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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2827 vote 0 2010.09.17 (09:36:18)

12845132248.jpg 

전형적인 사진전 출품용 사진이지만 마 괘않소.
어쨌든 꼬맹이는 열심히 하고 있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9.17 (09:37:25)

128442525803.jpg 

아우 깜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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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9.17 (13:14:29)

순간 여운줄 알았네요....
이런 가면 놀이도 있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17 (09:47:06)

1243.jpg
돼지야 많이 무라..

먹겠다고 달려드는 넘들 일단 먹게 해줘야 하는 거요?
어쨌거나 우리에겐 아무리 먹으려고 해도 절대 먹힐 수 없는 게 있으니 괜찮소.
아무리 빼앗으려고 해도 빼앗길 수 없는 게 있느냐, 이게 진보의 가치가 아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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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9.17 (13:29:26)

좀 오래전에 고양이(새콤이)를 키운적 있었는데..
비오면 비온다고 창가에서 비 감상하고(밖에 못나가는 것이 안타까워서 그랫을까...?)
제 발자국 소리를 들으면 대략 50~70m 정도는 되는 거리에서 부터 막 야옹거리며 이리뛰고 저리뛰고 , 지붕위로 올라가서 나를 보고 울어댔는데... 참 신기했어요. 모습이 보인 것도 아닌데..어떻게 내가 오는 줄을 알았을까...?
자고 있으면 아침에 뺨을 발로 톡톡 두드리며 일어나라고 깨우고, 그래도 안 일어나면 자기 몸을 내 목에 걸치고 목돌이 형태로 뻗어서 내 목위에서 자버리고, 내가 일어날때까정....
한번은... 갑자기 새콤이가 아파서 병원에 가니(고양이를 밖에 안고 데리고 병원 간다는 것은 거의 죽음...팔 다 긁히고 손등도 할퀴고 난리도 아님) 조금 늦은 것 같다고..하여서...그래도 주사 맞히고 집에 와서(저녁 못 넘길 것 같다고 하였음)....밤새 몇시간 동안 새콤이를 안고 쓰다듬어 주며 '죽지마, 사랑해' 거의 주문 외우다시피 하다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 냥냥' 거리며 뺨을 때리더라....
그런데 이사를 가게 되어서 철망을 미처 준비하지 못하여서 박스에 담아 가려고 하니, 처음에 얌전하더만  박스를 부수고 도망가 버렸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냥 갔는데...옆집에 사료를 맡겨놓고... 일주일 뒤에 가니 나를 알아보고 난리를 치는데 철망에 넣으려니 10m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울기만 할 뿐 오지를 않아서...다시 포기하고....한달 뒤쯤에 다시 갔는데... 안보였다. 그 사이 어디로 갔을까...? 죽었을까....?

흠..지금도 간혹 고양이를 보면 새콤이 생각이 나네요. 새끼 고양이 일때(동생이 주워왔음) 조그맣고 얼룩덜룩해서 고것참 새콤달콤하게 생겼다..해서 새콤이가 되었음... 그 뒤로는 동물 안키움... 책임지기 힘들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9.17 (13:32:26)

'일단 많이 처묵어봐라. ㅎㅎㅎ'

[레벨:15]오세

2010.09.17 (09:59:13)

아이들의 표정이 좋구려.출석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9.17 (16:58: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0.09.17 (17:04:43)

1458.jpg

노래 부를 일이 생겼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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