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386 vote 0 2009.04.29 (08:51:05)

1240897543_yaf_19.jpg


롱다리만 건널 수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4.29 (08:55:36)

왠지 씨알 굵은 넘들이 밑을 채우고 있을 듯한 다리오. 건너다 빠지면 뒤져보고 가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4.29 (08:58:32)

1240834570_26.jpg

롱다리 언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5.02 (08:33:04)

090502_peacock.jpg

잔뜩 멋을 부린 언니
첨부
[레벨:15]르페

2009.04.29 (09:14:31)

oldcat.jpg
오래된 고양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4.29 (10:26:41)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09.04.29 (11:00:28)

내 다리도 쪼매 오래됐는데 신통찮고 거슬리지요 꺼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흑산도

2009.04.29 (13:28:17)


비얌.jpg

다리 없으면 못건널라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4.29 (18:01:58)

뱜 다리없음 몸통으로다가~안될라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흑산도

2009.04.30 (01:22:47)

빚이 있으니 주말에 챙겨가리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4.29 (13:37:07)

어렸을 적에 큰 개울에는 큰 출렁다리가 있었지요. 큰 비가 내려 물이 엄청 불었을 때 거길 건너다니는 놀이는 참말로 흥미진진했다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4.29 (16:18:03)






fotoprik.jpg
간지러움,부드러움,나른함이 공존하는 봄다운 하루.

na_13_17.jpg
물고,날고,쫓기는 하루.
한 건 했소이다.
연동되고,느끼고,사건이 있는 구조스러운 하루였남?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04.29 (16:22:56)

2445869_a4570a012a.jpg
숏다리를 위한 다리
첨부
[레벨:30]dallimz

2009.04.29 (16:24:26)



25483-015420-8bcf51a068e949d602cb70b0c9027e42.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4.29 (16:50:26)

곰삭은...놈이고 싶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4.29 (16:55:06)

1240921424_15.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4.29 (17:21:18)

며칠 전에 건넌 다리라오.  다리 옆 큰 샘(Rhumequelle)P1190971.jpg에서 하루에 평균 170000000 리터의 물이 샘솟는다 하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4.30 (00:03:17)

한나라당 전패에도 불구하고
정동영, 신건 당선시켜 검찰이 쥐박 앞에서 체면세웠네요.
 
이 성적표 얻으려고 검찰이 그 난리를 피웠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47 미지의 대륙 출석부 image 31 ahmoo 2016-06-18 3398
2646 볕들날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6-17 3767
2645 장마냥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6-06-16 3949
2644 개축하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6-06-15 3979
2643 부끄럼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6-14 3989
2642 빠르게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06-13 4132
2641 하트냥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6-06-12 3313
2640 까몽이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6-11 3300
2639 김치~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6-06-10 3590
2638 아침이슬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6-06-09 3389
2637 대단한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6-08 4039
2636 나란히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6-06-07 3561
2635 콩콩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6-06-06 3216
2634 일요일은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6-06-05 4478
2633 멋진 하늘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6-04 3568
2632 6월 3일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6-03 3509
2631 떠나보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6-06-02 3913
2630 유월의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6-01 3911
2629 오유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05-31 4906
2628 날아가는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6-05-30 4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