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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ahmoo
read 10066 vote 0 2009.07.04 (08: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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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온전한 자유를 받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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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스파이더맨은 보너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7.04 (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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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상처투성이 -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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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7.04 (10:48:22)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7.04 (11:26:32)

배추는 벌레투성이 _ 그래도 생명은 계속된다.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7.04 (09:09:28)

strange1246110392.jpg
에헴 가만있자 ... 도끼가 어디 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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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07.04 (09:10:46)

비올 때 스팅의 shape of my heart를 들으면서 운전할 때의 기분은...
뭔가 어울리는 조합이 주는 감상이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09.07.04 (09:26:50)


hwkang83.tistory.com/45...


위 지도는 민주주의 지수를 색으로 표현한 것이고 색이 옅을수록 민주주의가 발달 ...

색칠이 매우 잘못된 곳을 고르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7.04 (09:35:27)

우리에게 자부심을 주는 민주주의가
곧 우리의 희망이라는 사실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소.

민주주의는 희망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아니라 민주주의 그 자체가 희망이고
민주주의가 주는 자부심이 밥이라는 사실 말이오.

인간은 자부심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는 사실 말이오.
밥도 못먹어본 거지들은 모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7.04 (09:44:25)

닛본 스파이더맨은 무지 사나운갑소.
검은 띠 두르고 얼마나 두들겨 팻으면 애를 저지경으로 만드나...

자유는 소중하지만, 힘 좀 있다고 저렇게 폭력을 가해도 되는 자유는 엄소.
쥐바기 일당에게 민주주의가 떡실신 된 모습을 보는 듯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7.04 (10:11:59)

ㅋㅋ  저 스파이더맨과 귀신괴물을  본 순간 웃음이 터져나오고 말았소.
고거 만든 녀석들 얼굴이 고대로 상상이 되오. 크흐흐흐

남자아이들은 때로 저런 것들을 만들며 무지 즐거워 하오.
어느 녀석은 맨날 죽음의 동산이니 뭐니 피 뚝뚝 떨어지는 걸 그리오.
그림에는 밤낮 쌈질 투성이요. ( 미술심리,정신분석에서 얘기하는 자연스런 현상.. 이상이요.) 
엄마는 질겁을 하지만 난 그놈과 거기서 노는 것도 재미가 있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예술가의 시기를 사는 아이들에게 투영되는 저것들은 유치가 찬란하여 유쾌가 통쾌하오.

명바아가아아아~~
니 계속 까불면 죽는다아아아~~ 아뵤~! 후다닥!
(아귀한테는 사천왕의 한방이 약이요.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7.04 (10:13:47)

tgs2b4_tmp_mr_gun4.jpg
                             속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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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르페

2009.07.04 (10:39:53)

위를 보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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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7.04 (10:48:12)

와! 너무 이쁘다....
저 깊은 눈망울 하며~ 맑은 콧망울 하며~ 보드랍고 깨끗한 털끝까지...
그 모든 것이 향하고 있는 시선까지...
미인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7.04 (12:08:36)

왜 예쁜 녀자를 고양이에 비유하는지 알겠구랴.
녀오기 같은 년은 빼고!

깨끗하고, 맑으며...
이쁘고, 곱고, 어울리고, 아름답고, 멋지고.

우리 엄니들이 다들 저런 포스를 지녔으면 좋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7]꾸이맨

2009.07.04 (11:21:32)

오징.jpg

1500원..
Favo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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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dallimz

2009.07.04 (11:31:35)

alluvion_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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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7.04 (18:53:46)

여름 풀꽃이 한창이오.
P121056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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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7.05 (02:15:48)

'위하여'가 아닌 '의하여' 사는 삶이
자유로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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