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6.11 (09:14:37)

이름 값을 하는 치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6.11 (09:19:23)


날치 날아
생존경쟁에 별 보탬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누군들 저 푸른 창공을 한 번 박차고 올라 날아보고 싶지 않겠는가?

24725_saint1533.jpg
첨부
[레벨:30]dallimz

2009.06.11 (10:18:18)

05_podborka_03.jpg

올뺌 날아 출석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09.06.11 (10:34:32)

IE001027327_STD.jpg

  팔짱을 끼고 날아야 제일 편하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6.11 (11:18:26)

M0010012_nixon[H585-].jpg

10월을 기둘리시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6.11 (16:50:23)

호~ 기대되는 걸작이오. 아무쪼록 많은 영감을 주기를. 근디 쥐박이가 이거 상영 막을라카믄 안되는데
[레벨:15]르페

2009.06.11 (11:19:32)



물 속을 날기

1244696667zxGq1Yd.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7]꾸이맨

2009.06.11 (12:56:27)

어제 청계천 사잇길에 지키고있던 경찰특공대여러분들의 모습, 총매고있는 모습이 삼엄하여
간판옆에서 소심하게 촬영했는데 캄캄하다.
ㄷㄷ.jpg

3번출구에서 시민과 경찰이 대립각을 세우고있는 모습. 웅성웅성 ..시청역.jpg

대한문 앞 도로에서 잠시동안 '워~~~~~`'하며 일제히 경찰력을 피해 뛰었다. 순간 지진이일어난 것 같은 느낌을 10초정도. 
그리고 난 무서워서 도망갔다 ㅋㅋㅋㅋ
 거리.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6.11 (13:01:46)

동해 돌고래 ...jpg

영차...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06.11 (13:30:34)

날치가 도약할 때는 지느러미를 움직이는데 창공을 난 다음 부터는 날개로 비행...
간단한 사실인데 첨 알았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6.11 (23:36:28)

보면서도 떠올리지 못 했소.
날치의 도약.
날치의 활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6.11 (16:51:50)

20090226_094549000.jpg

이렇게 나는 모습이 가장 멋있소. 특히 요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09.06.11 (22:51:36)

날치. 아름답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57 가을처럼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5-28 3308
3356 푸른 하늘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5-27 2609
3355 잘 풀리는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5-26 4137
3354 어처구니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25 3117
3353 오이사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5-24 2963
3352 찬란한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5-23 3686
3351 부처님 오신 날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5-22 3560
3350 오뉴월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21 3173
3349 슬쩍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8-05-20 3074
3348 주말 즐거이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8-05-19 3220
3347 황금하늘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18 3212
3346 묘하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05-17 3052
3345 환상적인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8-05-16 3152
3344 농부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5-15 3034
3343 섬나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14 3413
3342 또 오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5-13 4223
3341 비내리는 출석부 image 32 ahmoo 2018-05-12 2860
3340 파도넘어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5-11 2733
3339 원만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10 2817
3338 푸른바다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08 3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