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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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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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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쿤스x루이비통? 루이비통x제프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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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 |
2019-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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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적습니다. 혹시 이 사람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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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
2019-05-20 |
2553 |
4809 |
화폐단위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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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
2019-05-19 |
1642 |
4808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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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9-05-16 |
1207 |
4807 |
아스퍼거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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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역 |
2019-05-13 |
2893 |
4806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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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9-05-09 |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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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5개까지 계정공유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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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역 |
201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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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4 |
문명은 교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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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
2019-05-05 |
1403 |
4803 |
모바일로 사진을 올리려니 에러가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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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 |
2019-05-05 |
1310 |
4802 |
구조론 다음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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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 |
2019-05-04 |
1771 |
4801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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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9-05-02 |
1214 |
4800 |
존 제이콥 에스더 (모피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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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
2019-04-30 |
1543 |
4799 |
부적절한 게시물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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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9-04-29 |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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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을 공부하는데 필요한 매체를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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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역 |
2019-04-27 |
2106 |
4797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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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9-04-25 |
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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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무역 100주년과 민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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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04-25 |
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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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 판단은 비용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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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역 |
201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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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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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
201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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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오족의 발치 습속에 대해서 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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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욱 |
201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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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은 수학적으로 비선형 시스템과 유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강 다음 링크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www.aistudy.com/physics/chaos/nonlinear.htm
제 이야기는 수학적으로는 엄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 어떤 현상이 선형적(인과가 비례적)으로 보인다면, 이는 당신이 대립하는 두 독립 변수 중 하나를 고정시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고정하고 물체만 바라보기 때문에 물체의 운동을 선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모든 '측정'의 원리입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비선형계를 예측하기 어려운 이유는 관찰자가 현상에서 비선형계를 구성하는 변수를 2가지로 압축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귀납적 추론을 사용하기 때문이고요. 연역적으로 추론하지 않으므로 생기는 오류입니다.
진화나 발달이 계단식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이러한 비선형 원리 때문입니다. 한 쪽 독립 변수가 아무리 채워져도 다른 쪽 독립 변수가 채워지지 않으면 다음 단계(종속 변수)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밸런스 원리라고도 하죠.
최근 트렌드인 머신러닝과 관련된 비선형성을 생각하시려면 다음 링크도 추천합니다. 보통은 하위의 어떤 다수의 특성(피처, 독립변수)으로 상위의 레이블(정의 혹은 분류, 귀납적으로 봤을 때 종속변수)을 귀납적으로 규정하는 방법을 머신러닝이라고 합니다. 그 방법의 대표적인 예시가 신경망이고요.
https://developers.google.com/machine-learning/crash-course/feature-crosses/encoding-nonlinearity?hl=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