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율두스

2009.06.05 (10:02:32)

Dino_Kona.jpg
견공들의 싸늘한 시선에서 적당한 거리감이 느껴지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6.05 (10:11:02)

아주 멀리 떼어놓아야 하는 족속들도 있소.
[레벨:30]dallimz

2009.06.05 (10:30:36)

33022179_1222834229_madagascar_07_0925.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6.05 (11:55:02)


고추모종.jpg
                                           보는 순간, 비닐포트에 자라는 새싹 모종들이...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6.05 (10:30:37)

20090605095810256.jpg

종로 피맛골에서 국보급 대형 백자항아리 세 개가 발견되었구료.
세잔의 형태를 떠올리게 하는.. 다른 것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형태 그 자체에 집중하게 하는 걸작이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6.05 (12:03:47)

산작약.jpg
산작약 속에 달항아리가...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6.05 (12:07:02)

오 통하였구료.
항아리 속에 든 것은 숨겨둔 감자칩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6.05 (10:29:31)

적당한 거리.   이거 넘 좋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7]꾸이맨

2009.06.05 (11:07:01)

1(2).gif
적당한거리와 아무상관없음.
첨부
[레벨:15]르페

2009.06.05 (11:07:06)

거리를 두면 전체가 보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6.05 (11:47:59)







마늘.jpg
'매운 맛을 보여주겠어'^^

너무 매워 거리를 두고 보심이...^^
마늘등에 줄무늬 그어진 마늘을 나는 좋아한다. 가운데 마늘 꽃(?)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6.05 (14:06:31)

적당한 거리는 아름답군요.
아무데나 있는 거울은 민망하고요.
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6.05 (15:28:24)

<나룻터에서 멀찍이 떨어져 있는 배를 끌어오는 방법>

닭 발목에 끈을 묶어 배 안으로 던져 넣는다.

닭과 배의 움직임을 조절하면서 천천히 끌어 당긴다.

- 김기덕의 영화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의 한 장면 -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6.05 (19:06:32)

유스호수로 가는 오리 가족.
P1200947.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6.05 (22:24:30)

다 큰 오리도 엄마를 따라다니는구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79 날아가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12 3184
3278 궁금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3-11 4547
3277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3519
3276 꽃 피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09 3075
3275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3-08 2884
3274 두둥실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3-07 3114
3273 봄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3-06 2848
3272 완벽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05 3047
3271 일하냥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3-04 3310
3270 낭만적인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03 2849
3269 입학하는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3-02 4588
3268 우뚝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01 4201
3267 다정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2-28 3555
3266 다육이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27 3521
3265 찬란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6 3528
3264 응원하는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2-25 3345
3263 컬링컬링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4 3308
3262 오늘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2-23 2852
3261 품고 가는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2-22 2859
3260 파릇파릇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2-21 2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