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의 무리들은 공화당 꼴통들과 손잡고 집요하게 재를 뿌려왔다.

그들은 시스템을 숭배하는 쓰레기들이며 시스템의 논리에 따르면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면 죽는다.

한국에도 일부 문정인 또라이들이 개소리를 하고 있는데 시스템을 숭배하는 쓰레기들이다.

그래서 세상에는 영웅이 있는 것이며 영웅은 언제나 비극적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며 

결정적 시기에 대중은 언제나 배반하는 것이다. 똑똑히 보라. 미국 민주당이 지금은 개새끼다. 

공화당 꼴통과 정확히 같다. 개인이 시스템과 싸우면 처음은 이기고 두 번 째는 죽는다. 

언제나 그래왔다. 그들은 영웅적인 개인을 물먹이고 길들이고 무력화 시키거나 아니면 그냥 죽였다.

똑똑히 기억하라. 먼저 노무현을 발굴한 원조 노빠들이 노무현을 죽였다.

안희정과 천호선과 유시민이 노무현을 죽였다. 그들이 쳐죽일 배신자다.

인간은 반드시 배신한다. 100퍼센트 배신한다. 뜨지 못한 자들이 배신할 기회를 잡지 못할 뿐이다.

정답은 없고 비애가 있을 뿐이며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긴밀하게 그리고 집요하게 맞대응할 뿐이다.

세상을 만만하게 보지 마라. 죽이는 이유는 죽이고자 하기 때문이다. 다들 죽이려고 한다.

더러운 내부의 배신자들을 제압하려면 우리는 곧 죽어도 뭉쳐서 시스템으로 싸워야 하는 것이며

동시에 추악한 시스템과의 싸움 또한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시스템을 건설하여 반드시 배신하는 엘리트와 광적인 모험주의자를 처단하고 

동시에 시스템에 안주하며 영웅의 등장을 가로막는 미국 민주당 공화당 및 

문정인 쓰레기들 그리고 한국의 언론 쓰레기들과도 싸워야 한다.

순진한 바보들은 그 와중에 우왕좌왕하다가 죽어나는 것이며 우리는 의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