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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2947 vote 0 2010.06.28 (09:13:28)

12773496747.jpg 

아무 조개나 다 화폐가 된 것은 아니고 예쁜 조개만 화폐로 쓰였을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6.28 (09:15:35)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6.28 (16:01:47)

메뚜기, 메뚜기, 메뚜기.... 바람을 일으키는 메뚜기 전차군단 ^^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6.28 (22:47:34)

한번 지나가고 나면 남아나는 게 없소.
메뚜기나 불도저나~   으그
[레벨:30]솔숲길

2010.06.28 (10:00:39)


오리는 날아갔나보오.

20100627123508136.jpg

하얀제비 앉았소.

첨부
[레벨:5]굿길

2010.06.28 (10:06:34)

쭈뼛쭈뼛 오리라오..

꾸미기_DSCF3145.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10.06.28 (10:16:28)

ㅋㅋ 대오를 갖추었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6.28 (16:35:58)

P2170018.jpg 
카랑코에

푸른 물결을 보면  비온 후 햇살에 반짝이는, 무성한 감나무 이파리가  그려집니다. 오늘 감나무 위에 내려 앉은  햇살은
바로 카랑코에 꽃빛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6.28 (22:42:10)

혀끝에 대면 사르르 녹을 것 같은 빛깔이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6.28 (11:58:51)

화폐란게 약속의 껍데기이니 껍데기를 이용하는 게 당연했겠지요.
약속이란게 기억 할만한 것이어야 하니,
껍데기도 간직 할만해야 했을 껍니다.
귀한 껍데기를 귀한 약속의 징표로 삼았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6.28 (16:04:54)

왼쪽의 우렁이(?)를 보면서
미인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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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6.28 (22:42:47)

그 유명한 우렁각시가 이 아낙?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6.28 (17:25:44)

남자애들의 로망이오. 이러고 다닌 날 밤 잠자리에서 얼마나 뿌듯하겠소.
[레벨:5]굿길

2010.06.28 (19:47:55)

신나는 로봇 여행, 로봇 퍼포먼스..
할 말이 엄청 많아지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6.28 (22:49:11)

나도 해보고 싶어~~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6.28 (22:39:56)

잔돈으로 쓰면 어떻겠소?

IMG_2753.jpg IMG_2756.jpg IMG_2759.jpg
아무도 없는 검은 바닷가 동굴에 뭔가가 움직여서 깜짝 놀랐었소.
바닷소리 들으며 제주할망이 자고 있었소.
할망이 주운 거라며 유리음료수병에 넣어 내게 2,000원에 몽땅 주었더랬죠.
그리운 제주도 바닷가....  올해도 그렇게 한가하게 갈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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