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170 vote 0 2010.03.17 (10:06:40)


20100316195406703.jpg  

체 게바라 닮은 태국의 탁신 지지 시위대.

어쩌다 한국이 태국수준이 되어버렸는지 몰라도
아뭏든 출석하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3.17 (10:07:51)

1268629478_animals_242_18.jpg 

진중권 닮은 원숭이.
첨부
[레벨:30]솔숲길

2010.03.17 (10:41:19)

 12676607551421_46.gif

이거 올린 네티즌 조사한데서 올리오. 헐~

 
 12676876561932_15.jpg
연아가 싫어할만하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3.17 (20:23:32)

어휴... 상대를 말아야지.
그나저나 그 네티즌분 똥밟으셨소.
하긴 온통 사방에 쥐똥칠들을 해대니.. 안 밟고 살기도 힘든 세상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3.17 (11:49:13)

인류가 그런 듯 하오.
다음 인류가 나와 주기 전까지는 거기서 거기.

차원이 다른 인류가 왕창 쏱아져야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3.17 (13:12:52)

1268691961_4.jpg 

저렇게 먹는 것도 타고난 능력.

1268692016_5.jpg

난 입병이 크게 번져서 먹지도 못하고 있소. 한쪽 어금니도 성하지 않고.

 1268692020_1.jpg

물리적 다이어트법.. 어금니를 뺀다. 씹지 못해서 못먹는다. 이 분은 기네스북에 오르기 위해 맹 먹어대는 미국아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3.17 (20:26:08)

에구. 저 아짐 땜에 난  포기해야겠소.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3.17 (15:06:06)

ewqfsad.jpg
으으으 춥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3.17 (16:32:14)

어케 알았지?
내가 지금 일케 돼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3.17 (20:26:31)

향긋한 커피향 보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3.17 (19:52:26)

하도 황당한 일이 많이 일어나서 말을 할 수가 없는 지경이오. 
[레벨:5]굿길

2010.03.17 (16:51:18)

wind.jpg 
바람이 세차 더 춥게 느껴지오. 그래도 꿋꿋하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3.17 (20:22:16)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3.17 (20:26:58)

어쩜 너는 그리 고운지.......
작고 여린 별빛을 감싸고 있느라 그리도 보드랍게  빛나며 짙어졌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3.17 (23:30:16)

꽃속에 꽃이 피었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3.17 (20:29:26)

3월 중순에 내리는 눈... 춥고 질척여도 투덜대진 않소.
어차피 봄은 오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10.03.17 (20:35:01)

아침 저녁 바람은 꽤 차오.
저 시커먼 앞에 산이 하나 있소.
 네모난 산, 方山이오.
 IMG_0002.JPG

첨부
[레벨:3]워터

2010.03.17 (22:32:57)

4555555.jpg 

gksrmfdl dksajrglsh..wlal..snrnekfadkTejfk..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03.17 (23:20:0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758 나무집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10-06 2746
2757 겨울이 오더라도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10-05 2873
2756 찬란한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6-10-04 2654
2755 살어리랏다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6-10-03 3037
2754 바닷길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10-02 2689
2753 1001 출석부 image 29 솔숲길 2016-10-01 2725
2752 섬그리워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9-30 2878
2751 황금산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6-09-29 2884
2750 푸른 솔은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09-28 2761
2749 고양이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9-27 2720
2748 파란 하늘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6-09-25 3133
2747 가을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6-09-25 2781
2746 푸짐한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9-24 2735
2745 지는 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09-23 2818
2744 그림같은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9-22 2876
2743 가을 같은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6-09-21 2784
2742 해는 다시 떠오르고 image 37 김동렬 2016-09-20 2807
2741 그림같은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09-19 2912
2740 고래고래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6-09-18 2784
2739 푸쉬킨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9-17 2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