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생각을 짚어보면
스마일
read
2784
vote
0
2017.05.27 (22:23:43)
https://gujoron.com/xe/850013
내년에 국회의원선거가 있으면 국민의당이 총리인준에 협조하겠으나, 2년뒤이기때문에 다음 국회의원선거는 문재인정부 중간평가성격을 띨수 있으므로 그때까지 대통령도 사람이므로 실수할 수 있으므로 그것을 기다리면 다시 호남에서 지지율 회복하고
국회의원선거에서 호남에서 성공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아닐까?
국민의당한테 지자체선거는 중요하지 않다.
국민의당은 전국적인 정당이 아니므로 지자제선거는 호남에서 시늉만 내고 속으로는 포기할 것이다.
프린트
목록
스마일
2017.05.27 (22:30:09)
왠지 그럴 것 같다. 2년후에
문재인정부에 호의적인 언론이 없으니
모든 신문과 방송이 떠들어서
대통령을 공격하면
또 호남에 근거지를 국민의당이
또 호남홀대하면서 공격하겠지!
최명길, 이언주가 앞장서는 것도
아직 국회의원기간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답글
스마일
2017.05.27 (22:51:31)
다음 국회의원선거는 2020년 4월 15일 1055일 남았다.
답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72
여러분들의 탄생화는 무엇인가요?
3
죽어문화개혁
2013-01-03
65384
5071
검토 부탁드립니다.
1
사드레
2007-06-19
64568
5070
애플 와치 만드는 과정 설명
오리
2015-03-21
59525
5069
"깨달음의 대화 - 상호작용의 세계관"을 읽고 질문입니다.
1
귤알갱이
2013-07-06
49738
5068
[유시민] 문제는 '지역감정'이 아니라 '전라도 혐오증'
2
이민구
2012-12-21
32687
5067
환영하오. 소라 짱!
4
양을 쫓는 모험
2009-05-06
29145
5066
대한민국 연령별 인구분포도('15. 2월 현재)
3
싸이렌
2015-03-20
27151
5065
남자의 자격, 배다해의 노래에 울화가 치민다
5
양을 쫓는 모험
2010-08-10
25381
5064
천마신군의 리더쉽
2
양을 쫓는 모험
2013-01-23
20720
5063
수능 점수에 맞춰 대학 가려는 딸 어떻게 할까요?
7
새벽이슬2
2014-12-19
20683
5062
영화는 한국에서 개망했지만
눈내리는 마을
2014-12-14
19936
5061
내년에는 과연 이글스가 9위를 탈출 할까?
2
오리
2014-11-04
19412
5060
한반도 대척점
노매드
2010-09-01
18664
5059
"방불케 하다" 라는 관용구의 어법 분석.
1
노매드
2010-10-26
17350
5058
성형수술 통계
3
곱슬이
2012-04-25
17247
5057
Google Science Fair 2013 이제 여러분이 세상을 바꿀 차례입니다.
2
오리
2013-07-03
17227
5056
사상누각에 대한 짧은 단상
15門
2013-01-03
17000
5055
표창원 vs 권영진 , 표창원 vs 전원책
1
이민구
2012-12-18
16954
5054
7월22일~25일 방영된 다큐추천합니다 EBS 다큐 프라임 기생寄生 PARASITE
4
삼백
2013-07-27
16589
5053
Milkis Theodorakis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6
아란도
2011-01-31
16243
목록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보수 갤럽의 배신
24
·
팡팡 터지는 출석부
26
·
아직도 대파 고파요.
11
·
어쩌다 마주친 출석부
26
·
대파
15
·
선 라이즈 출석부
27
·
침묵의 함대
14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
문재인정부에 호의적인 언론이 없으니
모든 신문과 방송이 떠들어서
대통령을 공격하면
또 호남에 근거지를 국민의당이
또 호남홀대하면서 공격하겠지!
최명길, 이언주가 앞장서는 것도
아직 국회의원기간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