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 국민이 성소수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811230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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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8

멀지 않았소이다. 

거짓말을 경쟁하면 인류는 멸망

누구든 작심하면 양성애자 정도는 쉽지.

원시인은 엄밀히 말하면 이성애자가 아니고 무성애자입니다. 

원시인은 사랑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전쟁은 남자끼리 하고 육아는 여자끼리 하는게 보통인 거지요. 

남자족과 여자족으로 나누어 부족이 다른거.

이성애도 아니고 동성애도 아니고 다른 부족에 소속되는 거. 

현대인은 사랑강박증에 걸려서 거짓말을 하는 것. 



쪽팔리는줄 알거든 사라져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811154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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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8

KBS 어용방송 뒤에 숨으면 덜 망신당하냐? 이미 세계적으로 쪽팔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08.

장모집안 하나 살고

대한민국 스타업은 무너지고 중소기업도 무너지나?

대한민국 공권력이 장모집안만을 위하여 존재하나?



양평 고속도로 개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708593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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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8

양평사람은 고속도로 생겼으니 투덜대기 없기. 


1.jpg


화도 JC 엄청 뺑뺑이.. 참 머리가 안 돌아가는듯. 



사람과 짐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8060610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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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8

인간과 비인간은 절대 공존할 수 없습니다. 



김건희가 총선 지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7172039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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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8

공천은 김건희가 다 하겠네. 



정형진화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716050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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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8

구조론과 유사한 개념이군요.

자연선택이나 성선택은 모두 외부요인설인데


모든 원인은 내부구조에 있으며 외부요인이 작용해도 

그 외부요인에 호응하는 내부요인이 반드시 있습니다. 


이것은 인류의 아이큐 문제. 

이걸 판단 못하는 것은 지능이 낮기 때문입니다.


사슴뿔은 소뿔과 달리 액체이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응고된 피..

성장을 멈추기가 어려운 거지요. 


겨울에 뿔갈이를 하고 봄에 3개월만에 다 자라야 하므로 쾌속성장.

나무가 별로 없는 아일랜드에서는 방해자도 없고. 


테스토스테론으로 뿔의 사이즈를 조절하는데 호르몬 과잉. 


자연선택설.. 우연히 일어난 변이가 자연과 맞아 살아남는다.

성 선택설.. 성적 기호가 발달한 변이의 수컷이 암컷의 선택으로 살아남는다.

구조진화설.. 맞는 생태적 지위를 찾을때까지 의도적으로 호르몬을 조절하여 특정 방향으로 변이를 일으킨다.


인류의 조상은 흑인인데 

아프리카에 갇혀 있었으며 아프리카를 벗어나면 비타민 부족으로 기형을 유발해서 죽었습니다.


코카서스 산맥을 넘지 못했던 거. 

수만년 만에 우연히 백인이 등장하여 코카서스를 넘어 북쪽으로 진출한 것이며


이들은 기형을 일으키지 않고 번성했습니다.

그 당시 코카서스 지역에 진출한 인류의 개체수는?  


1천명이라고 치고 여자 500명 중에 가임기 성인은 100명 

매년 100명이 태어난다고 할때 1만년 동안 다 합쳐도 100만명


지금 아프리카에 흑인은 수억.

수억 아프리카 흑인 중에 백인이 1만년 동안 한 명도 안 만들어지는데


코카서스 지방에서 1만년간 100만명이 탄생했는데 그 중에 백인이 우연히 여럿 탄생했다고? 

우연히 탄생한 여러 백인이 만나 결혼해서 백인을 만들었다고?


우연한 돌연변이라면 확률적으로 절대 불가능.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오늘날 아프리카에서 우연히 흑인이 백인을 낳을 것.


역사이래 흑인이 백인을 낳은 적이 없고 백인이 흑인을 낳은 적이 없음

가끔 있다 해도 사실은 조상 중에 다른 인종 유전자가 섞였다가 남아내려온 것.


결론은 특정한 환경에서 호르몬 변화로 특정 비타민을 생성하는 변이가 왕성하게 일어났다는 것.

특정한 방향으로 변이가 일어난 것이지 우연히 돌연변이가 일어난게 아니라는 거. 




총선 끝나고 죽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808011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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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8

한동훈은 지금이라도 해외로 튀어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 이준석 되는건 한순간이다. 



우파는 인간이 아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808420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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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8

요즘 세상에 사람 잡는 우파라니 한심한.

좌파냐 우파냐는 정치적 견해가 아니고 문명과 야만의 분별.


협력과 차별은 절대 공존할 수 없소. 

차별하는 자를 차별하는 것은 절대진리.



사면하면 총선이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274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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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07
이번선거에는 또 다시 이명박근혜라인이 나오나? 사면이 죄다 저쪽이다.
기계적균형도 못 맞추고 대부분이 저쪽.
사면받고 선거나오면 선거대승하나?

본인이 수사해놓고
선거때 다가오니 선거 이기게 해달라고 비나?

가오도 없고 자존심도 없고
그냥 생각가는데로 아무렇게 하고 싶은건가라는
상상을 해본다.


합리적 보수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719265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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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7

보수라는게 원래 코너에 몰린 것입니다. 

코너에 몰리면 인간이 극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합리적이면 보수가 아닙니다. 

합리적인 진보를 좌파 꼴통들이 넌 보수야 하고 몰아붙이는 일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개혁보수라는 것도 진보보수라는 말처럼 개소리입니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좌파꼴통.. 좌파를 훈장으로 여기고 훈장달기 좌파 하는 사람. 훈장을 달려고 튀는 행동을 한다. 주로 사람을 사냥한다.


합리적 진보.. 역사는 원래 진보이므로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합리적 진보다. 이들 중에 일부가 좌파 내부 의견차이로 보수로 몰리면 합리적 보수 소리를 듣는다. 


보수꼴통.. 모든 보수는 꼴통이다. 모든 똥은 더럽다. 깨끗한 똥은 없다. 


자동차가 폭주하면.. 좌파꼴통

자동차가 가되 속도를 조절하면.. 합리적 진보

자동차가 안 가면.. 보수꼴통 


자동차는 폭주하거나 조절하거나 멈춰서거나지 강하게 서거나 약하게 서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브레이크는 똑같습니다. 합리적 브레이크냐 꼴통 브레이크냐 하는 것은 개소리입니다.  


엑셀레이터 페달은 강약조절이 있지만 브레이크는 그냥 밟는 것이다. 



이상한 넘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716420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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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7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재방송 하냐? 



의대정원은 선거용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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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07

전공의들이 들썩인다는 말이 있는 데

의협은 압수수색 안하나?

케비넷에 민주당것만 있는가?


기득권들은 끼리끼리 뭉친다고

의대정원 늘리는 것이 실행될지 안될지 어떻게 아나?

대통령힘이 가장 강한 집권초반기에 

대통령공약에 지킨 것이 뭐가있나?



손준성과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xno=30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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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07

고발사주 쯤에 손준성과 윤석열은 왜 같이 밥을 먹었나?

남들 법인카드는 쥐잡듯이 잡으면서 검찰법인카드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나?



토사한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7104818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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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7

지금 도망치면 사는데 그럴 용기는 없지. 

선거 끝나는 날 이준석 잡듯이 한동훈 잡을걸. 



인맥경영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618450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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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7

어느 바닥이든 그 바닥의 천재는 한두 명입니다.

천재는 송곳처럼 삐져나오므로 될성부른 떡잎 찾아내기는 쉽습니다. 


문제는 그게 산업의 형성기에만 가능하며 오래 가지 않는다는 거지요.

산업의 과도기, 산업의 교체기에 잠시 그러는 거지요.

 

솔직히 손정의 망할 줄 모른 사람 있나요? 

진작 망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망하지 않고 버티니까 


저 양반은 뭔가 특별한 재주가 있나보다 하고 지켜보고 있었던 거.

결론은 그냥 인맥경영이었다는 거. 


그 바닥 일등주를 사는 것과 비슷한 단순무식한 방법. 

천재들끼리만 통하는 감으로 사람 보고 일등인물에 투자한 거.


손정의가 66살인데 지금 66살 노인과 대화가 되는 젊은 IT 천재가 없다는 거.

비슷한 나이대의 천재들은 이미 벤처업계를 떠났거나 늙어버렸어. 



삼성에 찍히면 죽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7085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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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7

한동훈 본심 전달기 김경율.

정치 초단 한동훈이 김경율 부리다가 죽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07.

무죄가 지금 한두개 나오고 있는가?



윤석열 한동훈 공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6235117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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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7

동아일보도 저격을 시작했다. 



청와대에 왜 안 들어갔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bcV3ig03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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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07

통제되지 않는 곳에서 무슨 짓을 하려고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았나?

청와대에 들어가면 출입기록이 남아서 안 들어갔나?



검데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706570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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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7

칼로 흥한 자 칼에 죽는 꼴 보자. 



총알 빼돌리기 쉬운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0708313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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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07

그거 모르는 바보가 있나? 

훈련 때 미군이 버린 탄피 10개씩 주머니에 챙겨 다니잖아. 


사격장에 가면 250미터 사로에 멀쩡한 탄두가 있어.

탄피와 결합해서 가짜 총알 만들기는 너무나 쉽지. 


전 국민이 바보행동을 하고 있는 거. 

관물대 뒤져보면 탄피가 서너 개씩은 꼭 나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