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의 비상벨처럼 플라스틱 패널을 부수고
옥상으로 출입할 수 있게 하면 해결.
CC 카메라도 설치하고.
혹은 전자식 잠금장치로 관리실에 전화하면 관리실에서 열어주도록 설계해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