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1945 vote 0 2009.03.13 (10:16:15)

18e.jpg

밥그릇 한 번 크다.
옆에 아저씨는 밥값계산맨?

news_45.jpg

오바마 동생 육바마에요.

[레벨:15]르페

2009.03.13 (10:48:52)

1230443061gy78s1Q.jpg

물방울 목걸이
첨부
[레벨:30]dallimz

2009.03.13 (11:07:46)

밥값은 카드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談담談

2009.03.13 (11:56:42)

밥갑슨 출석으로, 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3.13 (13:44:28)






돌나물.jpg

양푼에 돌나물 넣고 '슥석슥석' 비비면 비빔밥...  돌나물 씹히는 맛이... 거의 '아삭아삭'... ^^
비가 그치고 바람은 쌀쌀... 초목은 아랑곳 없이 봄을 준비하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3.13 (15:35:21)

거 참 맛있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3.13 (14:24:13)

밥에 비해 계산기가 무지 과해 보이오. 서비스가 형편 없어도 돈을 잘 버는 식당인갑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3.13 (15:36:12)

podborka_559_24.jpg

문틈으로 출석하시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3.13 (15:40:31)

후훗..귀여운 녀석..빼꼼..출석!!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09.03.13 (17:40:31)

드디어 양푼밥이 먹음직스러운 시간이 왔군!! 고추장에 돋나물 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3.13 (18:07:02)

나도 저렇게 먹던 시절이 있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고양이밥을 먹고도 헛배가 부르니.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85 노란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10-04 2534
3484 오구리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8-10-03 3159
3483 출동하는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10-02 2898
3482 응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10-01 2457
3481 기도하는출석부 image 40 이산 2018-09-30 4516
3480 운전하는 출석부 image 32 ahmoo 2018-09-29 2726
3479 가을 커피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8-09-28 3213
3478 흥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27 2820
3477 용솟은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8-09-26 2599
3476 하늘로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8-09-25 2807
3475 추석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8-09-24 3465
3474 추분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09-23 2465
3473 같이 가는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8-09-22 2508
3472 정상의 정상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9-21 2698
3471 천지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9-20 4397
3470 해뜨냥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9-19 2800
3469 기분좋은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8-09-18 2694
3468 짝꿍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9-17 2610
3467 가을따라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8-09-16 3560
3466 허리케인 출석부 image 31 ahmoo 2018-09-15 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