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돈데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2003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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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굥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4.
이와중에 kbs는 전두환씨가 아니라 전대통령으로 호칭 지침을 내렸다고.
국민 발암 걸리게 하려고 난리구나.


돈이 많아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18165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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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참 세상이 뒤숭숭


루이 14세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J75IY5T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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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4

종교적 신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념만 강조하여 

신교엘리트인 위그노를 프랑스에서 쫓아내니

프랑스를 둘러싼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은 위그노를 서로 데려가고 달라들어서

프랑스 주변국가들은 부강해지고 프랑스는 쇠퇴하여 시민혁명을 촉발시킨 왕. 

절대군주 루이14세가 전쟁만 좋아하여 집권말기에는 나라가 아작나서 시민혁명이 왔다.


위그노는 그 시대에 프론티어로 사회곳곳에서 가장 앞선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었서

영국, 네덜란드, 스위스에서 서로 모셔가는 상황이 되니

프랑스를 떠받치고 있던 위그노들이 프랑스를 탈출하는 상황.

지식인들이 위그노들이 프랑스밖으로 나가는 것을 방지하자고 

간언을 해봤자 루이14세는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무시.


지금 비슷한 상황이 어디에서 벌어지고 있는가?

말이 수시로 변하니 엘리트를 대우하고 과학예산을 늘린다고 누가 믿기나 하겠는가?


이번에 과학예산 늘리 곳은 민주당 아닌가?






언어의 빈곤?

원문기사 URL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10411332438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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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4

돌렬 쓸 말이 부족한 것인가?

아니면 읽을 책이 부족한 것인가?


 5.18정신을 헌법수록 개헌헤 대해 

"저는 적극적으로, 그냥 찬성한다기보다 전문에 5.18 정신이 들어가면 

우리 헌법이 훨씬 더 풍성해지고 선명해지고 더 자랑스러워질 것 같다. 그 입장이 명확하다"


이런 말 말고 역사 속의 일관성을 더해서 더 유려한 문장을 못 만드나?

그냥 카메라에 세과시만 잘 하면 되나? 

풍성, 선명, 자랑. ㅠ.ㅠ..


그나저나 지지율이 50%가 안 되는 대통령이 거부권을 맘데로 행사하는 것은 괜찮은가?





이재명이 선호도 1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11502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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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태극기부대 부추겨 테러 간접 사주한 굥동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4.

이쪽 지도자들은 목숨을 걸고 정치를 한다.

다들 한번씩 사선을 넘어갔다오는 현실. ㅠ.ㅠ.....


급진파 예수도 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김대중은 물속에서 사경을 헤매게 만들고

노무현은 카메라 앞에서 온갖 모욕을 주고 (지금도 변함이 없고)

문재인은 안정권이 못살게 굴었고

조국은 가족이 절단났고

이재명은 풀파워를 실은 흉기로 공격을 당해서 사선 가까이 갔다오고..

이들의 가족들의 삶은 어떤가?

문재인아들이 뭐라고 할려고 하면 기자들이 달라들어 가만히 안두고....


그러면 자본주의의 근간을 흔든 김건희는 왜 조용하냐?

빈부격차를 누가 만들어서 중산층의 등뒤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나?

전화몇통으로 중산층근로자의 근육과 머리보다 더 큰 자본을 만드는 것이 당연한 일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4.
피습: 습격을 받음
습격: 갑자기 상대편을 덮쳐 침.
암살: 몰래 사람을 죽임
네이버 사전에 나오는 단어의 뜻이다.

백주대낮에 방송사 카메라가 몰려 있고
기자군중들이 이재명을 둘러싸고 있는데도
그속을 뚫고 들어와 한치의 망설임 없이 대담하게
몸에서 가장 약한 부분이 목에 칼을 휘두른 것은
피습인가? 암살시도인가?
사용된 흉기가를 뭘 말해주는가?

또 피의자가 '죽이려고 했다'라고 진술했다는 데 피습인가?
손에 흉기없이 그냥 이재명을 덮친 것인가?


웃긴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12001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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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목에 갑옷이라도 입지 그러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4.

경찰이 에스칼레이터 양쪽에서 경호를 하는 것을 보니

대통령경호하는 것 같다.


세과시를 해서 어떻게든 지지율을 끌어올리려고 하는 지

종편이고 어디고 에이치와 지지자들이 우루루 몰려다니던 상황인가?






부산대 병원 수술불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13030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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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정맥 60퍼센트를 날렸다는데



비둘기 먹이 주면 과태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4073208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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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고양이 밥 주면 반은 쥐가 먹고 반은 비둘기가 먹고. 



동료시민은 누구?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22896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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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4

동료시민은 보통사람인가?

검사들의 동료는 누구인가?

일반시민인가? 범죄자인가?

같은 직종, 같은 직무를 찾는 것이라면?

다시한번 검찰정권을 만들어 달라는 신호탄인가?


에이치가 카메라에 잡히는 것을 보면

완전히 왕자보다 더 극진한 대우을 받으면서 다니니

자만심이 하늘을 찌를 것 같다.

별로 실패도 안해보고...

정적은 다 압수수색을 하면 되니

누구한테 고개를 숙여 본 일이 있을까?

어디가면 세과시를 하고...

아마 지금쯤 기분은 하늘을 날라다닐 것 같은 상상이 든다. 





이재명을 죽이려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_id=70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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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이재명 평생의 숙적 태영건설이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4.

집값이 마천루처럼 올라가기만 할 것이라는 믿음.

아파트가격을 마천루처럼 올렸다가 금융위기가 오면

대표가 채권단과 카메라 앞에서 거짓눈물을 줄줄 흘리면

정부가 세금으로 구제해 줄 것이라는 굳은 믿음이 있는것 아닌가?

그래서 막가파식으로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고? 


https://www.ddanzi.com/free/792986229

김진태가 채권시장 망쳐 세금먹는 하마처럼 되어가고

태영은 세금먹는 하마가 되게 해달라고 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청풍녹수   2024.01.04.

이런일도 있었군요...



인류의 퇴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live/aeJpBIXHd9E?si=zRoSrpBEFCtK-K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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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1.04
이란에서 폭밮물 테러로 100명이상 사망했다고.
앞으로 못 나가면 멈추는 게 아니라
뒤로 가야하는 게 인간의 시스템


비굴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04312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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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그렇게 살고잡냐. 



이준석당 살아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09320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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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의석을 얻을 힘은 없어도 국힘을 망칠 힘은 있지. 마이너스 원리.



알리바이 만들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09250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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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이때다 하고 중립인척 연기하는 한동훈 가신 발견.



이강인 우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07412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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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새해 첫 우승 소식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4.


비겁한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3164814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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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보수 유튜버들이 이재명 죽이라고 난리칠 때 너희는 뭐했냐?

보수 유튜버들이 양산에 가서 문재인 죽인다고 난리칠 때 너희는 뭐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4.01.03.
김씨라는 것은 공개되었는데
이름은 "두희"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두희의 경우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제대로된 법적 처벌이 없었죠?


왜 기회는 항상 건설사한테만 가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upNMzKNG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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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3

국민은 그저 열심히 노력하라고 해 놓고

대마불사하면서 기회는 건설사에만 가나?



비겁한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315111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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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가발 고치고 키높이구두 신고 해병대 챙길 정신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3.

동료, 카르텔, 패거리, 정당은 하나의 공통뜻을 가지고 있다.

다 뭉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지않는가?

이 단어들 중에 동료라는 말이 에이치한테 신선한지 계속쓰는 것 같은 데

동료는 같은 직종의 파트너들 아닌가?

반대편에 있다고 내 동료가 아닌 것은 아니다.


카르텔이나 패거리도 저쪽에서 신선한 단어인지 

남을 공격할 때 특히 민주당 운동권을 공격할 때 종종사용하고 있다.

저 단어들이 다 뭉치는 것 아닌가? 

그러나 가치중립적이지는 않고 부정의 뜻이 더 많다.


저쪽이 잘 쓰는 패거리와 카르텔이 가장 심하는 곳은 언론들과 저쪽 아닌가?

특히 언론은 분리불안이 심한지 우르르 몰려 다니면서

민주당기사에는 안 좋은 말로 융탄폭격을 하는 것 아닌가?

어제도 이재명가는 데 곳마다 엄청나게 몰려다니더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패거리 심하고 잘 뭉쳐있는 것은 민주당이나 국힘이 아니라 언론 아닌가?

기사로 융탄폭격을 할 때 보면 언론이 공산일당처럼 완전히 하나로 보인다.

누가 언론이 뭉치것 만큼 뭉치랴?

정당은 원래 뭉치는 곳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3.

국민이 뭉치지지 못하고 흩어져 있어서 좋아 할 곳은 언론과 기득권뿐일 것이다.

흩어져 있으므로 각개격파가 너무 쉽게 되므로....

국힘이 노인을 무서워하는 것도 노인회장이 큰소리치는 것도

많은 머릿수가 뭉쳐져 있기 때문 아닌가?

노인의 인구수가 적은데 뭉치지 못하고 흩어져 있으면 누가 눈치를 보려고 하겠는가?



양자역학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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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이해못한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가 없다.

어떻게 이해못할 수가 있는가? 


예컨대 알파벳을 모르는 사람은 영어로 된 문장을 읽을 수 없다.

그건 이해를 못한 것이 아니고 못 읽는 거다.


장님이 국어책을 읽지 못한다고 해서 이해못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인간이 보지 못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양자를 눈으로 본 사람이 있는가? 없다.

인간은 양자의 희미한 흔적만을 볼 수 있을 뿐이며 


사람이 지나간 다음 그 발자국만 보고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은 보지 못한 것이지 이해 못한 것이 아니다. 


1차원 개미는 2차원을 이해할 수 없다.

사실은 볼 수가 없다.


구조론으로 보면 무조건 차원이 내려가야 한다.

4차원에서 3차원을 보고 3차원에서 2차원을 보고 2차원에서 1차원을 본다.


인간은 3차원을 보지만 실제로는 2차원을 보고 뇌가 3차원으로 해석한 것이며 이는 꼼수가 들어간 것이다.

인간이 3차원을 보는 것은 사진을 보는 것과 다르다. 


주변을 희미하게 처리해서 입체감을 만들어내는 것이며 

실제로 인간의 뇌는 3차원을 정확히 보지 못한다.


눈동자의 카메라 렌즈가 3차원이기 때문에 2차원까치만 처리가 가능하다.

즉 인간이 양자역학을 이해한다는 것은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배우와 감독이 어떻게 촬영했는지 짐작하는 것이다.

영화 스크린을 보고 촬영장을 상상할 수 있지만 그것은 추측에 불과하다.


그런데 추측은 가능하다.

즉 인간은 양자 메커니즘을 정확히 이해할 수 없지만 상당히 추측할 수 있다.


그러려면 장의 개념을 받아들여야 한다.

즉 필름과 스크린은 다르다는 전제를 받아들여야 한다.


아인슈타인처럼 필름이 곧 스크린이라고 믿으면 피곤해지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좋아하는 숨은 변수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


양자 말고 그 위에 하나가 더 있으며 양자는 더 높은 차원에서 투사된 그림자다.

우리가 보는 것은 실제 배우가 아니고 빛이 배우를 지나가며 그림자를 만든 것이다. 


스크린에 비친 상은 실제 배우가 아니지만 실제 배우의 모습은 맞다.

이런게 이해가 안 되나? 


왜 이게 중요한가 하면 다른 모든 문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모든 이해가 안 되는 것은 한 차원을 높이면 즉 숨은 변수를 추가하면 풀린다.


그것은 무엇인가? 매개다. 매개는 붙잡는 것이다.

무언가 그것을 붙잡고 있다. 예컨대 인형극을 한다면 사람이 위에서 줄에 매달아 붙잡고 있다. 


모든 존재는 붙잡힌 존재이며 우리는 붙잡힌 것을 볼 수 있을 뿐 붙잡는 것을 볼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이 있다는 사실은 추론하여 알 수 있다. 


인형극을 본 사람이 인형이 어떻게 말을 하는지 이해할수 없다고 말하면 난감하다.

정확히 규명할 수 없을 뿐 대략적인 이해는 가능하다. 



태극기부대=살인집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315051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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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3

그거 모르고 윤석열이 문재인 괴롭히라고 양산집회 사주했겠나? 문재인은 경호원 때문에 못 죽이고 이재명을 노린 거. 현직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을 괴롭히는건 역사에 없던 해괴할 일. 지지율 안 떨어졌으면 지금도 괴롭히기 집회하고 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