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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0]양을 쫓는 모험
read 12690 vote 0 2010.02.06 (01:54:04)

아마존의 눈물.jpg
 

아마존 원주민들 왠지 한국인과 같은 민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오.

이 처자는 강남에서 본 적이 있는 거 같은디...

암튼 아마존으로 출석 하기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0.02.06 (02:19:47)


참..예쁜 소녀요...한국에 있으면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았을 듯...^^

근데..정말 충격은..^^;...그들의 신체 구조가 밀림에서 살아도 전혀 우리와 다름이 없다는 것이오.
이리 말하고보니 충격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겠으나...
인간이 이리 다른 방식으로 살아도 형질의 변화가 없다는 것은...그리고 美가 퇴화되지 않는다는 것도...
인간의 현재의 모습이 아주 오래전에 마무리되어 퍼졌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듯 하오.

[레벨:3]워터

2010.02.06 (03:34:49)

은은하고 은근하니 잘 생겼소..
이처자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중성적인 느낌이 있구랴~
아마존의 원주민이라 이런 느낌이 들수도 있으나..내는 도시민의 사람중에서도 비록 소수이나 이런 성향을 가진   
중성적인 사람이 매력있게 느겨지는게..여기분들 거진 비슷할거라 보는데..  감성이 아닌 이성으로의 전체적인 시각에서 밸런스를 중점적으로 보아서 그렇치 않나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02.06 (07:08:41)

안쪽으로 들어오라는 화살표가 많이 보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2.06 (09:02:32)

동아시아 사람들이 인디언되고, 인디오되고, 아마족 부족 된게 아니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2.06 (09:13:49)

1264140685_animals_213_34.jpg 

아마존의 눈물이나 다운받아봐야겠구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2.06 (11:48:09)

아마존 전사의 모습이 양모 거시기님을 많이 닮은 것 같소.
내 눈에만 그런가?

눈, 코, 입의 구비가 또렷하구랴.
귀는 어쩐지 몰것소. 안 뵈주니까.

[레벨:7]꼬레아

2010.02.06 (15:14:55)


저 여성동무 모습은 꼬레아의 북방민족 얼굴이디요
남방은 아니지비
이북 사람들 보면 저런 얼굴 참 많지 않슴둥
북미 남미 원주민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닮은 모습 볼 때면 신기하지요
참고로 제 친형의 얼굴은 완초니 아파치 얼굴입니다 (ㅎㅎ)


본때를 보여준다 !

 
 
 
 
 
 
 
 
 
 
 
 
 
 
 
 
 
 
 
 
 
 
 
 
 
 
 
 
 
 
 
 
 
 
 
 
 
 
 
 
 
 
 
 
 
 
 
 
 
 
 
 
 
 
 
 

 

 中?人民共和??歌/?勇??行曲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0.02.06 (16:57:18)

뷰티풀 차이나 구려... 북조선 여성동무인줄 알았소.
[레벨:15]LPET

2010.02.06 (17:59:48)

아무래도 총과 여성은 안어울리오.
제복녀를 선호하는 일부 색다른(?) 시각도 있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0.02.06 (23:32:23)

꼴 값들 하는 군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2.08 (13:08:46)

군인 여성동무가 아니라 무슨 '미스고'나 '미스김' '미스리'가 어울릴 것 같소.
김양아 여기 커피한잔~
진짜 안 뷰티풀하오.  웬 이쁜척? 누구 취향으로?

난 어릴 때  아가씨들의 모습이 싫었소. 웬지 불쌍한 부속품.
그런 아가씨가 안되겠다고 결심했었소.
저기 다 모여있네.

[레벨:6]산초

2010.02.06 (18:10:15)

아마존에서는 눈이 형형하게 살아있네요...

눈이 죽어있다면 아마도 오늘 밤에 황천에 갈 팔자이겠지요...

정말 생기있는 눈이군요...

스스로 행복하다는 말을 하고 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10.02.06 (18:17:16)

누구래?
아마 존일거래...^^;
[레벨:15]오세

2010.02.07 (01:13:06)

거시기님이 너무 썰렁해서 출석을 안할 수가 없었소. --;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10.02.08 (01:01:12)

감사의 선물로 사우나 이용권 드리오.^^;
 xinsrc_6926378fe64c41ce862c38b033ed261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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