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안보냈는데 책이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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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3 (18:23:23)
https://gujoron.com/xe/6734
감사히 읽게씀다
오늘 뜰앞에 잣나무 추가 신청하면서
3만원부쳤슴다
올해 벌써 연말이고 해서리,워낙 만남이 마나서리,
책 읽기는
별재미업는 <부의미래 >로 마무리해슴다
고런데,섶에서 동렬님 글에 한업는 공감과 필을
느끼고 있는 터이어서
왜 진작 동렬님 책을 읽지안았지 하는생각에
기분조케 신청하고 즐겁게 읽게슴다
유시민형 책은 다읽거거덩요
연말연시 조은시간 만드시길,원래 판짜기 선수자나요
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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