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달걀 반판 깨놓고 의기양양해 하기는.
나중 화가되면 물감을 팍팍 풀어서 아낌없이 그려서 성공하겠소.
나무가 허벌나게 크구료.
왜 비행기를 비행기로 들고가는지 모르겠소.
줄 끊어지면 사고 나겠는데.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172055point, 레벨:30/30"){kind=icon}
dallimz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4411point (21%), 레벨:22/30"){kind=icon}
░담
기적 다음은 충격이구료. 충격 다음이 궁굼하오. 출
김동렬
바람이 혼자서 눈사람을 만들고 있소.
몸통은 잘 만들었는데 얼굴은 어떻게 만들어 올리려는지.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465point (24%), 레벨:10/30"){kind=icon}
거시기
안단테
아기의 계란판 박살에도 모자라 거시님의 아기 엉덩이 싸개에 충격 아닌 충격을, 웃고 있습니다. 비도 오고 그러는데... 호떡도 구워 보심은.... ^^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184point (33%), 레벨:15/30"){kind=icon}
르페
aprilsnow
주방바닥에 식용유를 쏟아놓고 커피가루를 뿌린 후~
그위에 후라이팬을 놓고 배를 탄 듯 뒤지게로 노를 저으며 놀고 있던 지인의 아이가 생각나네요.ㅋㅋ 경악스런 그 광경...
아이는 너무 행복할뿐이고~
가끔 아이들의 저런 행동을 하며 즐거워하는 그 환희에 가득한 찰나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야단을 치기는 커녕 그 모습에서 저 자신까지 자유와 즐거움을 느끼게 되어 버리니..
뒷수습이 힘들기는 하지만.ㅋ
그위에 후라이팬을 놓고 배를 탄 듯 뒤지게로 노를 저으며 놀고 있던 지인의 아이가 생각나네요.ㅋㅋ 경악스런 그 광경...
아이는 너무 행복할뿐이고~
가끔 아이들의 저런 행동을 하며 즐거워하는 그 환희에 가득한 찰나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야단을 치기는 커녕 그 모습에서 저 자신까지 자유와 즐거움을 느끼게 되어 버리니..
뒷수습이 힘들기는 하지만.ㅋ
![[레벨: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860point (51%), 레벨:4/30"){kind=icon}
삶은 달걀
dallimz
김동렬
미네르바가 오늘 무죄 선고를 받았군요.
미네르바를 구속한 집단은 정신병자가 맞습니다.
미네르바 구속을 뒤에서 사주하고 옹호한 집단
(조중동 및 청와대 및 알바들과 한나라떼)도 정신병자가 맞습니다.
초등학생이 생각해도 무죄가 맞는데
이걸 유죄로 생각한 자들은 정신병자가 확실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사실은 초등학교에도 가르치거든요.
헌법 제 1조만 생각해도 무죄입니다.
민주공화국이란 말의 사전적 의미를 모르는 바보들이 정치라는 것을 하고
검찰이라는 것도 합니다.
이 정도면 이 나라 미친 나라 맞습니다.
dallimz
르페
생명줄이 끊어지는 장면을 놓치지 않으려는 치열한 하이에나 정신이 엿보이는군.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갸들이 미친 것은 틀림 없지만, 난 아직도 미네르바라는 자가 믿기질 않소. 진짜배기 미네르바의 입은 따로 틀어막아 놓고, 가공된 미네르바를 내세워 장난질 치고 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소. 당체 뭐 하나 믿을 게 있어야지..
굿길
오!! 봄비가 촉촉히..투둑..투두둑.. 봄비만큼 달콤한 소식은 언제쯤 들을려나...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0923point (1%), 레벨:11/30"){kind=icon}
풀꽃
르페
이런 길이라면 하루 온종일 걸어도 좋겠소.
풀꽃
풀꽃
풀꽃
풀꽃
![[레벨:2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7.gif "포인트:69427point (77%), 레벨:27/30"){kind=icon}
오리
곡우비 반갑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