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2.15 (07:19:28)

_0.jpg 

복을 보면 복이와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2.15 (17:14:36)

'으앙~~~~~~~~~~~~'  뭐가 그리 억울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2.15 (18:39:35)

와, 정말 무섭다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02.15 (07:50:25)

복이 위험에 처하면 동그랗게 자신의 몸을 부플리오.
빈 틈이 없는게지..각을 주지 않으니깐..
그래서 복은 복받는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2.15 (11:12:00)

[레벨:6]바라

2010.02.15 (11:34:27)

복을 확 통째로 가져버리시오.

sothy81-atx9bcJOqmM-hd.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2.15 (13:09:43)

배가 다 부르오... 새해부터 복을 너무 많이 먹었소.
[레벨:12]부하지하

2010.02.15 (13:17:16)

 최대한 크게 보이려고 노력에 노력을 한 결과 똥그래져 버렸구료.
 동글동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0.02.15 (13:36:59)

마딘는 설 음식이 지겨울 때가 온 것을 보니
문화가 곧 바뀌겠군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2.15 (14:48:35)

podborkg.jpg 

설날 배탈은 과식 때문이 아니라 식중독 때문이라는 설이 있소.
첨부
[레벨:30]솔숲길

2010.02.15 (16:11:10)

zWpDVqe8jWfyctKTNOGWMt5kvpZUih.jpg

봄노래 부르면 복이 오는게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0.02.15 (17:08:45)

482a2ac3f3384_81954292.jpg
먼 산 꼭대기에 쌓인 눈을 보는 보기 드문 설,
복 받고 복 나누는 한 해 되겠습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2.15 (19:29:54)

수양버들이 노랗게 염색을 했나 봅니다. 과연 누가 저렇게 멋진 염색을 해주었을까요.... 생각자체만으로도 즐거워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2.15 (18:38:18)

P1240442.jpg P1240443.jpg
여기 새해 모습이오.
봄은 언제 오려나......


첨부
[레벨:12]부하지하

2010.02.15 (19:10:43)

 잘 찾아보면 벌써와서 어디 숨어있을수도 있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2.15 (20:18:34)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2.15 (21:00:30)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2.16 (00:51:25)

안단테님의 상상력의 끝은 어딜까?
저 귀여운 강아지 한 번 보듬어봤으면......
앵초꽃도 정말 예쁘구요.
P1240446.jpg
첨부
[레벨:3]굿길

2010.02.15 (20:37:33)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2.15 (21:12:21)

제일 밑에 사진, 머리를 감는 수양버들 서너 그루가 연상 됩니다.... '아하, 고래가 내품는 나무는 다름 아닌 버드나무?'^^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02.15 (23:37:36)

8898.jpg 
베이비 블루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837 퇴근혜! 출석부 image 25 배태현 2016-11-04 3506
2836 히말라야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1-29 3506
2835 안아주는 출석부 image 36 universe 2020-01-02 3506
2834 태산이 높다하되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5-02-09 3507
2833 운명적인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5-22 3507
2832 쉿!!!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8-03 3507
2831 피카소의영감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08 3508
2830 노빠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1-21 3509
2829 달라졌 윤석열 image 5 김동렬 2021-08-13 3509
2828 따박따박 응징한다 image 9 김동렬 2020-11-11 3510
2827 지구의 밤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3-19 3511
2826 모뉴먼트 밸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7-03-23 3511
2825 셀카찍는 출석부 image 20 ahmoo 2014-09-06 3512
2824 섬나라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4-10 3512
2823 6월 3일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6-03 3512
2822 공간의느낌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8-10 3512
2821 흘린우유가 예술이되고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0-12-08 3512
2820 구름바다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25 3513
2819 키다리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5-31 3513
2818 높은 길로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9-06-19 3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