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4196 vote 0 2007.08.28 (23:59:25)

강원을 처음 여시면서 한산한 게시판을 꿈꾸셨었는데..

서프라는 광장이 없어진 지금
님의 글에 대한 소통의 장이 이곳이 되지 않겠나 싶어
2년만에 첨으로 회원가입도 하고 인사도 드립니다.

님의 세상을 향한 말걸기..서프가 없을때도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주욱 이어지리라 기대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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