 기사를 분류하고 3차의 걸친 4대강 비리수첩 심층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비리수첩 제작단은 사실을 왜곡하는 강도와 사회적 영향력 등을 고려해 A급과 B급 찬동인사로 구분했다. A급 찬동 인사에는 △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 우효섭 건설기술연구원 원장 등 전문가 44명 △ 권태균 아랍에미레이트 대사 (전 조달청장), 이성해 4대강추진본부 정책총괄팀장 등 공직자 31명 △ 권진봉 한국감정원 원장 (전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실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CJ대표이사 회장) 등 공기업 및 기업인 15명 등 108명을 발표했다. B급 찬동인사는 69명을 선정했다.

 

조사 및 심사 전 과정에 참여한 4대강 비리수첩 정미란 시민피디는 “이번에 4대강 사업 찬동 사회인사 선정 과정은 지난 1차 정치인에 비해 무척 힘들었다”면서 “기본 조사 대상 규모가 정치인의 네다섯 배 많은 탓도 있었지만, 사회적 영향력이나 4대강 찬동 발언 강도가 강한 인사들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이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환경운동연합 김종남 총장은 “4대강 그랜드 오픈이 다가올수록 ‘이명박 대통령이 죽은 강을 재창조하니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는 식의 낯 뜨거운 찬가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면서 “정권과 정권의 추종자들은 현실과 달리 4대강 사업을 홍수, 가뭄, 기후변화, 수질, 생태계 보호, 경제활성화 등을 모두 다 이루는 만능으로 포장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겨례 보도에 따르면 정부가 오는 22일 4대강 그랜드 오픈 행사에 홍보비 50 억 원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노조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4대강 오픈 행사를 생중계할 예정으로 알려졌고, 경제지를 중심으로 보수 언론 역시 온통 4대강 사업 띄우기 기사로 넘쳐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종남 총장은 “서울시장 보궐 선거를 며칠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4대강 사업을 MB정권의 최대 치적화해 보궐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은 “정권이 4대강 사업을 성공적이라는 홍보하는 것과는 달리 국내외에서 4대강 사업의 파괴적 속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계속됐다”면서 “진실을 왜곡해 사리사욕을 채우고자 하는 이들에 대한 기록을 남겨 역사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찬동인사 선정 배경을 밝혔다. 과거 새만금, 인천공항철도 등 대규모 국책사업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해도 어느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풍토도 더 이상 안 된다는 것이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의 입장이다.

 

파워블러거 한아운씨는 이번에 4대강 사업 찬동인사로 선정된 사회인사들을 ‘MB 바람잡이’라 칭했다. 4대강 사업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 데 가장 크게 앞잡이 노릇을 했다는 것이다. 이원영 수원대 교수는 “이번 선정된 전문가들 중에 이명박 대통령 집권 이전에 4대강 사업과 같은 방식(준설과 보)에 동의한 전문가들은 없었다”면서 전문가 집단의 곡학아세 풍토를 비판했다.

 

이 교수는 “최근 4대강 준설한 지역에서 최대 30% 가까이 모래 재퇴적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4대강 사업은 정부가 완공이라 주장하지만 결코 완공될 수 없는 사업”이라 지적했다. 한아운씨는 “이명박 대통령이 이뤄낸 지구촌 토건 역사상 대업적 때문에 앞으로 재퇴적과 준설이 무한 반복될 수밖에 없어 후손들에게까지 무한 혈세를 안겨줬다”며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비틀어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말도 안 되는 4대강 사업을 막지 못해 후손들에게 사죄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의 향후 계획에 대해 김병건 라디오in 대표는 “이번에 선정된 4대강 사업 찬동 인사 명단은 위키토피아와 같은 온라인 백과사전에 등재시켜 후세대 사람들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비록 발언이 조사되지 않아도 정부 측 4대강 보고서와 간행물에 참여한 인사들도 선별과정을 걸쳐 4대강 찬동인사 인명사전에 올리겠다”면서 3차 인명사전 제작도 언급했다.

 

※ 자세한 발언 내용은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www.kfem.or.kr) 성명서 및 보도자료 란에 있습니다.

 

<4대강 사업 찬동 사회인사 명단>

 

1. 4대강 사업 찬동 A급 사회인사 (108명)

 

1) 전문가 (44명)

강준모 (홍익대 도시공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공동수 (경기대 생명과학과 교수, 전 한강물환경연구소장), 곽승준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권기창 (경북도립대 행정학과 교수), 권오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 김계현 (인하대 지리정보공학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김성배 (숭실대 행정학 교수, 한국지역학회장), 김용웅 (전 충남발전연구원장), 김창완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김형국 (서울대학교환경대학원 교수·환경계획학과, 전 녹색성장위원장), 문영일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박석순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박양호 (국토연구원장), 박재광 (미국 위스콘신대 환경공학 교수), 박철휘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교수), 박태주 (부산대 환경공학과 교수,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원 원장), 송재우 (한국수자원공사 이사단 의장,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교수), 신방웅 (한양대 석좌교수, 전 충북대 총장), 신현석 (부산대 토목공학과 교수), 안종범 (성균관대 경제학 교수), 우효섭 (건설기술연구원 원장, 한국수자원학회 회장), 유병로 (한밭대 토목환경도시공학 교수, 유성포럼 회장), 윤병만 (명지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 윤세의 (경기대 토목공학 교수), 이건무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전 문화재청 청장), 이상호 (세종대 경제통상학과 교수), 이정록 (전남대 지리학과 교수, 전 대한지리학회장), 이창석 (서울여대 환경생명공학부 교수, 환경부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단장), 전경수 (성균관대 토목공학과 교수), 정동양 (한국교원대 기술교육 교수), 정동일 (한국물환경학 회장, 국립환경과학원 부장), 정상만 (국립방재연구소 소장, 공주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조원철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최상철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 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허재완 (중앙대 도시계획학 교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 윤영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전택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한국중앙연구원 교수), 조용주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 주명건 (세종연구원 원장, 전 세종대 이사장), 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한건연 (경북대 토목공학 교수, 경북대 방재연구소장), 형태근 (동양대 석좌교수,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홍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전 대구경북연구원장)

 

2) 공직자 (31명)

권태균 (아랍에미레이트 대사, 전 조달청장), 김정훈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김지태 (전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김철문 (4대강추진본부 사업지원국장), 김형섭 (한강유역환경청장, 전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김희국 (국토해양부 제2차관, 전 4대강추진본부 부본부장), 박재목 (행안부 지방분권지원단 기획총괄과장, 전 데일리안 칼럼니스트), 박재순 (4대강추진본부 개방행사지원단 부단장), 박연수 (전 소방방재청장), 송기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송재용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전 4대강추진본부 수질환경협력국장), 안시권 (4대강추진본부 기획국장), 오경태 (농림수산부 농업정책국장, 전 농림수산식품부 녹색성장정책관), 오종극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우기종 (통계청장, 전 녹색성장위원회 기획단장), 유인상 (전 대전국토관리청장), 이상팔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이성해 (4대강추진본부 정책총괄팀장), 이재붕 (국토해양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부본부장), 이찬세 (서울지방국토관리청 하천계획과장), 이충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정내삼 (국토부 건설수자원정책실장, 전 국토부 대운하사업 준비단장), 장석효 (한국도로공사 사장, 전 한반도대운하연구회 대표), 정연만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정채교 (나이지리아 대사관 주재원,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지원3팀장), 차윤정 (4대강추진본부 환경부본부장), 최병습 (한국수자원공사 건설단장), 최용철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 부회장, 전 한강유역환경청장), 한상준 (전주지방환경청장), 허경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 전 기획재정부 차관), 홍형표 (국토부 수자원정책관, 전 4대강추진본부 사업부본부장)

 

3) 공기업 및 기업인 (15명)

 

권진봉 (한국감정원 원장, 전 국토해양부 건설수자원실장),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세운철강 회장), 염경택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사업본부장), 이수찬 (이포보 감리단장(한국종합기술)),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전 현대건설 사장), 박병돈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장), 반홍섭 (한국수자원공사 경북지역본부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 CJ대표이사 회장), 이길재 (㈜워터웨이플러스 사장, 전 한국수자원공사 부사장), 이인중 (대구 상공회의소 회장, 화성산업 회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장용식 (한국수자원공사 경남본부장), 허증수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경북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홍문표 (현 한나라당 최고위원, 전 농어촌공사 사장)

 

4) 사회인사 및 언론사 (12명)

권태신 (유엔평화대학 아시아태평양센터 이사장, 국가경쟁령강화위원회 부위원장, 전 국무총리 실장), 김 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동길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 연세대 명예교수),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창원 (영산강뱃길연구소 소장), 박영균 (동아일보 마케팅 본부장,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배인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동아일보 주필), 서경석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유명재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사무총장), 이광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주천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원광대 사학과 교수), 황호택 (동아일보 논설실장)

 

5) 정치인 (6명)

박광태 (전 광주시장), 박형준 (청와대 사회특별보좌관), 정우택 (전 충북지사), 정용화 (호남미래연대 이사장, 전 대통령실 홍보기획관), 진선수 (전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 한국폴리텍 전임교수),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전 문화재청장)

 

2. 4대강 사업 찬동 B급 사회인사 (69명)

 

1) 전문가 (20명)

노재경 (충남대 지역환경토목공학과 교수), 배재호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서종대 (카이스트 건설 및 환경공학과 초빙교수, 전 세종시기획단 부단장), 염재호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 이성우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이순탁 (대구경북물포럼 회장, 유네스코 국제수문수자원 프로그램 의장, 영남대 석좌교수), 이용희 (가야대 도시개발대학원장), 임승빈 (서울대 조경시스템공학부 교수), 장연수 (한국지반공학회 회장, 동국대 토목공학과 교수), 장준호 (계명대 교수, 4대강 생명 살리기 민·관 협의회 기획실장), 전제상 (사단법인 미래 물 문화연구소 이사장, 충남대 겸임교수), 정규석 (대구대 석좌교수, 전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원장), 조승국 (한세대 경영학과 교수), 조영무 (팔당물환경센터 박사), 조현제 (계명대 환경대학 교수, 전 산림청 녹색사업단장), 지홍기 (영남대 산업대학원장, 전 수자원학회 회장), 최병윤 (한반도대운하 연구회 정책단장, 18대 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정책연구위원), 최성헌 (금강물환경연구소장), 함세영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허준행 (연세대 토목공학과 교수)

 

2) 공직자 (15명)

김수찬 (4대강추진본부 수질관리팀장), 김일평 (익산지방국토청장), 이성한 (원주지방환경청장), 장기창 (㈜서울북부고속도로 대표이사, 전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장만석 (울산시 경제부시장, 전 국토부 수자원정책실장, 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정광수 (전 산림청장), 정낙형 (충북개발연구원장, 전 부산시 정무부시장), 정남준 (전 행안부 2차관, 서울기술과학대 초빙교수), 정병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전 국토부 수자원정책관), 정용권 (4대강추진본부 홍보기획팀 사무관), 정용기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장), 제해치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홍보협력담당관, 전 4대강 사업 추진본부 홍보기획팀장), 최태근 (전라남도 영산강사업지원단장), 추정호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계장), 한경남 (여주군청 한강살리기 지원단장)

 

3) 공기업 및 건설사 (10명)

김재현 (영산강 6공구 감리단장), 김병호 (한국수자원공사 강문화 전문위원, 전 매일애드 대표이사), 박태균 (세종지구1공구 현장소장), 배부 (한국농어촌공사 유지관리본부 이사), 서윤석 (전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장), 이승헌 (한국농어촌공사 책임연구원-농학박사), 한창희 (한국농어촌공사 감사), 함경렬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장), 홍성범 (한국농어촌공사 4대강사업단장), 황승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4) 언론사 및 사회인사 (21명)

강병태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 강신호 (동아 쏘시오그룹 회장, 전 전경련 회장), 김진 (울산대 철학교수), 김창준 (미래한미재단 이사장, 워싱턴 한미포럼 이사장, 전 미 연방하원의원 · 한국경제신문 고문), 김인규 (수필가), 김종한 (수필가·前상주문화회관장), 봉태홍 (라이트코리아대표),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양영태 (인터넷타임즈 대표),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녹색성장위원회 분과위원장), 이원호 (한국문화네트워크 공동회장, 서울 녹색미래실천연합, 미퍼스트국민운동본부 상임이사), 이재윤 (낙동강 생명의 숲 실천본부 상임대표), 이화언 (전 대구은행 행장), 유명준 (전국자연보호중앙회 총재), 정규재 (한국경제 논설위원), 정인학 (언론인,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정재학 (데일리안 편집위원), 추창근 (한국경제 논설실장), 최갑종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 백석대 부총장), 허남진 (중앙일보 논설주간), 황영식 (한국일보 논설위원)

 

5) 정치인 (3명)

이상구 (경북포항시의회 의장), 이준원 (공주시장), 임성훈 (나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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