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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속 여객기의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71916093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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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7.19

일단 조종석과 유리창은 필요없소.

카메라와 모니터를 설치하면 해결. 


콩코드의 새 부리처럼 꺾인 기수는 불필요.

승객들도 대형 TV모니터로 창 밖 풍경을 보는게 정답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7.20.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07.20.

상당히 의견일치를 보고 있는것 같군요.


샌프란-동경 3.5시간

워싱턴-서울 7.  시간


이라면, 경제적으로도 타당할듯합니다. 

워싱턴에서 아침 11시에 타서, 아침 7시에 인천 내리고, 오전 9시까지 종로에 있는 회의장에 도착.  

일정마치고, 하루 자고, 인천에서 다음날 오후 12시 비행기 타면, 워싱턴에 아침 8시 도착. 하루 일정 완료.

총, 3일! 이면 되는군요. 여행의 번아웃을 호텔 하루 휴식으로 피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