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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2214 vote 0 2010.11.19 (10:20:41)

1288762742.jpg 

거 참 귀엽고마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1.19 (10:22:26)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1.19 (19:30:37)

곰이 열리는 나무는 처음 보오.
하나 따서 꼬옥 깨물고 싶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0.11.19 (10:46:57)

16_59.jpg
밤인지 낮인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1.19 (11:41:43)

밤이건 낮이건 멋지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11.19 (11:46:02)

냠냠.jpg
키우는 것도 일이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1.19 (12:21:47)


쓸 일이 있어서 어제 낳았소. ㅋㅋ^^
용도는 다포예요.
다포: 찻자리에서 쓰는 덮개, 및 깔개의 용도, 장식적인 용도도 있음

 

 

 

 


위의 색상이 원 색상에 가깝고, 이건 채도를 낮추어 본 것이오.
이 색감이 마음에 들기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0.11.19 (12:44:47)

넘넘 이뻐요.   구입가능한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1.19 (13:04:15)

^^; 감사해요.
이것은 쓸데가 있어서 만든 것이고... 필요할 때만 만들어서...아직 팔아본 적은 없어요.
다음에 시간될 때 만들어서 올려 놓을테니 그때 골라 보셔요.
ㅎㅎ..제가 만든 것에 관심을 보여 주시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11.19 (19:26:52)

나도 빨리 하나 가지고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1.19 (22:09:39)


^^;...땡큐염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1.21 (02:47:21)

깨끼손바느질을 하신건가봐요.
얇은 옷감에 정갈한 바느질... 낮은 채도에서 더 돋보이네요.
고요한 정성....
그렇게 살고 싶을 때도 많은데...
한땀한땀 바느질을 해나가다 휘리릭 내던져버릴 것 같아서 엄두를 못내요.ㅎ
재봉질을 허락하지 않는 곱고 얇은 옷감만의 느낌... 그런 사람도 있죠..
곁에 두고 성질을 내봤자.... 천이 변할리는 없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1.21 (09:02:00)


흠...^^:
제가 그리 차분한 성격? 꼼꼼함 성격은 못 되어서...손바느질은 잘 하는 편은 아니구요.
저 다포들은 미싱으로 께끼바느질 한 것입니다.
요즘들어 생각해보니...예전에는 찬찬하게 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는데...
동렬님의 미학을 통하여..완전성 개념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하려고 하다보니...
저에게 그런 점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뭔가 하나를 제대로 만들어 보고, 그것에 대해서 극한을 가보고 참아내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지요.
그러다보니 미싱에 앉아서 몇시간씩 작업해 보는 것에 대해서... 덜 힘들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왜 완전성을 추구해야 하는가를 다포 만들면서 그 과정에 대해서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고 할까요?
그러나 제가 만든 다포가 솜씨가 좋다라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물론 만들려면 잘 만들어야 한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야 한다는 것이 힘들었지요. 물론 미학을 반드시 이런 용도에서 접근한 것은 아니지만, 그냥 저의 일상에서 부터 느껴지는 부분들이 생기더라는 것이지요) 내 스스로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을 체험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손 바느질이 아니라는 것을 얘기하면서도...
ㅋㅋ...걍 손바늘 했다고 할걸 그랬나...? 아니면 이제 손바느질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까? 를 생각해보게 됩니다.하하
수를 놓는 것에 관심은 있지만....간단한 것을 제외하고는 못해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1.22 (04:18:59)

^^ 재봉질로도 저렇게 잘 박으려면 상당히 정성과 수고가 들어야 할 듯.
한때 천이 좋아서 스트레스 풀겸 가끔 쓸데없이 사서 모으고, 회사갔다 와서 밤새 쓸데없이 드륵드륵 간단한 걸 만들곤 했지요.
워낙 피곤하고 힘들때라 정성은 엄두도 못내고 그저 효과빠른 방법으로 이것저것 떠오르는대로...
그런 식으로 건드린 분야가 여럿되지요...
멀티하나 완전하지 못한...... 그러니 다 특별하지도 않은...  그게 제 단점이기도 했죠.
이거다 하고 쓰기 시작한 이야기를 끝까지 참고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고비고비 넘기는 법을 늦은 나이에도 배우는 중입니다.

바보스러울만치 저 다포보다 더 복잡한 손바느질을 하는 양반들을 몇명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닮고 싶지 않았어요...
방향이 공감가지 않으면 그 노력과 과정도 감동적이긴 하나 큰 울림을 주진 않더라구요.
각자의 이야기가 있으니 그렇겠지요.
뭔가 제대로 된 보편의 방향을 잡고 거기에서 나만의 완전성을 만들어야 한다는 숙제....
그게 하루하루 즐겁고도 고통스럽고 큰 과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1.22 (15:50:22)


뭔가에 대해서 시간이 흐름으로 인해서. 혹은 누군가 말해줘서 알게되는 것들에 대해서...
참 인간은 어지간하다.라는 생각을 늘 하게 됩니다.^^;
그냥 알아도 좋을 것을 뭔가에 대해서 지리하게 끌고가서야 알게되는 것은, 그 시간의 흐름동안 뭔가 쌓이기는 쌓이는데 한방을 발견하고 깨닫기가 어려운 것이라서.... 그래도 축척된 경험이 있기에 이해하기가 쉬워진다고 생각도 되지만...
솔직히 그러한 과정은 너무 질린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막연하게. 혹은 알듯모를듯 하는 것들에 있어서 누군가 말만 해주면 금방 알게 되는 것을..혼자서는 낑낑대고...
그리고 또 그 말이 맞는지 확인해야 하고...스스로에게 체득되어야 하고...그래서 이레저레 인간은 시간을 잡아먹고 사나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1.19 (13:43:00)



 


 

Song Of The Reed
작곡, 연주 : Tim Mac Brian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0.11.19 (23:20:04)

음악에 딱 어울리는 그림이네요    그림을 보고 음악을 올렸다 해도 매한가지일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1.19 (22:09:13)

교사가 새로운 시험 문제를 낳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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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가 너무 싫었던 한 국사 선생님이 분노를 담은 시험 문제를 냈습니다. 표현다소 과격하지만 속이 시원해 집니다. 정답이 몇 번인지는 다들 아시겠죠? 만약 오답을 적어 냈다간...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0.11.20 (09:46:28)

10원짜리 욕이란 말이 매우 맘에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11.21 (09:11:39)

후손들에게 10원짜리 욕을 듣는 신세가 참 가련하오...
그당시 100억을 가졌다해도..결국 "10원짜리' 인생이었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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