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잘못된 구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FO7f_oSpU0?si=cAcSUscdw8n51C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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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9.03

"오펜하이머 VS 듣보잡 관리자"로 하니깐 이상하지.

"오펜하이머 VS 텔러"로 해야 그림이 나오지. 

그래야 미소 대결구도가 핵분열 핵융합 대결구도로 연역되고

그 중간의, 메카시즘을 건조하게 다룰 수 있지.


이런 건 원래,

그냥 나쁜놈이라고 비난하는 것보다

너도 나쁜놈이 될 수 있다고 보여주는 게 더 섬뜩한 거라고.

이 구도를 못 본 걸 보니 놀란은 아직 멀었수다.

동생이 나은듯.



말을 안듣는게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305120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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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3

왜 다들 중국을 싫어할까?

13억이 5천만 말을 듣겠냐?


입장바꿔 내가 중국인이라 쳐도 우습잖아.

귀퉁이에서 시끄럽게 구는 1/30을 대국이 존중할 이유가 있나? 


마찬가지로 일본이 한국 말을 안들으니까 스트레스 받는 것이다. 

일본의 혐한도 똑같다. 한국인들이 도무지 일본 말을 안 들어쳐먹는다 이거다. 


방사능 오염수 사태도 같다.

일본은 죽어보자고 말을 안 들어 쳐먹는다. 


그럴수록 우리는 인류의 편, 세계의 편으로 가서 

80억을 우리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다른 방법은 없다. 



손흥민 진가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3013206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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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3

양보축구는 이제 그만.

케인과 상성이 맞아 흥한 점도 있지만

케인 때문에 손해본 것도 사실.


1. 초반에는 케인 밀어주느라 득점 못했다.

2. 잘할 때는 케인에 수비가 집중되자 케인이 흥민을 밀어줬다.


https://www.youtube.com/watch?v=4l7kCUWejdg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3.09.03.

공유해주신 링크는 막혔으니 이걸로 보세요.

https://www.dailymotion.com/video/x8noc1t (15분)

https://youtu.be/43FZXOo6oRM?si=vQ6sDbpG9rBNj1hx   (2분)



바보들의 삽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lAt10f3Q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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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2

이데올로기는 개소리고 동원력 싸움입니다.

동원기술이 발달했다는 거지요. 특히 언론과 미디어에 의해.


봉건사회는 전쟁기술도 낮고 동원력도 낮았는데

갑자기 기관총의 등장에 의해 전쟁기술이 발달합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심리학적 기동은 개수작이고 

물리적인 방해자를 하나씩 제거하는게 정답입니다.


문제는 더 우수한 동원력을 가진 집단이 이긴다는 것입니다.

신미양요에서 전투로는 압도적으로 깨졌으나 동원력에서 조선이 이겼습니다.


미국은 고장 1천명의 병사를 데려왔을 뿐인데 

조선은 그 당시 주변에 수십만 병사를 집결시켰습니다.


민족을 상상의 공동체라고 하는데 개소리고 동원력의 구심점입니다.

하여간 전쟁이 뭔지 역사가 뭔지 암것도 모르는 두 팔푼이 헛소리입니다. 


동원력의 발전과 전쟁기술의 발전이라는 두 가지 큰 변화가 있었고

그것을 눈으로 학습하는데 이 정도 비용이 지불된 것입니다. 


이데올로기나 민족주의는 동원기술에 불과한 것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외교술에 의해 결판이 납니다. 외교 역시 동원입니다. 


민주주의가 가장 동원력이 센 이유는 외교술로 다른 나라를 동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민족주의 아무리 해봤자 같은 민족을 동원할 뿐이지만 민주주의는 세계를 동원합니다. 



프레시안 초딩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122580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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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2

최초의 마녀.. 내가 왜 마녀냐? 순회판사에게 정식 재판을 받아보자. 마녀확정. 공정한 심판을 받으려다가 마녀사냥 물꼬. 


프레시안은 이념이 이념이라고 생각하는 거. 그게 초딩. 이념은 이념이 아니라 동원수단입니다. 마녀사냥이라는 말이지요. 


선거가 동원경쟁이 되면 바로 내전상태입니다. 나라는 이미 망하고 민주주의는 무너졌고 선가 자체가 무의미해졌다는 거. 


나폴레옹이고 박정희고 독재자들이 국민투표를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깨는 손쉬운 방법이라는 거.


민주국가가 내각제 하는 이유. 동원경쟁이 되면 민주주의 자체가 평가되는데 이때 반드시 독재가 이깁니다. 히틀러 수법.


투표로 민주주의 할까말까 하면 아무도 민주주의 찬성 안 합니다. 투표까지 갔다는 사실 자체가 민주주의 숨통 끊어진 것.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 전범국가들이 내각제를 하는 이유는 민주적으로 투표해서 다시 독재국가로 돌아갈까봐 못박은 것. 


마녀를 재판으로 판정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마녀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므로 마녀확정은 당연한 공식


동원경쟁은 독재의 것이고 민주주의는 그런 참주의 등장을 막는 제도. 즉 프레시안 같은 멍청한 짓을 막는 것이 민주주의



여성들의 이상한 취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UFLY_nzFQ?si=wGit8MLJBSPdY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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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9.02

여자들이 보기에 귀엽다는데 믿을 수 없습니다만.

설마 마동석도 귀여운 건 아니겠지.


20230227161430205qnjq.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9.02.

귀여울 수 있지요.

최홍만이 귀엽다고 때리고 


시비 거는 여자들 때문에 

방송에서 제발 때리지 말라고 호소한 적 있습니다. 


개들 중에도 큰 개만 보면 덤비는 작은 개가 있습니다.

근데 큰 개가 작은 개를 공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작은 개가 알고 있어요. 


남자어 : 귀엽다.. 작고 깜찍하다. 아기 느낌이 나다. 보호본능을 자극하다.

여자어 : 귀엽다.. 위협적이지 않다. 친근하고 만만하다. 모성본능을 자극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3.09.02.

여자들은 마동석이 자기는 때리지 않을 걸 아는듯.

같은 링 위에 올라가 있지 않다는 거죠.

필요에 따라 협력관계도 될 수 있고.

이쁨귀염 공격을 날리면 얼굴 빨개질 것도 알고.


반면 남자들은 머리로는 마동석이 자기를 때리면 경찰서에 잡혀가는 걸 알지만

본능의 레벨에서는 이미 링 위에 올라가 있어.



미국 교사도 망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LiD8uGgjjc?si=apjhGXLonvkUN7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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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9.02

임금은 낮고, 학부모와 학생은 무시하고, 애들은 말안듣는등

전세계가 개판인듯. 

국제 질서가 깨지면서 국내들이 개판.

국가주도의 교육기관이 정상화되려면

국가간 긴장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잖아요.

원래 외국과 전쟁할 때 병사를 키우는 게 국가 교육입니다. 솔직해지자고요.

스푸트니크쇼크가 미국 교육에 영향을 미쳤듯이

그런게 없는데 교육이 정상화 되길 바라는 건 좀 이상한듯.

외부 적이 없는 한국의 군대가 어떻게 돌아는가는지를 생각해보면

많이 부족하지만 임시 해결책은 있습니다.



기독교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214212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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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2
자정해라. 소멸하든지


침몰이 제일 부러웠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214390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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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2
일본 따라하기


과학은 어디 갔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_JT8y7-_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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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02

과학은 주식투자나 부동산투기가 아니어서 예산을 줄이나?



낙서도 수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209210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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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2
공산전체주의 완성


붕우유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122023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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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2

입에 풀칠하려고 친구를 팔더니

이준석과 동시손절 당해 이제 인식



국군파괴 간첩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205180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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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2
윤일당


대한민국에서 가장 한가한 사람은 누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2IuYWQAAN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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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01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급한 일이 헌법전문에 나와 있는

독립운동 지우기인가?

헌법전문은 독립운동을 한 임시정부를 계승하는 것으로 나온다.


수능 킬러문항부터 뜬금없는 독립운동 지우기까지...

국민들이 너무 살기 편해서

국민후주머니에 돈이 넘쳐나서  이념전쟁을 하나?

여당과 대통령이 지금 대한민국이 태평성대여서 헛짓만 골라서 하나?


아니지 국정운영을 개판으로 해도

선거와 지지율이 신경쓰여서 그러나?



생긴대로 바보인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109500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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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9.01

일베만도 못 한 놈



미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110360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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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1

견주들처럼 우리 아이가 좀 커요 해라



나라가 망했다는 증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1111506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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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1

이게 나라냐?

군인이 한 명밖에 없는데 무슨 나라?



모든게 이런 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1101306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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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1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적반하장



연기를 누가 가르쳤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105292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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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1

일단 네 배를 째고 말을 계속 해라. 



이승만의 공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0110193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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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01

본질을 가지고 이야기해야 한다.

이념타령은 말 갖다 붙이기 결과론 속임수에 불과하다.

당시 인기 1위 이승만, 2위 김구, 3위 김일성이었다.

이승만은 내각제 하의 상징적인 대통령이 되고.. 독일 대통령 처럼 외교만 하고

김구가 실세 총리로 가는 것이며 김일성은 국방부장관 감이었다.

장개석이 2차대전 승전국 지위로 중국을 먹고 있는 이상 

장개석 오른팔 김구가 한반도 먹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


당시의 당면과제는 민족혁명 사회혁명 친일청산이다.

민족혁명은 한반도 완전한 독립, 사회혁명은 토지개혁, 친일청산은 일제관료 해결이다.

이승만은 토지개혁을 했는데 친일청산을 못했다.

당시는 이승만을 애국자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승만 밑에 친일파 몇 있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었다.


문제를 악화시킨 것은 미군정이다.

북한에서 흥남비료공장 비료가 끊겨 굶어죽는데도 미국은 모르쇠.

미군이 부리던 일제 관료들도 모르쇠. 남한은 전체가 복지부동 굶어죽는 판

북한은 비료가 남아돌아 대풍작. 이러니 김일성이 남침할반한 토양이 미군정에 의해 제공된 것이다.

친일파 기용하는 미군정의 지지율이 똥바닥이었기 때문이다.


전쟁이 터지고 미국이 밀가루를 퍼줘서 이승만에 대한 지지가 살아난 것.

김구는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었는데 장개석의 몰락에 도매금으로 넘어간 것.

김일성은 별 것 아니었는데 모택동을 따라다니다 북한으로 쏟아져 들어온 4만명의 팔로군을 제거하려고

박헌영과 합작으로 남침해서 4만명을 미군의 힘으로 없애버리고

다시 박헌영을 제거하는 정치적 수완을 발휘한다.


당시 정세는 미군이 공산당을 불법화 해서

1만 명의 남한 엘리트 지식인이 월북했는데 이들은 지하선거를 해서

박헌영을 남북한의 통합 공산당 우두머리로 밀고 있었다.

북한은 이승만 단정을 반대하므로 남한 지하선거를 부정할 수 없고

그걸 부정하면 월북한 엘리트 1만 명을 잃게 되고 이러다 연안파에 박살나는 것.


결국 김일성은 살기 위해 박헌영의 손을 잡게 되고

박헌영은 김일성의 남침을 유도하는데 이는 남쪽에 자신이 조직해놓은 기반을 양지로 끌어내려는 것.

그런데 김일성이 남침하자 남쪽에 있다는 박헌영 세력이 갑자기 0으로 변한 것.

남한의 공산당 우두머리 1만 명이 월북한 상황에서 잔존조직이 움직일 리가 없지.

원래 인간은 지도자가 채근하지 않으면 절대로 안 움직인다는 거.


결국 박헌영과 오른팔 이현상은 지리산 빨치산 수준으로 전락한 거.

이들은 좌파 특유의 계몽주의 사고에 빠져 인간을 말로 설득하면 움직인다고 착각.

인간은 말을 따라가는 동물이 아니라 행위를 따라가는 동물인 것.

행동만이 행동을 격발할 수 있는 거.


중국도 장개석청산을 못했는데 그 문제로 문화혁명이 일어난 것.

10년 동안 소동을 피우고 수천만이 죽고 난 다음에 중국이 새로 만들어졌고

인도는 그냥 인도하고 있어서 아직 봉건체제가 그대로 남아있는 것.

중국은 수천만 죽고 해결된 문제가 한국은 아직도 발목을 잡고 있는 것.

옳고 그르고를 떠나 이게 물리학이라서 쉽게 해결이 안 된다는 거.


문화혁명은 빈 말이고 본질은 장개석 봉건관료가 왜 공산중국에서 여전히 해먹냐는 거.

중국은 최악의 방법으로 해결했지만 그나마 해결이 되어서 인도와 다른 길을 가는 거.


미군정의 삽질 셋


1. 친일관료 기용

2. 비료문제 방치

3. 공산당 불법화 중에 1만 명 월북 방조.. 이 셋이 김일성 남침 원인


김구가 평양에 간 것은 해주 출신으로 

고향사람 중에 세력화 할만한 인간 있나 알아보려 간 거지

이데올로기와는 아무 상관 없는 것.

원래 인간은 사람 따라 가는 존재.

박헌영도 남쪽에 있는 자기세력 이용하려다 맛이 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