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묘수 세 번 두면 바둑 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18515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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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1. 이준석 매장수

2. 인요한 벼락수

3. 한동훈 불출수



솔직히 맛없을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10430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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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이 블로거가 공짜로 얻어먹고 요구르트 타령 한 것은 나쁜 짓이지만 사진만 봐도 맛없을 거 같음. 반찬을 알루미늄 오봉(쟁반)에 담아서 주는 것 자체가 미개한 거. 오봉에 그려진 촌스러운 그림은 더 가관. 더 황당한 것은 요구르트. 저걸 주는 이유는 음식이 맛 없어서 미안해서 주는게 아닐까? 밥집에서 밥을 안 주고 요구르트를 준다는 것은? 옛날 목욕탕이나 여인숙에서 요구르트 주고 그랬지. 음식에 대한 자존심이 없는 거. 자신이 요리하지 않은 남의 음식을 준다는 것은 미개한 행동. 제육을 콩나물 위에 올리는 것도 이상한 행동. 두 가지 음식을 섞어서 똥맛이 나게 만들어야 맛인가? 딸려나온 밑반찬들도 죄다 똑같은 거. 첫째 젓갈이 안 보이고 둘째 된장국이 안 보이는데 뭘 먹어라는 건지. 식은 오뎅나물 저거 최악. 무채와 오이소배기는 맛이 겹치는 거. 같은 음식을 두 접시에서 담아서 설거지 힘들게 하는 거. 달걀 후라이도 무신경한 거. 주로 밥과 채소만 주면 단백질 부족이니까 달걀 후라이를 주는 건데. 그건 제육을 적게 준다는 의미가 되는 거. 그릇을 14개나 써서 설거지만 힘들게 할 뿐 먹을건 없음. 경상도 음식이 맛없다고 소문난게 이런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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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라도 밥상. 반찬 가짓수 많을 필요 없고 먹을게 있어야지. 

젓갈, 묵, 전, 찌개, 국, 생선, 잡채 중에 셋만 있으면 먹을 수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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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메뉴인 배추전과 간장 빼고 먹을 수 있는 것은 땅콩?, 제육, 배추, 물김치, 오이소배기 정도고 오뎅나물(최악), 달걀후라이(무성의), 요구르트(범죄) 깍두기(오이소배기 무채와 겹침) 무채, 콩나물 그리고 밥 옆에 있는 것은 국이라면 양이 너무 작아서 식었을듯. 따뜻한게 없잖아. 밥도 넓은데 퍼서 식었을듯. 한식의 필수요소인 젓갈, 잡채, 묵, 전, 생선, 국,  찌개 중에 서너가지는 기본으로 나와야 함.

첨부


일본 소음 아줌마 사건

원문기사 URL : https://p-runner.net/data-neta/miyoko/miyok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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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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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뀐 사건. 열쇠구멍을 접착제로 막다니 참 참신한 괴롭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26.

https://www.youtube.com/watch?v=zAk6T3zAJgc&t=203s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3.12.26.

https://www.youtube.com/watch?v=zXKr1IX63dQ



전두환 옹호하면 사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10081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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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이미 법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전두환 옹호하는 사람은 이미 처형되어 지구에 없는 자로 간주해야 합니다. 



평론도 멍청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1103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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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김한민은 이순신을 세 번 죽였다.

1편 명량은 사실상 이순신이 왜군에게 패전한 걸로 나온다.

이순신이 이기는 방법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결국 판타지로 가버리는데 

1편 영화대로라면 이순신은 상상 속에서 이겼다는 말이 된다.

즉 졌다는 거다. 

이런 매국노 왜구감독을 때려죽이지 않고 놔둬야 하겠는가?

2편 한산대첩은 이순신이 화려한 전술기동으로 이겼는데 그런 점을 정밀묘사하지 않고 

그냥 바다에서 백병전으로 이긴 것으로 되어 있다.

왜선이 어느 정도 거리에 있을 때 어떤 포를 쏘았는지 전혀 설명이 없다.

마구잡이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첨저선의 속도가 빠르므로 일자진으로 나왔고 

조선은 판옥선의 선회력이 좋으므로 학익진으로 나왔는데

나중 도쿠가와는 이를 모방하였는지 학익진으로 일자진을 깨려다가 다케다 신겐에게 박살이 난다.

처음부터 학익진으로 가면 망하고 

가운데가 밀리는 척 연극을 해서 기만해서 학익진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는 한니발이 로마군을 전멸시킬 때 써먹은 방법이다. 

이순신은 함대 일부를 섬 뒷쪽에 숨겨놓고 후퇴하며 유인하여 학익진을 만들었고

일본군은 속도가 빠르므로 충분히 학익진을 돌파할 수 있었는데 

이순신이 판옥선의 선회력을 이용한 좌우현 교대사격으로 격파한 것이다. 

그냥 바다 위에 성벽을 쌓아서 이겼다는 김한민 개소리는 초딩 중에도 유치원 1학년 수준이다. 

왜군이 바보라서 거기에 당하겠는가? 

3편은 칠천량 해전의 완벽한 복수극이었다.

똑같이 야간전이 벌어졌고 

한쪽이 코너에 몰려서 완벽하게 포위되었다.

다른 것은 왜군이 관음포에 몰려서 전멸 위기에 빠졌을 때

이를 오히려 배수진으로 만들어 탈출한 것이다.

적을 몰아도 출구 한쪽을 열어놓고 싸워야 하는데 너무 완벽하게 포위하니 

완벽하게 배수진이 된 것이 아군의 자충수가 된 것이다.

왜군은 아군 한가운데로 돌격할 수 밖에 없게 되었고 죽기살기로 조명연합군의 대장선만 노린 것이다.

그런데 이순신도 적을 살려줄 생각이 없었으므로 이전과 다르게 근접전이 되었다.

너무 몰이를 하다보니 쥐가 고양이를 무는 격으로 

멀리서 당파를 하지 않고 근접해서 칼싸움을 하게 되어 일본이 약간 유리해진 것.

왜군 우두머리가 살아서 돌아간 이유다. 

안봤지만 이런 점을 묘사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한다. 



십계와 팔복

원문기사 URL : http://www.christiantoday.us/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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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구약의 십계.. 뭐뭐를 하지마라는 부정적 사고

신약의 팔복.. 뭐뭐를 하라는 긍정적 사고


부정적 사고는 방어논리.. 내 부족을 지켜라.

긍정적 사고는 공격논리.. 세계를 통합하라. 


부족민의 부정주의 사고에서 세계시민의 긍정주의 사고로 바뀐 것이 기독교의 핵심

그러나 한국 개신교는 동성애를 하지마라 하고 구약의 부족주의 사고에 매몰되어 있음



경교의 당나라 순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39MdLYsy4mQ?si=kRq9YwGBq1BB30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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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12.26
페르시아와 당나라는 유태인들을 통해 실크로드로 연결되 있었음


자발적 무수리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0912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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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어쩌다 용산궁 영부인마마 매화틀 담당 궁녀가 되어버린 전 지식인



귀머거리 장님 벙어리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1124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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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명예 장애인 도전자인가?



황새가 오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103829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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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눌러 살아라. 여권도 발급해 주겠다. 



임대인은 착한 사람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90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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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26

푸줏간의 주인이 시민의 건강을 생각해서 고기를 파는가?

푸줏간주인의 이익을 위하여 고기를 파는가?

애덤스미스가 오래전에 비슷한 말을 한 적있다.

선한 마음에 의해서 고기를 파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고기를 파는 것이다.


임대인은 선한 임대인인가?

선한임대인이면 임대료를 왜 받는가?

임대인들이 노숙자들에게 아무런 댓가없이 식사를 제공하는 단체처럼

임대료를 받지 않고 임차인에 사용권을 줄 수 있는가?

정말로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임대인이라면

5%상승도 받지 않아야 한지 않는가?


둔촌주공의 임대인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임대를 받은 것 아닌가?

분양가와 구아파트간의 가격차이를 노리고 분양을 받은 것을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가?

코로나를 겪은 사람들은 아파트가격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 별로 없다.

아직도 부동산폭등의 추억에 갇힌 사람이 많아서

실거주의무를 풀면 전세가 상승과 함께 아파트가격이 올라갈 수 있다.

왜냐면 이미 정부가 규제를 많이 풀었으므로.  



LG는 김진성

원문기사 URL : https://sporki.com/kbaseball/vod/6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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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사실 올시즌은 김진성이 다 했지. 

노경은과 김진성의 공통점.. 


1. 나이가 많다.

2. 인생이 파란만장 하다.

3. 얼굴이 눈물나게 생겼다.

4. 만만하게 보여서 구단에 씹혔다.

5. 이적하고 팀을 우승시켰다. 


왜 사람들이 이런 것을 못 알아볼까? 

내 눈에 보이는게 왜 전문가 눈에 안 보이지? 



당신이 가난한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lJ29fppH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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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26

학교다닐때 열심히 공부하고

직장에 취직해서 열심히 일을 해도 

살림이 나아지는 않는 이유는

근로수익이 문제 뿐만 아니라

자본수익이 문제가 더 크기때문이다.


군부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권한을 이용하여 자산을 축적한다음

LH전사장 국토부후보자처럼 정부가 나서서 투기(?)를 부추기다면

대다수의 근로자는 일을 하는데도 집을 살 수없지 않는가?

또 국민의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는 정부가 나서서 투기꾼 행세를 하면

근로자가 어떻게 정부를 당해낼 수 있는가? 

그런데 그런 정부를 운영하도록 상대적으로 가난해진 근로자는

투기정부(?)를 운영하도록 세금까지 내야하지 않는가?


지금도 어디 골방에서 슈퍼컴퓨터가 돌아가면서

주가조작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유명인과 사진한장을 기사로 내면

그 다음 세력과 기자가 붙어서 테마주를 만들어서

몇배씩 띄우면 근로자가 아무리 열심히 일을해도

그들과 빈부격차를 당해낼 수 있는가?


지금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누가 무너뜨리고 있는가?


민주주의는 자원분배의 문제와 함께

시장의 규칙을 지키는 문제이고

기득권들은 룰을 지키지 않고 사적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힘이 없는 근로자들은 룰을 만들어서 공적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그러는 사이 빈부격차는 더 커지고

예수의 출현배경에는 커다란 빈부격차도 한 몫했다. 





사악한 동궁마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07150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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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동궁이 이기냐 용궁이 이기냐 붙어보자. 



이 새끼는 왜 사과를 안 할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0021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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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바이든은 날리면 되고 이 새끼는 어쩔 건데? 빠져나갈 방법이 없네. 욕설은 사과하면 되는데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 한 것은 사과로도 못 덮는데. 하야밖에 없는데? 거짓말은 국가에 대한 적대행동이거든. 반역이 완성된 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26.

거짓말로 정권을 지탱하는 거짓말공화국이 

단단히 버틸 수 있는가?



3천만을 저격한 이등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8345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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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안중근은 한 명을 저격했지만 이등은 한 국가를 통째로 테러했지.



석열푸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607521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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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6

하는 짓이 용궁맨



한국의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9221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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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GDP가 시궁창에 쳐박혀도 사실보도를 못하고 남의 나라 뉴스에 슬쩍 끼워넣는 기레기 추태를 보라. 가관이다. 



띨한 놈이 똑똑한 놈을 감독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5272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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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25

과학자들이 띨해서 언어를 대충 쓴 결과 지들도 헷갈려해.

절대로 띨한 놈은 똑똑한 놈을 컨트롤 할 수 없음.

유비가 반드시 제갈량보다 뛰어난 이유.


개별 과학자들이 띨하지만 이들은 늘 개떼이므로

꽃삽으로 땅을 파도 무시할 수 없는 게 이 바닥 논리.

그 개떼전략에 내가 학을 뗐다.

과학자 개인은 머리가 나빠도 많이 모이니깐 어떻게든 하더라고.


하여간 OpenAI가 적자에 시달리니깐 나오는 개념인데

모델의 사이즈를 줄여보자는 거

인공지능은 사이즈가 클 수록 비용이 많이 드는 구조.


언어모델의 사이즈를 줄이려면 감독 모델이 필요한데,

작은 모델이 과연 감독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냥은 안 되고 감독에 특화된 모델이라면 가능.


인간의 경우를 생각하면 쉽게 판단할 수 있어.

가령, 설계와 실행을 모두 잘하는 놈은 없음.

산수를 잘하는 놈이 수학도 잘한다? 

이게 환상. 산수의 결과 수학의 결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


하나의 계 안에서 이걸 잘하면 저걸 못하는 게 정상.

근데 둘다 잘한다?

그렇게 보일 수는 있음.

설계하는 놈이 도구를 쓰면 됨.


근데 감독 전문 모델이 나오면

피감독 모델의 사이즈가 작아도 된다는 걸 금방 눈치챌거.

전문적인 지식은 외주 줘버리면 되니깐. 검색해서 답하는 거.


내가 구글 제미니에 전혀 기대를 하지 않은 이유가 이것.

좋은 거 만든 놈은 그걸(원리) 강조하지

벤치마크(결과) 따위를 강조하지 않거든.


내가 말하는 방법론이 대중화될 때 인공지능은 정말로 무서워지는 거.

작아서 개나소나 소유할 수 있거든.

지금이야 사이즈가 워낙에 커서 구글급은 되어야 소유하지만.





전여옥 맹활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3541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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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벌써 윤석열 죽이기 스타트.

세상에서 제일 쉬운 것은 한윤 갈라치기.


가만 있어도 전여옥이 도와줘. 알아서 자멸해줘. 얼마나 좋냐. 

개와 원숭이를 한 방에 가둬놓고 떡을 한 덩어리만 주면 작품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