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698 vote 0 2010.05.23 (10:14:2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5.23 (10:14:46)

11 013.JPG 

드릴 것은 막걸리 한 잔 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5.23 (12:02:57)

.
[레벨:30]솔숲길

2010.05.23 (12:30:14)

49.jpg

님이 꾸시던 꿈은 세상에 퍼져갈게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0.05.23 (12:39:5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5.23 (13:09:31)

님의 눈물 한방울에 수많은 사람들이 움직였소.
오늘 그 눈물 한방울이 다시 나라를 적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5.23 (17:39:38)

숨쉬는 공기가 너무나 무겁소....

[레벨:6]바라

2010.05.23 (18:15:20)

3573987789_66be06a10f.jpg 

그동안 아무것도 몰랐다고 하기에는,, 너무 그리워집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05.23 (23:48:24)

sun.jpg
어디에 있는 걸까.
뜨거는 태양 처럼 말이 없군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10.05.24 (01:17:40)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던 사람.

그 꿈에 자신을 던진 사람.

끝내 사람이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745 힐링 출석부 image 31 수원나그네 2019-04-14 2875
2744 푸쉬킨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9-17 2875
2743 낭만적인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03 2874
2742 기어코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12-25 2874
2741 가야산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6-10 2874
2740 깊어가는 가을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9-10-11 2873
2739 봄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3-06 2873
2738 고래 날다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6-11-20 2873
2737 섬그리워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9-30 2873
2736 카푸치노 출석부 image 34 이산 2019-09-26 2872
2735 일요일은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7-08-20 2872
2734 겨울이 오더라도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10-05 2872
2733 빈 출석부 image 33 universe 2020-04-25 2871
2732 골인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2-26 2871
2731 큰눈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9-02-06 2871
2730 혼밥 안된대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07-21 2870
2729 푸른바다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7-03-24 2870
2728 그림같은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9-22 2869
2727 엮인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6-07-20 2869
2726 사이로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11-04 2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