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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ahmoo
read 12413 vote 1 2009.03.10 (08: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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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높은 피씨방도 있고.. 벽에 아프리카이발소 그림이 멋지게 그려진 피씨방도 있고...동네 뒷골목 화장실 같은 피씨방도 있소.
어디서 인터넷을 하면 좋겠소?
난 남태평양 어느 섬의 한적한 피씨방에 있으니 어여 접속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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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3.10 (09:02:38)

쥐가 설치는 시절이라도 우리 자유의 영토는 갉아먹을 수 없소.

초중딩들이 주로 사용하는 피씨방의 은어는 '수족관'이라오. 말그대로 피씨방이오. 이미 지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레벨:30]dallimz

2009.03.10 (09:12:58)

수족관이라도 가야할 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03.10 (09:14:00)

Internet&Tacos 가 마음에 드는 구랴.
타코 먹으면서 인터넷 서핑도 하면서 출석.
[레벨:15]르페

2009.03.10 (09:25:16)

IT의 꽃도 굴뚝을 거치지않고 장작위에 곧장 피니 고전미가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談담談

2009.03.10 (09:27:10)

넷 덕에 출하오. 어디서 봐도 반가울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3.10 (10:30:09)

옛소. 접속이오.
[레벨:6]현진

2009.03.10 (10:50:32)

좋은 날이오... 메트리스에 접소하기보다는 남으로 매화 맞으러 가야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3.10 (12:14:15)

앗 이런 낭패가!

매화를 잊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3.10 (13:05:33)

emoticon 새롭게 접속해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3.10 (13:07:22)

아무님 간판 콜렉션에 눈이 지쳐 치~무치~무 해지오.

여기 남녘의 꽃소식을 전하오.
눈의 피로를 푸시구려.

개나리가 몸을 푸는 사이에 후다닥 매화가 앞질러버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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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3.10 (20:01:38)

매화와 개나리가 드디어 꽃물을 열었군요. 개나리는 흔하지만 볼 때마다 느낌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올해는 사진의 개나리가 능수버들처럼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무엇을 낚아 올렸을까요... 봄바람, 병아리...^^
매화는 주위에 향이 가득할 것 같습니다.  그 어떤 향수보다 좋은 향기... 우리집 담장 앞, 매화는 어제까지만해도 
필 생각 전혀 없더니만 오늘은 딱 한 송이, 팝콘마냥 터져 담장위를 구르고 있었습니다. 이제 연달아 계속 피겠지요.
봄소식 감상 잘 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3.10 (13:10:29)

남도엔 봄이 오는가
여기는 왜 이리 추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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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3.10 (18: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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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사랑

2009.03.10 (19:02:17)

 

구조론에 첫 출석합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

 

 

 

 

 

 

 

 

 

 

 

 

 

 

[레벨:15]르페

2009.03.10 (20:15:06)

누군진 모르지만 참하게 생겼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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