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저질 사기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709105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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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7

밥 먹고 똥 싸는 것도 여론조사로 해라. 반대가 60퍼센트 나올 거다. 



신원식 거짓말 들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621304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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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6

흉악한 산적



사진만 박고 다니면 대통령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6181129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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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6

그런 대통령은 김건희도 하겠다. 



누군가는 꿀잠 자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iYM8FM5T4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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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0.06

경제의 최전선에 있는 한국기술기업은 중국이 가진 희토류때문에 잠을 못자고

누군가는 문제를 일으켜 놓고 두발뻗고 단잠을 잘 것 같은 이 분위기?

지금 대한민국에 무너지지 않는 분야는 어디인가?



김행의 만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6145956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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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6

악행이 너무행 



여성비하 폭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618495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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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6

뉴스를 볼 수 없다. 이제는



인물이 없나 눈이 없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616442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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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6

인물도 없고 눈도 없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06.

누군가는 지금 국정운영은 아니 '대한민국 운영은 장난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대하고 있는 것 아닌가?

기록을 무서워하지 않는 자들이 도처에 널려 있는가?



대통령이 병역기피자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616450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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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6

이런 일이 생깁니다. 



가짜뉴스 김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6111308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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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6

감옥행이 급행



미국의 한국 따라하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611270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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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6

한 번 방향이 잘못 정해지면 한국 됩니다.


히피 - 자유가 권력이다

한국 - 억압이 권력이다


만인이 만인을 억압하는 질식사회

자유 좋아하는 공화당이 자유를 반대하는 아이러니.


자유는 핑계일 뿐 그들의 목적은 언제나 권력

음란성은 핑계일 뿐 그들이 흥분한 이유는 언제나 권력



망해버린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6105418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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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6

만고역적 윤석열이 완전히 숨통을 끊는구나.



NC 단장은 두구두고 까일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31Pj1Cpa7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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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6

NC는 2020년 창단 첫 우승공신을 한 해 부진했다고 방출.

실력이 감소한게 아니라 밸런스가 무너졌을 뿐인데 그걸 못 알아보고.


선수한테 물어보면 되잖아. 잘 하던 선수가 왜 못하냐? 올해는 밸런스가 무너졌어요.

그럼 겨울동안 밸런스를 바로잡게. 간단히 해결. 나이 들어서 구속 저하, 구위감소와는 다른데 모르냐?


작년 SSG 노경은 노인 덕에 우승

올해 LG 김진성 할배 덕에 우승


둘의 공통점.. 젊은 시절 방황하거나 짤려서 혹사 당하지 않았다가 회춘.

노경은은 모친상에 아버지 뇌질환 등 어려운 가정사에 소심한 성격으로 야구 그만둘 뻔 하다가 뒤늦게 부활


롯데는 비열하게 노경은 심리적 약점을 알고 잘 이용해먹고 FA를 후려친 것

SSG에서 이게 웬 떡이냐 하고 주워간 거.


김진성은 30살까지 2군을 헤매며 두 번 짤리고 바닥을 기다가

뒤늦게 각성했기 때문에 아직도 어깨가 박살나지 않은듯. 


김진성도 성격문제로 별명이 찐따형인데 

원래 나이가 들고 팀의 고참이 되면 성격의 약점이 커버됨.


마흔살 형님한테 잔소리 할 사람이 없으니. 

결론.. 젊었을 때 못 던져서 아직 어깨가 싱싱한 노인을 찾아봐라.



행방불명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6061908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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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6

아프리카 후진국에서나 일어날 일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06.

굥과 국힘은 국민수준은 아프리카 후진국수준으로 보고

창당하면 또 다시 국힘이 개혁된줄 알고 지지율 50%는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래서 아무렇게나 막무가내로 하고

창당하면 국민들이 똑 지지한다고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가?



기회주의자 들켜서 쪽정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517134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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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5

원래 기회주의자가 기회주의자를 제일 싫어하지. 구역이 겹쳐. 



말하는 GPT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EHERoUN_Lc?si=juFTOGud786ENV7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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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0.05

교포처럼 말한다는데

GPT 피싱 주의



chatGPT의 시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pnnwmTb5Ss?si=4lRJ69nCCc8dFtSc&t=7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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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0.05

스택오버플로우(코딩 지식 사이트), 네이버 지식인, 블로그, 교육 플랫폼 등

인터넷의 근간을 이루던 정보 사이트 폭망 중.

스택오버플로는 방문자 수가 절반이하로 줄었다고.

chatGPT를 써보면, 학교 공부 열심히 한 전문가 친구가 생긴 것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

그러나 chatGPT는 통찰이 없고 귀납으로만 지식을 습득하므로 

비유로 상징되는 지식의 생산이 불가능. 

하지만 이 정도만 돼도 꽤 쓸만해. 

인터넷에 떠도는 쓰레기 블로그 보다는 나아. 


chatGPT가 창발이 됐다고 하나

여전히 단일 구조이므로 대니얼 카너먼의 시스템 1만 있고 

시스템 2가 없어.

얘네들이 말하는 창발이

우리가 생각하는 깨달음이 아냐.

다만 GPT가 사실만 학습이 가능하다가

일정 수준 이상의 학습량을 달성하면

갑자기 맥락적 교정이 일어나는 것을 가리킴

보편이 아니라 일반성을 달성한다는 말.

보편은 연역에 의한 것이고 일반은 귀납에 의한 것이라는 차이


어쨌든 앞으로는 잡지식 팔아먹는 블로거 유튜버는 사라지고

논문이나 책 등의 고급 지식을 생산하는 소수 지식인만 남을 것.

가짜는 가고 진짜만 남는 .

chatGPT가 학습할 데이터를 누군가는 생산해줘야 하므로.



윤석열 업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5181156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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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5

주한미군 철수



국민 91퍼센트아 유인촌을 반대하는데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5164717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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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5

오줌싸개들과 어찌 정치를 논하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05.

국민의 90%가 정치에 무관심을 갖게 만들어서 투표장에 나오지 못하게하여

영구집권을 하는 게 목적인가?



감동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5161036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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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5

이런거 좀 하지말자.

결혼해 주든지.

하여간 잘 생기면 어디서든 먹어준다니까.



학위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52550?sid=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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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잼  2023.10.05

침묵하는 대학이 대다수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에 8개국 15개 도시에서 215만명이 반대 서명하고 대응을 촉구할 때도 한국의 대학은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누군가는 한국 사회가 ‘죽은 지식인의 사회’라 한다. 지식인은 누구이며, 그들의 역할은 무엇인가? 장 폴 사르트르를 다시 불러본다. 그가 본 지식인은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의 중간자적 위치다. 지배계급은 지배와 통제를 위해 효율적 수단을 개발할 중간자의 지식 노동자를 필요로 한다. 국가 권력에 봉사하고, 체제 옹호자의 역할에 충실한 이들이 즐비한 곳이 교수 사회다. 지식을 무기 삼는 그들은 특권 의식이 강하고, 지배계급에 가깝다. 교수들은 왜 지식인 위치에서 멀어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