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6]id: 르페르페
read 18026 vote 0 2009.01.17 (09:27:54)

호랑이 7download.blog.jpg
일단 죽기살기로 뛰어들고 봅세~

호랑이2 download.blog.jpg
앗싸! 뭔가 보이긴 보이는디?

호랑이1 download.blog.jpg
어째 심통이 단단히 나불은 상판인디, 쥐서방이라도 던져주랴?

호랑이3 download.blog.jpg
상어도 울고갈 바다호랭이 출현! 

호랑이4 download.blog.jpg
기별도 안간당께, 얼릉 쥐 한세트 넣어달란말여!

호랑이5 download.blog.jpg
아따 먼 승질을 이따구로 낸당가?

호랑이6 download.blog.jpg
숨넘어가유~

[레벨:16]id: 르페르페

2009.01.17 (09:34:46)

해수면 상승이 시벨 호랑이들을 바다로 내몰고 있다..는 믿거나말거나 블로거 통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17 (09:39:06)

괴기 한 점 먹으려고 바다에 뛰어들다니
[레벨:30]dallimz

2009.01.17 (10:12:11)

148_spring_44173.jpg

저 넘을 낚아야겠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17 (10:21:45)

landing_01.jpg

비행기가 바다로 간 이유는?
부시 마지막 가는 길에 뭔가 미국의 미래를 암시하는듯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1.17 (18:51:18)

주말은 다들 바쁜가? 늦게 출.. 오바마한테 바다로 간 비행기는 감당하기 힘든 등짐이겠구랴.
[레벨:4]기랑

2009.01.18 (01:02:32)

 아침에는 작은 아들 병원데려가고 주말이라 낮에는 바쁘고 밤에는 구조론 보느라 바쁘고 이제야 등업하니 7년 기다림 끝에 만남이 있는
새날  그날이 되었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96 세모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10-14 3705
3495 길따라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8-10-13 3306
3494 가을아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0-12 2663
3493 노리냥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8-10-11 4143
3492 붉어지는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8-10-10 2746
3491 한글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8-10-09 2668
3490 어디든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8-10-08 3631
3489 귀여운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8-10-07 3110
3488 아침먹고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8-10-06 2622
3487 잔잔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0-05 3551
3486 노란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8-10-04 2547
3485 오구리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8-10-03 3170
3484 출동하는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10-02 2915
3483 응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10-01 2464
3482 기도하는출석부 image 40 이산 2018-09-30 4531
3481 운전하는 출석부 image 32 ahmoo 2018-09-29 2742
3480 가을 커피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8-09-28 3219
3479 흥하는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27 2836
3478 용솟은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8-09-26 2616
3477 하늘로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8-09-25 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