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927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525 거기서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6-25 1705
6524 꼬라지 요약 image 2 솔숲길 2023-06-24 1794
6523 헷갈리게하지마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06-24 1859
6522 유치한 넘들 image 6 솔숲길 2023-06-23 2266
6521 햇살 가득히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6-23 1658
6520 곰대장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06-21 1949
6519 천공화국 image 3 김동렬 2023-06-21 2252
6518 마음속으로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3-06-20 1795
6517 밥통술통굥통 image 3 솔숲길 2023-06-20 1967
6516 어린이들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6-19 1760
6515 트럭기사 멸시하는 사회 image 3 김동렬 2023-06-19 2223
6514 친구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6-19 1754
6513 춘향 자화상 image 1 솔숲길 2023-06-18 1909
6512 인도병아리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6-18 1669
6511 돌려차기 남 image 6 김동렬 2023-06-17 2203
6510 눈부신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06-17 1580
6509 기를 다스리굥 image 4 솔숲길 2023-06-16 1999
6508 통나무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6-16 1642
6507 수사대상 이동관 image 3 김동렬 2023-06-15 1974
6506 파도야 부서져라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3-06-14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