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기득권패권시대 끝나고 국민패권시대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8062514504520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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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06.25

국민은 달리는 것을 넘어서 빛의 속도로 가고 싶다.

그것을 정의당이 해 줄 수 있나?

민평당이 해 줄 수 있나?


이제 겨우 단일 대오 만들어서

빛의 속도로 가려고 하는데

유시민은 소선구얘기하면서 자유한국당이 살길이라고 하는데

적에게 이로운 말을 그만 했으면 좋겠다.


기득권이 패권을 부려야하나?

국민이 패권을 부려야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6.25.

정의당이나 유시민은 아직도 독일의 제도를 본받고 싶겠지만

한반도를 독일의 옆으로 옮겨 놓으면 독일의 제도를

한국에 심어 볼 수도 있겠다.

유럽은 다당제에 1년이상씩 원구성 못하고

의사결정을 미뤄도 아무일이 없으나

한국이 대하는 상대는 아침저녁으로 중국 일본 러시아 이제는 북한까지

다들 민주국가가 아니다.

중국이 정치적 의사결정은 늦을 지 몰라도

비트코인이나 한국을 사드보복할 때

돈에 관련된 의사결정은 빛의 속도로한다.

일당체제인 중국은 돈에 관해서는 엄청나게 빠르게 의사결정하낟.

그러므로 한국은 유럽식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한국형체제를 만들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8.06.25.
저 프레임은 더민주당도 망하라는 악독한 저주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6.25.
유시민식 중용은 폐악적 중용이다.
그래서 유시민은 소인배를 벗어나지 못한다.
냉철한 이성을 드러내야 지성인으로 대접 받는다 생각하겠지.
달릴때 달려야 하는데 유시민 서생이
질질 끌고 있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