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158 vote 0 2009.04.15 (09:13:14)

podborka_578_01.jpg

가운데 넘이 먼저 알에서 깨어나와 먹이를 차지했구랴.

podborka_573_21.jpg

덩크슛 성공한 하승진선수처럼 씩씩하게

podborka_578_88.jpg

한쪽 눈동자가 퉁방울.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4.15 (09:28:58)

새들이 부러운 아침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4.15 (09:35:39)







뜨는 순간
운지버섯1.jpg

운지버섯(새털모양) 떠오르다...^^


버섯출처:네이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4.15 (10:07:46)

닠은 걷는데 동작은 번개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4.15 (10:51:29)

1239103544_007.jpg

교착
첨부
[레벨:15]르페

2009.04.15 (11:58:18)

깊은 사유에 빠졌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4.15 (11:18:31)

새들이 부러운 2인
[레벨:15]르페

2009.04.15 (11:52:56)

12397324412Ug7Kvi.jpg
코코아 시럽을 가미한 밀크쉐이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4.15 (12:26:36)






호박1.jpg
한 겨울에 쪼갠 호박... 오렌지가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호박빛깔을 따르랴.
르페님 이미지 보고 호박엿이 떠올라... 호박을 올려 봅니다. '햐아~ 시원한 호박 냄새...'  마치 찬물로 세수한 느낌이자 달콤한 향...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4.15 (12:47:16)


짜장면은 자장면인데 왜 짬뽕은 잠봉이 아닌게요?

[레벨:30]dallimz

2009.04.15 (13:29:48)

짜장면이라고 자꾸 쓰면 짜장면이 될 수 있소..
자장면은 느끼해서리 짜장면이 좋소.
[레벨:30]dallimz

2009.04.15 (13:25:19)

12575226_1198663738_dich_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4.15 (14:34:29)

헉 1타 쌍피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삶은 달걀삶은 달걀

2009.04.15 (15:52:12)

날이 꿀꿀..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4.15 (17:39:04)

발톱에 미끼라도 끼워두었남.... 번개같이 날카로운..한 수인데.. 태연자약이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4.15 (17:52:45)

1239103575_015.jpg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곰이 좋아.

China-09.jpg

탱탱볼도 좋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4.15 (18:27:44)

ㅎㅎㅎ 엉덩이인 줄 알았소.  젖이 무지 좋은가 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삶은 달걀삶은 달걀

2009.04.15 (20:33:44)

낚시새2.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4.15 (21:09:49)

낚새였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4.15 (21:38:40)

작살새에 가깝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716 기분좋은 출석부 image 35 이산 2019-10-23 3568
2715 화려한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5-10-08 3569
2714 멋진 하늘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6-04 3569
2713 설 쇠고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5-02-23 3570
2712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3572
2711 가을따라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8-09-16 3572
2710 숨은그림찾기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2-02 3574
2709 기자없고 영구없다 image 9 김동렬 2021-05-25 3574
2708 우뚝 서는 출석부 image 46 솔숲길 2019-03-19 3575
2707 Deep Winter 출석부 image 35 오리 2021-01-10 3575
2706 전광훈 졸개 오세훈 image 9 김동렬 2021-03-09 3576
2705 솟구치는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5-08-18 3577
2704 청량한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0-11 3577
2703 대단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20-11-07 3577
2702 친구사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2-14 3577
2701 불청객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1-19 3579
2700 꽃길로 출석부 image 55 김동렬 2017-11-06 3579
2699 우체통을 없애면 해결. image 2 슈에 2020-08-16 3579
2698 바리케이트 출석부 image 16 아란도 2012-12-08 3580
2697 홀로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04-18 3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