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6306 vote 0 2005.12.16 (09:56:14)

거 힘내십쇼.
사람 살다 보면, 실수 할적도 있는거 아닙니까.
압니다. 크게 말해놓고 실수하면 더 마음 아픈거요. ^^

그래도 힘냅시다.
생물학이란 분야가 워낙 잡기술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부분도 있는거 같더군요.
그만큼 생명현상이 복잡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믿습니다.
영국사람들도 처음에 해적이었고, 미국도 양키였습니다.
거칠게 나아가서 일가를 이룹시다.

동렬님이 해야할 일들이 많이 남았다는 뜻입니다.
길게 말 않습니다. 화이팅~~

멀리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2 덩치 큰 길치의 마이웨이 3 거시기 2009-06-04 3805
371 한국문학의 한계 image 8 양을 쫓는 모험 2009-06-03 4258
370 열받는것들 .. image 2 꾸이맨 2009-06-03 4365
369 뒷이야기 2 양을 쫓는 모험 2009-06-02 3753
368 팔다리 둘씩에 척추 하나... 9 수인 2009-06-02 3964
367 천둥치네요. image 8 꾸이맨 2009-06-02 4096
366 눈은 뜨고, 정신은 차리고, 개념은 잡고. 3 김동렬 2009-06-01 4674
365 사과드립니다. 양을 쫓는 모험 2009-06-01 3709
364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3 무위 2009-05-31 4437
363 이젠 잠시라도 벗어 나고 싶습니다. 1 무위 2009-05-31 3289
362 노벨상 운운하는거 보고 알아봤소. image 6 르페 2009-05-31 4266
361 이보시오. 닥터 김. 6 初雪 2009-05-30 4182
360 봉하 조문. 2 참삶 2009-05-29 3532
359 마지막날 대한문 분향 3 노매드 2009-05-29 3529
358 영결식장 image 양을 쫓는 모험 2009-05-29 3581
357 조계사만장 곱슬이 2009-05-28 3554
356 Ain't no sunshine when (s)he's gone 도 원 2009-05-28 3936
355 사람들이 행복하기만을 바랄뿐 1 무위 2009-05-28 3394
354 동렬씨... 1 初雪 2009-05-28 4177
353 이런거 어떻게 해야 합니까? 5 괴ㅈ 2009-05-28 3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