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8877 vote 0 2010.06.18 (09:38:54)

120471.jpg 

뚜껑없는 거북이?

120474.jpg 

거북이가 등을 잃어버리면
참으로 불쌍하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6.18 (09:39:31)

1276742961ump_65.jpg 

메시 이과인 테베즈 다 덤벼라.
결과는 4 : 1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6.18 (10:40:25)

야옹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6.18 (10:37:17)

뚜껑없이 땅위를 기어다니니 정말 가슴이 아프오.
배냇저고리라도 입혀주면 좋겠소.
그보다 물속으로 들어가 훨훨 날아다니면 좋겠소.

[레벨:30]솔숲길

2010.06.18 (10:41:5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6.18 (11:48:35)

성지 중에 성지로고.. 미네르바처럼 쥐박이가 잡아가지 않을까 걱정이오.
[레벨:12]부하지하

2010.06.18 (12:55:48)

●█▀█▄ 굽신굽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6.18 (20:00:41)

P1010033.jpg 
들어가서 다 훑어보고 나오는데 '끄덕끄덕' 왜 그리 기분이 좋던지요. '세상에나! 이런곳이 다 있구나'... ^^

P1010127.jpg 
전체 풍경이 예쁘기만 하고^^ 뭐라 표현해야 좋을지 대략 난감^^ 꿈은, 꿈은 계속됩니다!^^

*풀꽃님도 시간되면 '성지순례'  한 번 다녀오세요.^^
  글고 이쁜 이미지 항개 요리로 가져 오세요. 난 자꾸만 이쁘고 귀여운 이미지들만 떠오르니.... ^^ 

  지금 바람 불면서 비가 내리는데 션합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6.18 (12:05:25)

지단이 이래서 박치기 한 거라고?

4c1ae130-full.gif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6.18 (22:31:17)

퇴장당한 나이지리아 선수가 떠오르는구랴.
머리로 박을 것을 박고, 발로 찰 것을 찾지만,
인간은 결과로만 판단하기에...
교활해야 되는거요, 지혜로와야 되는 거요?
암튼 말려들면 대략 실패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6.18 (22:31:22)

퇴장당한 나이지리아 선수가 떠오르는구랴.
머리로 박을 것을 박고, 발로 찰 것을 찾지만,
인간은 결과로만 판단하기에...
교활해야 되는거요, 지혜로와야 되는 거요?
암튼 말려들면 대략 실패요!

[레벨:5]굿길

2010.06.18 (14:18:39)

장마비가 부슬 부슬 내리오. 으슬 으슬 소름돋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06.18 (15:43:44)


172538086_5d3a0c4cdf_o.jpg

친구들과 축구하던 생각이 나오.

지성아 패쓰해 패쓰.
주영아 쏴쏴.
정수야 막아막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6.18 (20:11:03)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10.06.18 (17:26:22)

어쩌다 밖에서 시합을 보았는데
다들 아르헨티나만 응원해서
열 받아 돌아버리는 줄 알았소.
그냥 집에서 볼 것을...-_-;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6.18 (20:23:14)

아르헨티나의 볼 패스는 마치 벌침 쏘듯 왜 그리 날카롭던지... 
우리 선수들은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차두리 선수가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내내 맴맴.... ^^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6.18 (17:43:12)

P1260588.jpg
아,대한민국!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6.18 (19:02:56)

P1010018.jpg 
하루종일 후덥지근 하더니 지금 소나기가 내리내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0.06.18 (22:28:42)

지단없으니 프랑스는 종이호랑이.
트레제게,앙리, 아넬카, 리베리가 갈 바를 모르오.
모처럼 큰 글씨가 신선하구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56 여유롭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9-04 4633
3455 유쾌하게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03 3471
3454 앞날을 보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9-02 3330
3453 자연에서 출석부 image 32 ahmoo 2018-09-01 2536
3452 정상에서 출석부 image 42 ahmoo 2018-08-31 2924
3451 큰우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8-30 3100
3450 징조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08-29 3332
3449 뇌쇄적인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8-28 2846
3448 우뚝한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8-27 2806
3447 신나리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8-08-26 2743
3446 사라져버린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8-25 2799
3445 탈원전 출석부 image 30 수원나그네 2018-08-24 3117
3444 얼른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8-23 3243
3443 사과딸기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8-22 2895
3442 태풍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08-21 2632
3441 통과하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8-20 3221
3440 길따라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8-19 2549
3439 우스운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8-18 3391
3438 달꽃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8-17 3730
3437 냥나이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8-16 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