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read 1609 vote 0 2019.04.02 (10:36:43)

법규형님이 구조론을 보는갑소. '납득이 안되서요. 특히 제 자신이' ... 먹먹하던 콜로라도 시절 꿈같이 공을 던지던 178센치미터 단신의 그. 수고했소. 멋졌소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92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4-18 1173
4791 공부하는 메뉴얼이 필요합니다. 4 연역 2019-04-13 1991
4790 의사결정과 신과의 대화. <=== 이 부분에서 딱 어울리는 영화 image Am 2019-04-11 1485
4789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4-11 1239
4788 이상우님 면담 1 mowl 2019-04-07 1605
4787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4-04 1139
4786 간만에 근황 전합니다 2 오세 2019-04-04 1553
» 김병현 mlb 눈마 2019-04-02 1609
4784 little children 2006 눈마 2019-04-01 1365
4783 ZIMA BLUE - 내 존재의 근원은? kilian 2019-03-31 1525
4782 구조론, 그리고 동렬선생님께 감사드리며 image 말시인 2019-03-30 1586
4781 석굴암, 석굴사 image 눈마 2019-03-30 2152
4780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1 ahmoo 2019-03-28 1142
4779 끌림이 아니라, 결핍이다 5 눈마 2019-03-28 2153
4778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3-21 1168
4777 복수 교원단체 설립 요구 국민청원입니다. 이상우 2019-03-19 1360
4776 수학, 물리학 그리고 자연... 1 kilian 2019-03-16 1686
4775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3-14 1162
4774 대기에서의 결정체 메커니즘 - 한반도의 사례 image 1 눈마 2019-03-13 1642
4773 사람들은 행복을 원하지 않늗다... - 행동경제학(카네만)의 약간의 발전... 2 kilian 2019-03-10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