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921 vote 0 2017.10.11 (00:10:51)

1446984646_IMG_6932.JPG


이 비 그치면 단풍들것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11 (00:10:59)

[레벨:15]떡갈나무

2017.10.11 (18:02:42)

음성 꽃동네학교 교정에도 내린 비
부슬부슬하게 ^^
[레벨:22]양지훈

2017.10.11 (05:37:47)

[레벨:30]솔숲길

2017.10.11 (07:17:46)

[레벨:30]솔숲길

2017.10.11 (07:18: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11 (08:58:2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11 (08:59:27)

4a3f1743_resizedScaled_740to908.jpg


같은 벽보를 계속 붙여서 예술작품이 되었소.

첨부
[레벨:30]이산

2017.10.11 (10:20:51)

[레벨:30]이산

2017.10.11 (10:21:37)

아줌마가 짱 하셔~
[레벨:30]이산

2017.10.11 (10:23: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11 (10:53:03)

23.jpg


싱크대와 냉장고와 가스렌지를 한꺼번에 해결.. 근데 왜 망했지?

플러스는 멸망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11 (10:54:4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0.11 (10:59: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0.11 (11:00: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11 (13:05:55)

자기 패거리에게 아부하는 향원 짓이오.

지지자는 떠났고 충성도 높은 단골이라도 잡아야지.


부부강간죄가 있어야 이혼이 증가하고 

이혼이 증가해야 돌싱들도 짝을 구하지요. 


아줌마군단의 권력을 깨려면 이혼을 장려하여

가정보호를 내세우는 아줌마 콧대를 눌러놔야 하는 것이오.


성희롱 방지법은 정확하게 표현하면 

일베충단속법인데 머리 나쁘면 연애하지 말라는 거.


머리 좋은 사람은 무슨 법을 만들어놔도 다 빠져나갑니다.

일베충을 골탕먹이려면 성희롱방지법만한 것이 없소.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아도 범죄인데

성관계를 했다면 당연히 범죄가 맞습니다. 


미성년자가 원조교제를 한다면

자기 친모와 틀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건 하는 애들은 보나마나 결손가정, 애정결핍, 정서불안입니다.

돈이 필요해서 조건을 하는게 아니라 보호자를 필요로해서 조건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조건 뒤에는 거의 90퍼센트 보도방 조폭이 있습니다.

조폭 보도방 조건 셋이서 어둠의 경제를 돌리고 있는데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단순히 당사자의 필요로 본다는건

마광수가 얼마나 물정을 모르는 순진한 초딩인지 알게 하는 거지요.


미인대회는 당연히 없어져야 하는데

미스코리아가 너무 못생겨서 나라망신입니다.


공포의 대마왕 이하늬 이후로 끝난 거에요.

차라리 근육녀 콘테스트로 가는게 정답.


성매매가 문제로 되는 건 오빠 학비를 벌기 위해

즉 동생을 성매매 시켜서 그 돈으로 대학 가는 쓰레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병원비 때문에 성매매를 한다는 즉

자녀를 팔아서 자기를 치료하는 쓰레기가 있다는 거죠.


순수하게 자기 자신의 행복을 위해 하는건 문제가 아닌데

구조적으로 사람을 엮고 들어간다는 거지요.


국가의 통제권을 떠나 치외법권 지대가 생기는 겁니다.

일본이 야꾸자를 해결못하듯이 사회가 이원화 되는 겁니다.


그 경우 보수꼴통들의 전성시대가 열리는 겁니다.

보수꼴통의 이념이 범죄의 자유인데 국가통제를 받지 않는


치외법권지대를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그 경우 군부도 특권을 주장하교 교회도 특권을 주장하고 


비리사학도 특권을 주장하고 재벌도 특권을 주장하고 

지자체도 특권을 주장해서 지역유지라는 이름으로 사설권력을 만듭니다.


국가가 아예 특권집단연맹으로 되어버리면 진보는 멸망입니다.

교회도 통제되고 재벌도 통제되고 사학은 폐지되는게 정답입니다.


[레벨:30]솔숲길

2017.10.11 (12:58:2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11 (13:25:3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11 (13:25:56)

1507506720_32-2 (1).jpg


인류최고의 발명은 지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10.11 (13:28:12)

77.gif


손 뒤로 숨기는 거 같은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11 (14:03:34)

밑에 수북이 쌓여있는겨? 잘못 숨기면 손모가지 날라가는겨. 오함마 이리 가져온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7.10.11 (23:04:19)

마이크 쥔 놈의 눈이 안 돌아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7.10.11 (14:44:25)

JPPoi_pD7JmBntOjCgYSv99TfeVTpxyzZ_vZCyEWci4.jpg


자신이 유명한 테러리스트( unabomber ) 닮았단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 책을 보고서야 인정함.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11 (14:46:41)

숨겨놓은 아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11 (14:46: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11 (14:47:10)

[레벨:30]이산

2017.10.11 (15:07:0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11 (15:22:13)

[레벨:15]떡갈나무

2017.10.11 (17:56:07)

어르신!~
이 많은 감은 언제 따시려구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11 (18:12:20)

[레벨:30]솔숲길

2017.10.11 (19:35:31)

[레벨:30]이산

2017.10.11 (19:58:34)

[레벨:30]이산

2017.10.11 (19:58:51)

[레벨:30]이산

2017.10.11 (19:59:13)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39 이유없이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1-20 72395
7038 일요일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03-21 60916
7037 먹여주는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0-05-14 43797
7036 폼생폼사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0-12-12 43394
7035 설날 다음날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1-02-05 39016
7034 사람 사는 세상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0-06-02 37844
7033 꼴뚜기 외계인 출석부 image 21 Ra.D 2010-08-20 36795
7032 족제비 낯짝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0-08-25 35800
7031 다 각자의 방식이 있는 거지 출석부 image 18 ahmoo 2010-08-27 34971
7030 의기양양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8-24 34585
7029 아픔이 있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03-03 34380
7028 저분들은 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01-19 33772
7027 푸른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08-13 33730
7026 야누스 고양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4-06 32771
7025 폭죽 터뜨리는 출석부 image 35 ahmoo 2010-04-09 32670
7024 표정있는 출석부 image 27 ahmoo 2009-12-14 31260
7023 타는 심장 image 30 눈내리는 마을 2010-11-10 30403
7022 1춘 4동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0-04-12 30254
7021 기도하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4-08 29863
7020 포도를 먹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4-13 29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