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15]르페

2009.05.12 (09:53:57)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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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5.12 (10:02:46)

오늘은 이곳 남쪽에도 비를 기다려 볼만 하네요..시원하고 촉촉한 비와 빗소리가 필요한 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12 (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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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5.12 (10: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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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지가지 해요. 저러면 자기를 좀 귀여워해줄 거라고 생각하나보오. 선생 관심 끌려고 노트필기 열심히 하는 중딩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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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5.12 (19:09:06)

그네가 부러운거요. 박이는 그네처럼.
[레벨:30]dallimz

2009.05.12 (10: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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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5.12 (11:01:14)

어제는 서울 인근에서 비를 만나 반가웠는 데,
오늘은 이곳 남쪽에도 조짐이 보인다오.

나무를 심고 채소를 가꾸면서부터 비가 오면 마냥 가슴이 뿌듯하다오.
농부의 마음을 알 것같소.

앵두가 많이 열렸소.
동네 꼬마녀석들을 불러 모아?

이번 주말 쯤에는 이 아까운 것들이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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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5.12 (10:59:40)

까꿍  3일간의  왕노가다로부터 살아돌아왔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5.12 (11:50:56)

흥미진진한 세기의 결투요. 대왕 비단뱀과 호랑이의 대결... 누가 이길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5.12 (13:57:40)

비도 오고 끈적한 것이 막걸리 한사발 땡기는 참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5.12 (14:08:33)

비가 제법 왔소..빗소리도 좋았고... 살짝 우울한 낭만에 빠져도 좋았소.
넉넉히 내린 저 비..내를 따라 강을 따라..바다로 흘러 들겠지요.. 
강이 바다로 가길 멈춘 적은 없지요..  뚜벅 뚜벅 걸어가 봅니다.
[레벨:30]dallimz

2009.05.12 (15: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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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12 (18: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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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암컷이고 어느 쪽이 수컷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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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르페

2009.05.12 (18:31:45)

통념상 흰 것이 암컷 검은게 수컷이겠으나, 실제로는 반대 아니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5.12 (20:29:38)

아가(수컷)와 엄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5.12 (20:35:53)

어제 P1200225.jpg유스 호숫가에서 주황나비 한 마리 보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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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5.12 (2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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