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연기만 한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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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2

내가 언제 대통령 한다 했나? 니들이 억지로 대통령 시켰지. 



윤핵 받고 신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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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2
핵은 용산에서 터진다. 국힘도 윤석열 약점 못잡았다.


윤석열 만나면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1180300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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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2

바이든 기시다 윤석열 동반침몰 중.

바보가 옮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자가 바보



이언주보다 못한 민주당 보릿자루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205484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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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2

꿔다놓은 보릿자루 170개가 구석에 쳐박혀서 곰팡네만 풀풀 피우네. 



용산의 봄 조기 종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119031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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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2

모든걸 김건희 지시대로 했는데

김건희가 반란군에 투항하면 용산의 봄은 게임 아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2.

조조가 현대사로 오면 전두환이 되었을 것이다.

철모르고 사회생활을 하지 않고 삼국지를 읽었을 때는

삼국지에서 조조라는 인물이 주는 인상은

때가 되었을 때 바로바로 의사결정을 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능력이었다.

인재를 얻을 때는 공도 들이고.

그러나 조조는 목표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삼국지인물 중에서 조조가 인기가 있다는 말이 있었는 데

군국주의를 거친 일본에서 왜 조조가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또 한국에서 왜 유비가 인기있는 지 알 수 있다.

조조를 밀다보면 절차의 정당성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서 탱크로 자국민을 공격하고....

그리고 지금은?


공수처수사중인 고발사주의혹은 절차적으로 타당한가?

민주주의체재를 위협하는 것인가?



카카오 김범수 사차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207010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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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2

다음 이재웅도 그렇고, 쿠팡도 인성문제가 있다던데 평판이 좋지 않았음

제주도로 자청해서 귀양간다는 자나 영어이름 쓰고 한국 멸시하는 놈이나 


한국인들은 큰 물에서 놀지 못해 시야가 좁고, 스마트하지 못하며 도전정신이 없고 정직하지도 않다.


쿠팡 김범석 어록.. 뭐 틀린 말은 아니네. 

근데 왜 큰물인 미국에서는 장사를 안해?


다만 믿을 만한 한국인 동료가 없다는 증거, 자기소개

미국인, 병역기피자, 혐한기업, 미국기업, 



류삼영 출마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12036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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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3.12.11

군자의 복수에는 기한이 없다



우주 안에 반성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119460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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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1

심리적으로 제압되는가 그렇지 않은가뿐.

재판장이 원하는 대로 연기를 하는가 아니면 재판부를 애 먹이는가뿐


이겨먹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겨먹으려고 하는 거

어차피 못이기지만 자기만의 규칙을 정해서 이겼다고 선언하면 그게 이긴 거



신파 찍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115253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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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1

늙은 류호정일 뿐.

신파만 찍으면 다 넘어가는줄 알 정도로 국민이 만만하냐?



내 이랄줄 아라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116432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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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1

배신자는 반드시 배신한다. 



서울의 봄 천만 갈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1111507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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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1

영화를 참 잘 만들었습니다.

진짜로 1초에 세 번씩 의사결정하는게 어떤건지 보여줌.


영화는 전두환 빌런을 너무 띄워줌.

전두환은 각종 기행으로 박정희한테 찍혀서 진급도 늦어진 자인데.



안철수도 협박 가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116062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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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1

여당이나 야당이나 수박들의 공통점은 지도부 약점 잡고 협박하기

이준석 80 받고 안철수 60 받고 김한길 40 더 레이즈 해봐라. 인요한은 개평 뜯고



싸워서 이길 생각 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115330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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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1

절치부심 와신상담으로 견디며 싸워서 이길 생각을 해야지

얼마 안 되는 남은 밑천으로 흥정할 궁리만 하는 낙연.



정동영의 바른 판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114594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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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1

김민석 정동영이 정상화 되는 분위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12.11.

2007년인가. 이명박한테 완패하고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칩거할때 본적이 있는데.

노무현, 김대중대통령 돌아가시고, 안철수 정치실험 망하고, 뭔가 깨달은게 있는듯...

이것도 상호작용의 증대로 해석해야 할라나...


호남을 미워한다고 하지만, 호서 (전북)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건 참...뭐라해야할지. 



잔인한 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11518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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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11

어시스트 2개, 골 1개를 기록했는데

2개 어시스트가 모두 옛 토트넘 동료인 트리피어를 관광보내고 성공한 거.

예전에 박지성이 이영표한테 공 뺏어서 어시하던 게 떠오르는데

축빠들은 손흥민의 능력을 칭찬하겠지만, 

인간은 원래 이런 거에 공사구분이 잘 안 됩니다. 

손흥민은 실력 이상으로 얻어먹었습니다. 

손흥민은 원래 1대1 개인 돌파가 잘 안 되는 선수로 유명하거든요.



병역 남녀평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112225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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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11

사회적으로 정착된 제도가 있는데 그냥 구호만 외친다고 관습이 바뀔리가 없습니다.

쥐꼬리 월급 주는 징병제에서는 불가능. 월급 많이 주면 여자도 갑니다. 

군대를 남자 개고생이 아니라 남녀불문한 청년의 특권으로 만드는 거죠.

재정문제? 세금으로 다시 거둬들이면 됩니다. 



인공지능 부작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11054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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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11

역시나



약점 잡아 놓고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1105700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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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1
윤자병법


암컷 하나가 열 수컷 능가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01556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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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1

왕징웨이 뒤에 천비쥔 있고

전두환 뒤에 이순자 있고

윤석열 뒤에 김건희 있다. 


김건희가 달려가면 윤석열은 패닉, 

기저귀는 누가 갈아주냐?


인요한 때려잡고 이준석 제끼고 김건희 사수 명령

결과는 천기누설이므로 여백도 부족하고



이준석 입이 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109411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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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1

국힘당 겁주고 딜을 치려고 병법을 쓰는군.

국힘이 못해도 100석은 한다. 국힘당 선대위원장으로 가서 


110석 정도 한 다음 '이게 다 나의 탁월한 전략 덕분이다' 이지랄 하려고 잔대가리 쓰는거 봐라.

너는 절대 정치인으로 크지 못한다. 본질을 모르거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3.12.11.
그러면 정치의 본질은 무엇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11.

민중의 잠재력을 끌어내는게 정치의 본질입니다.

괴테가 전장에 가서 지켜보니 


나폴레옹의 프랑스군은 에너지의 100퍼센트를 적을 공격하는데 쓰고 있고

오스트리아군은 에너지의 90퍼센트를 자기편 군대 내부를 단속하는데 쓰고 있었답니다.


이번 전투에 이기면 뭐줄건데? 우리가 약속을 안 지키면 니가 어쩔건데? 언제나 흥정하는 중.

민중의 자발성과 창의성. 이것은 민중의 힘이야. 괴테가 감격하는 거지요. 


적과 싸우는 군대와 자기편과 싸우는 군대의 차이.

민중의 잠재력을 끌어낼 역량이 없다면 정치는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치를 왜 하는데? 


안 시켜도 자발적으로 싸우는 군대는 다음 단계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기는게 목적이 아니고 이긴 다음 계획이 있는 군대가 끝까지 갑니다. 그것이 리더의 비전 제시라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3.12.11.
이준석은 아군이건 적군이건 이기는데 목적이 있어 결과적으로 내부총질을 하고
노무현은 적군을 가리켜서(비전 제시) 결과적으로 아군을 결집시키는 차이가 있다는 말씀이군요.
인간의 지도자라면 야만을 규정하고 우리는 그것을 이기자고 하면 될 테고. 즉 계를 규정하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11.

김대중은 박정희가 총통이 된다는 사실을 예언했고

냉전해체 따른 남북한 평화공존 시대의 가능성을 예측했고


노무현은 엘리트가 아닌 대중이 주인이 되는 인터넷 시대를 예견했고

문재인은 여성이 주인이 되는 출산거부 시대를 예언했고


다 앞을 내다보고 시대의 요구를 따라온 것이며

그것은 밑바닥 에너지의 물리적 이동입니다.


막연한 구호나 폼 재는 이념타령이 아니라 

실제로 물적인 기반의 변화에 근거한 것입니다.


김대중의 예견- 박정희의 유신 쿠데타, 그건 외국의 예를 보더라도 당면한 현실입니다.

다른 나라도 다 한번씩 그런거 했어요. 탈냉전과 평화공존도 현실입니다.


노무현의 탈권위주의나 문재인의 노선도 엄중한 시대의 변화이며

인간이 어쩔 수 없는 물리적 지각변동입니다.


듣기 좋은 구호나 입에 발린 이념놀이가 아니라는 거지요.

그러나 노무현 덕에 권력을 쥔 대중은 먼저 그 칼로 노무현을 죽였고


러시아 짜르가 농노를 해방하니까 

해방된 농노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짜르 살해.


문재인이 페미에 경도되자 제일 열심히 페미들이 문재인을 사냥했고

그들은 더러운 짐승의 발톱을 내밀며 자신의 족쇄를 풀어준 은인을 사냥했습니다.


그런데 원래 그렇게 합니다.

동서고금의 역사에 그러한 민중의 배신은 무수히 등장합니다.


민중에게 총을 주면 그 총을 일단 쏴봐야 하는데 누구를 쏘겠소?

앞에 있는 사람을 쏩니다. 민중의 배반에 맨 먼저 희생되는 사람이 선한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의 부름에 응답하는 자가 진짜.

스파르타쿠스가 해방시킨 검투사 중에 스파르타쿠스의 명령에 복종하는 자는 없었다는 거.


노예들의 변명.. 우리는 오늘부터 해방된 자유인이다. 그런데 왜 네 명령에 노예처럼 복종해야 하는가?

진정한 자유인이 되려면 해방만 시켜주면 안 되고


총도 쥐어주고 훈련도 시켜줘야 하는데 그냥 해방만 시켜주면 백퍼 일베충 됩니다.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는 바보들은 반드시 삽질을 합니다.


미션을 줘야 하는 거.

이준석이 하지 않은 것은 미션을 주지 않은 것.


있는 구조의 약점을 들추어서 흥정을 하며 자신에게 유리하게 판을 짜려는 행동.

있는 것을 빼먹을 뿐 앞으로는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는 똥들, 


서울의 봄에서 국방장관 같은 자

참모차장 같은 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1.

 박근혜에 발탁되고

언론이 잘 포장해주니 

아무거나 시도해보는 이준석아닌가?


현장경험 없는 병법의 지식을 가지고

이준석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아, 언론이 또 아름답게 써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