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성공한 수도권 호남 사람들만 투표 잘했어도 

영구집권할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이 작동하고 있는가?

더라이브, 주진우  라이브도 폐지하고

싹다 폐지하면 정권이 연장 될 것이라고 보는가?

아니면 총선준비에 들어갔나?

한국은 낙동강 오리굥 

조중동이 윤석열 가스라이팅 한 거. 폭싹 속앗수다. 

사장과 단장이 야구에 야짜도 모르는데 

매년 감독을 바꾸고, 코치를 바꾸고, 인요환을 데려오고 김한길을 박는다고 

야구가 되냐고? 택도 없는 소리. 차명석이 단장으로 온 이후 프런트가 강해졌다고 봐야 하는거. 

LG사장이 잘 하는 것. 

1. 술 먹기, 

2. 감독을 종훈아 기태야 하고 이름 부르기.

기껏 한다는 소리가 뉴스에 이름 내민 유명인 타령.

유명인이 일 잘한다더냐? 배웠다는 사람 수준이 시장통 아줌마 수준. 

기업이 사람을 스카웃 해도 별도로 자기 팀과 조직원을 갖고 있는 사람을 뽑는데 

유명인이 뭘 어쩌겠다고? 그럼 박찬호가 SSG 감독 되는거냐? 용진아. 

LG는 단장이 차명석으로 바뀌고 강해진거. 차명석이 야구계 유명인이냐?

허구연이 감독하면 우승하겠네?

열 투약자를 못 잡아도 한 공급조직을 일망타진 해야 하는데 괜히 유명인 이선균, 지드래곤 이름 언론에 흘려서 공급조직 벌써 해외로 다 도망갔잖아. 이게 수사냐 수사방해냐? 원래 이런 식으로 수사 안했잖아. 

하버드에서 뭐 배웠냐?

내가 윤석열이라도 팽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거 몰랐냐?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니가 윤석열 입장이면 준석이한테 당권주고 그냥 놔두겠냐? 

역시 밟았을 것.

밟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밟힐 수밖에 없는 것이고.

참모를 할 사람이 권력을 탐하는게 말이 되냐?

참모인 정도전이 나대면 이방원이 단칼에 죽여버리고 

참모 허유가 나대면 조조가 시키지 않아도 허저 선에서 처리해 버리고

도대체 대학물 깨나 먹었다는 녀석이 

젊은 놈이 보수를 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어느 나라에 하버드 나와서 보수 한다더냐?  

21세기에 이런 일이.

가자에서 태어난 소년들은 태어나서 본 것이 폭탄밖에 없습니다.

정상인으로 자랄 수 없다는 거.

선악을 논하는 것은 허무한 일입니다.

지옥 속에서 자란 소년이 어떻게 될지는 뻔한 일.

국민의 투표는 인구이동에 의해 10년 전에 정해져 있다네.

정해진 것을 안철수와 이준석이 조금 헷갈리게 했을 뿐. 특히 총선은 절대로 인구이동이라네. 

남북전쟁이 왜 일어났나? - 독일혁명 실패 후 500만이 미국 북부로 이주했다. 미국 분열.

베트남전쟁이 왜 일어났나? - 북베트남 공산화 후 카톨릭 신도 100만명이 남베트남으로 이주. 남베트남 불교도와 충돌

미국은 민주당이 왜 이겼나? 흑인과 히스패닉이 유권자 등록을 해서 투표인구가 증가

유럽은 왜 우향우를 하고 있나? EU통합과 시리아 내전 등으로 어마어마하게 인구이동중.

본질은 인구싸움인데 기레기나 속여먹는 진정성 놀이 하고 자빠져 있네. 

수도권 집중으로 인구싸움을 민주당이 이겼는데 무슨 개소리 하고 있냐고. 수도권 퍼주기 할수록 민주당 이익

이준석이 논객으로는 재주가 있는데 정당과는 체질적으로 안 맞아. 대인기피 증세

소통이 되면 소통이라는 말도 안 나온다.

소통타령은 소통이 꽉 막혔다는 증거다.

코드는 일주일만 공부하고
나머지는 챗봇한테 물어보면
5년차 테크닉이 나오는 시대
기술회사들이 무조건 다 망하는 건 당연히 아니고
IT 판이 재편되는 시기인 것으로 해석하면 맞습니다.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집단보다는 개인이 더 빛날 수 있는 시대임다.
일인 창업의 시대

가계나 회사는 부채가 생기는 게 정상

문제는 쏠림이지.

하층민이 빚내서 집사면

그 돈은 누가 가져갔겠냐고.

부자가 살고 빈자는 그냥 죽으라는 게 문제지.

강북 개발했어봐. 적어도 강북 할매할배들은 신이라도 나잖아.

정부에서 부동산을 부정하니깐

오히려 강남만 신나잖아.

말로만 씨부리고 암것도 안하는게 주특기

죽기 전에 할 생쇼는 다 하고 죽어야 굥건희 스승 이만희 답지. 

지도책에 줄 몇개 그으면 선거 이긴다는 천공의 망상.

역사는 인간의 편이다. 

한국이 더 급하다. 

인공지능이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