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산복도로]

read 5708 vote 0 2006.01.12 (19:12:25)
평소 님의 글을 고맙게 읽는 눈팅입니다.

`왕의 남자와 태풍`을 읽다가 [범일동 근처 산복도로] 지명이 나와서 한층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그 동네 출신이기에

어째던 이 것을 빌미로 저에겐 낯선 글쓰기를 해 봅니다.

언제 ,

자연스러운 기회에,

님이 허락하신다면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6.01.13 (10:46:27)

반갑습니다. 거기서 한 1년 살았죠. 부산진역에서 토성동까지 지하철 돌계단은 전부 내가 깔았다면 대략 구라지만. 오늘도 내가 깔아놓은 돌계단을 밟고 다니는 사람이 다수 있을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2 2008년을 지우며 김동렬 2008-12-29 3214
231 이렇게마나 마음을 전합니다 1 혼돈 2008-12-27 2961
230 반갑습니다.. 1 금융장이 2008-12-26 2755
229 자람의 빨간 고양이는 어디에? 1 오세 2008-12-20 3854
228 기다림 1 열수 2008-12-10 2920
227 구조론 까페 정회원 신청합니다. 1 우리보리 2008-12-08 2729
226 정회원 부탁드립니다. 1 용형호제 2008-12-08 3165
225 구조론 정회원이 되고 싶습니다. 1 들풀향기 2008-12-02 2865
224 정회원 승급 부탁합니다. 1 소쇄원 2008-12-01 2602
223 정회원 부탁드립니다 1 학생 2008-11-27 2707
222 안녕하세요 1 발데라마 2008-11-27 3073
221 저두 정회원 되고싶어요! 1 강아지눈 2008-11-27 2847
220 정회원 되고 싶어요..... 1 비쨔 2008-11-26 2961
219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2 참삶 2008-11-23 3344
218 안녕하세요! 1 강아지눈 2008-11-10 2965
217 책 주문 1 참삶 2008-11-10 2828
216 구조론 정회원 등업을 요청드립니다 1 나무2 2008-10-31 2976
215 감짝놀랐습니다.. 1 노란고양이 2008-10-09 3394
214 질문요... 1 노란고양이 2008-08-26 3263
213 내적망명. 1 허벅지 2008-08-17 3533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