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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361 vote 0 2009.06.22 (08:57:37)

02100000.jpg

필리핀 소년의 패션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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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학교는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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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놓은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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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키가 말보다 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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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인척 해야지.

motivation_26.jpg

동물원은 좋은델 다녀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6.22 (10:48:02)

정오가 지나기 전에 출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6.22 (10:56:45)

왠지 후덥지근하다 했더니.. 휴일을 틈타 하지가 스쳐지나갔구랴.
세상이 그러니 계절마저 멍박식으로 대충 슬그머니 해치우는가 보오.
멍박더위에 살아남을려면 우중에 삼계탕이라도 한그릇 먹어둬야 겠소이다.

090619_fakingbutterfly_077.jpg090619_fakingbutterfly_074.jpg
이 녀석이 은폐엄폐를 했다가 들킨 놈이오.
재주가 보통이 넘는 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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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연어

2009.06.22 (11:49:05)

두번째 사진에 얼굴 나온 넘들 중에 김동렬 선생님 같은 인물도 나올거고 나 같이 세끼 밥 먹는거 중요해서 그림 그리는거 대신에 꼬맹이들 대장질하는 이도 나오겠지요 
[레벨:6]id: 서피랑서피랑

2009.06.22 (11:56:23)

눈팅 출. 님들 운 좋은줄 아슈, 날이면 날마다 출하는 눈팅이 아니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6.22 (13:35:08)

결석을 밥먹듯이 하는 양반? 
결석이나 지각도 자주하면 버릇된다는 통설이 있소.

녀석들 중에 하도 하루도 빠짐없이 지각하는 놈이 있어서 선생이 물었소.
"니는 우짠다꼬 매일같이 지각이고?"

지각생 왈.
"저는예, 생활이 넘 규칙적잉게 문젭미더!"


여기 귀한 출석하신 분께 꽃 한송이 드리오!
운 좋은 줄 아슈!

090621_rose_jiphe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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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6.22 (14:10:14)






메밀순무침.jpg

머위대나물.jpg

장미꽃 접시에 이 두 나물을 담아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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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6.22 (14:55:02)

나물에서 안단테님의 손맛이 느껴지오.


이놈도 나물이 될랑가?
090615_hairy2.jpg

하도 잎사귀가 크서, 껌으로 치수를 맞춰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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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dallimz

2009.06.22 (12:34:11)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6.22 (17:47:10)

........ 파도앞에 서신 이 분,
바다로 출석하시는 거요?
결석을 청하고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6.22 (12:49:23)

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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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6.22 (13:47:01)

취나물잉가? 곱구랴.

제주에서 찍은 사진 한장 올립니다.
이놈은 어따 써는 놈인가 해서..

090615_hai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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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6.22 (13:54:11)

어따 쓰는 놈인줄은 잘 모르지만(처음 봄) 봄에 해먹는 반질반질한 쑥개떡을 보는 듯 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06.22 (15:17:25)

앵두 먹으니 좋소. 심어서 싹나면 반갑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6.22 (16:00:56)

머리 바짝 깎고 출석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6.22 (16:27:12)

먹을 것이 풍성한 출석이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6.22 (17:52:52)

52.jpg

사는게 졸 힘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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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7]꾸이맨

2009.06.22 (18:59:07)




천사들의합창.jpg

Why.jpg

뭘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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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6.22 (20:37:14)

예전에 돌아가신 울 할머니께서 저 프로를 보다가~
"에고~ 어린 것들이 어찌 저리 한국말을 잘할까... 기특하기도 하지."ㅋㅋㅋ
........울 할머니 보고 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꾸이맨

2009.06.22 (23:20:58)

ㅋㅋ할머니 ㅋㅋㅋ
할머니가 그리운밤emoticon
손주손녀들은 세상에서 제일좋은사람이 내편들어주는 할머니당. 우히히히-♡
아, 사탕목걸이만들고싶다~~~~~~~~~쌩뚱;;;ㅋ
[레벨:15]르페

2009.06.22 (19:20:29)

09062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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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6.22 (19:59:29)






르르르르 페님.... '달달 덜덜' 떠는 안단테^^

꽃뱀.jpg
'야....' 실은 겁먹음...^^

초록뱀이 갑옷을 입었나 봅니다.  자세히 보니 비늘이 위로 올라 갈수록 달라 보입니다-어찌보면 멋있다 표현해야 되겠지만
'으-' 징그럽고 무섭습니다... 로보캅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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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6.22 (20:57:01)

징그럽지만 아름다운 생명이군요... 사진이라서 그런지 손을 대서 만져보고 싶은...
(무지 겁이 많아 동물 만지기를 잘 못하는데...)
파충류도 싫어하지만.. 난 털달린 작은 것들을 더 끔찍해 하는 공포가 있소.
특히 결이 고르지 못하게 난 털을 가진 것들이 소름끼치오.
통통하게 오른 살에 정리되지 않은 털.. 지나치게 얇은 다리.. 바로 쥐나 나방 같은 것들... 죽음의 음습한 냄새가 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6.22 (19:57:22)

우선 출석부터 하고 자유 게시판에 불가리아 여행 사진 몇 장 올리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09.06.22 (23:58:36)

하지 말라  집착.
마음 드는 것에

착각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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