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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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09 vote 0 2018.06.10 (17:21:23)

    제 95회 구조론 열린방송 준비자료



    꼭지 1 

    트럼프가 대인배 역할한 북미회담

    시스템에 갇힌 민주당과 공화당. 그리고 이에 도전하는 강한 개인의 가능성을 보여준 트럼프. 그러나 보통은 용의주도한 개인기 정치는 닉슨처럼 결말이 좋지 않아. 개인의 결단 뒤에는 항상 음모가 있기 마련. 갱스터랩을 반짝 꽃피웠다 순식간에 말아먹은 투팍과 노토리어스 비아이지처럼 대중의 집단무의식에 희생되는게 보통. 김기덕처럼 혼자 나대다 퇴행하지 않고 꿋꿋한 길을 가는 진짜는 원래 잘 없어. 있다면 노무현 뿐. 시스템은 반드시 개인을 죽여. 카이사르처럼 죽거나 노무현처럼 죽거나 투팍과 비아이지처럼 죽거나 존 레넌처럼 죽거나 김기덕처럼 죽거나 닉슨처럼 죽거나 죽는건 운명. 그들 모두는 언론과 척을 졌거나 시스템을 공격하다 무너진 거. 넓게 보면 케네디도. 마이클 잭슨도. 대중의 질투가 죽였어.  


    이란의 실패이유 - 최소합의 지향

    북미의 성공이유 - 최대합의 지향


    이란의 실패이유 - 배후에 하메네이 부족주의

    북미의 성공이유 - 배후에 중국과 일본 깨갱돼


    이란의 실패이유 - 여전한 시아파 패권주의

    북미의 성공이유 - 주체사상 포기 혹은 약화


    미국민주당의 비열한 방해공작을 똑똑히 봐야 한다. 배운 넘이나 못 배운 넘이나 시험에 들면 똑같다. 평소에는 배운대로 점잔 빼지만 위기가 닥치면  본능의 명령을 따라 개가 된다. 그래서 세상에는 영웅이 필요한 것이며 진중권들은 천성이 개라서 영웅을 두려워하는 거. 트럼프는 무대가 만들어지면 쇼를 할줄 아는 사람이며 영웅의 무대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갑자기 영웅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며 민주당 개들은 트럼프보다 못한 양아치다. 샌더스 같은 양반이 미국 민주당에도 잘 없는 것이며 진짜 영웅은 역사에 드물고 영웅이 되어보겠다고 시도 때도 없이 깝치는 드루킹들만 난리치는 세상이다. 의연한 사람은 당연히 없는 것이며 그래서 기회는 70년에 한 번 꼴로 오는 것이다.

    꼭지 2 

    지방선거 소감

    민주당 승리는 확실. 박지원 말에 의하면 자한당과 바미당이 통합하고 바미당 갔던 6석이 평화당으로 돌아올거라는데. 대략 우당과 적당으로 나누면 보선 승리에 6석 플러스로 열 몇석 이상 확실하게 우당이 적당을 앞설 수 있을 거.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다. 사회 곧 소셜이라는건 어원으로 보면 사귄다는 뜻이다. 사회주의=사교주의다. 축구를 의미하는 샤커가 소셜에서 나온 말이다. 모여서 노는게 소셜이라는 거. 사교한다는 것은 친목질 해서 뒤로 인맥을 만든다는 것이다. 사회주의는 인맥주의다.


북한은 절대적으로 인맥에 의해 움직인다. 문재인 할배가 와도 인맥을 트지 못하면 북한을 움직일 수 없다. 이번에 어느 라인이 움직였는지 몰라도 문익환 목사 시절부터 이어온 소셜 라인이 움직인 것이다. 국내에도 소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점조직 인맥으로 움직인다.


북한은 백두산 빨치산 시절 점조직 인맥정치가 아직도 작동하는 나라다. 다음 정권은 북한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잡아야 하는 것이며 사견이지만 박원순 김경수 이재명은 일단 아웃이다. 유력주자가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겠다.



    꼭지 3 

    홍준표는 즐거워

    야당을 도운 홍준표,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 소리 들어. 인천시장 유정복에게 명예로운 죽음을 내린 정태옥의 이부망천도 재미지네. 이혼하면 부천 가고 망하면 인천가고. 차별주의자에게 차별은 본능.

    


    꼭지 4 

    누가 노무현을 죽이는가?

    올바르고 이상적인 제도는 우주 안에 없어. 깨어있는 시민의 부단한 맞대응이 정답. 불안요소를 미리 제거하기보다 24시간 긴장타고 에너지를 운용하는게 정답. 그것이 시스템의 방법. 곧 죽어도 시스템을 따라가야. 개인이 돌출행동으로 다수를 흔드는건 민주주의 아냐. 항상 역효과였어. 미리 어떻게 알박기 하려는 드루킹식 모험주의 경계해야. 민주주의는 다수결도 아니고 투표율도 아니고 구조론으로 말화면 가속도이며 각운동량이며 자동차로 말하면 마력과 토크이며 순발력이며 에너지를 끌어내는 능력이며 대응능력이다. 경쟁과 대응만이 민주주의를 키워. 그런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모순이 있어야 해. 적을 제거하기보다 달고다니며 제압하며 51 대 49의 아슬아슬함을 유지해야. 배신할까 우려된다고 떠드는 소인배가 배신자. 완벽한 제도는 완벽한 대응실패를 야기. 어어 하다가 트럼프에게 뺏기는 민주당꼴 나는 수 있어.

   


    꼭지 5 

    탈코르셋운동

    여성이든 남성이든 권력을 추구한다. 어떻게든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거. 화장을 하는 이유는 남자에게 이쁨받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같은 여자를 심리적으로 제압하고 지배하겠다는 의도. 물론 남자에게 어필하려는 의도를 가진 사람들도 당연히 있겠지만 무의식의 근원에서 명령하는 호르몬의 작용은 모계사회의 여자족장. 과도한 화장은 다른 사람을 심리적으로 제압하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고 여기서 페미니즘은 딜레마에 빠지는 것이며 이는 여성의 노출이나 화장이 가지는 양면성이며여성이 노출을 삼가고 남자복장을 하고 화장을 하지 않고 남자의 일을 하는 것이 여자의 활동영역을 넓히는 긍정적인 측면이 존재함과 동시에 여자가 남자를 지배하려는 즉 여성의 권력을 약화시켜 여성을 무력화시키는 요소가 존재하는 것이며 동시에 여자집단 안에 권력질서를 만들려는 기동을 무력화시켜 총체적으로 여성을 무력화시키는 두 가지 측면이 공존하는 것이며 이는 모든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딜렘마다.가난한 사람이 돈을 벌면 부자보다 더 악질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원래 부자는 인심을 쓰는데 졸부들은 구두쇠 짓을 하거든. 원래부자는 좋은 사람이고 가난뱅이가 돈을 벌면 악질이다 이런 논리가 정당화 된다면 가난한 사람은 계속 가난해야 한다는 논리가 되기 때문. 탈코르셋운동이 여성을 계속 여성의 위치에 두고 무력화 시키는 측면이 있는 것이며 영화든 드라마든 강한 여성은 하이힐을 신고 짙은 화장을 하고 짧은 치마를 입고 남자를 때려죽이려고 하는데 이것이 페미니즘의 이상형인지 그 반대인지 헷걸리거든. 구조론의 정답은 화장을 하라 혹은 마라가 아니라 이러한 약자의 딜레마가 있다는 본질을 정확히 알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면 된다는 것.

     


   꼭지 5-2 

   몰카 범인은 주변에 있다.


    혜화역에 여성 2만명이 모였다는데.. 몰카는 공중화장실에서 찍히는게 아니고 남친과 오빠와 남동생과 친인척에게 찍히는 것이다. 과거에는 대학가나 공중화장실에서 찍는 일이 있었지만 근래의 몰카는 대부분 조폭이나 업자가 성매매 여성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질이 나쁜 남자가 여친이나 하룻밤 관계인 여성을 찍거나 가족이나 주변사람이 찍는 것이라서 수사가 잘 안 된다. 범인은 뜻밖에 가까운 곳에 있다. 이 점을 분명히 알아야 문제해결에 가까워진다.



    꼭지 5-3

    가슴은 권력이다


    

    꼭지 6

    개고기 먹는 야만인 소탕하자


    대한민국은 개농장이 있는 유일한 나라"..'개 식용 금지법' 제정 촉구.. 선진국은 그저 되는게 아니고 통과의례를 거쳐야 되는 것이다. 진중권 또라이 탈근대 담론에 빠져서 문화상대주의 운운 오리엔탈리즘 삽질 경계해야 한다.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다들 등 뒤에 칼을 감추고 있는 것이며 국제사회에서 어리광은 통하지 않는다. 웃는 표정을 하고 있다가도 약점이 잡히면 돌변하여 칼을 들이대는게 비열한 국제사회다. 개고기를 먹으면 안 되는 진짜 이유는 개고기를 먹지 마라고 명령했기 때문이다. 시키면 말을 들어먹어야 인간이지 말 안들으면 짐승이다. 통제되면 문명인 통제 안 되면 야만인 그 외에는 룰이 없다. 야만인으로 찍히면 죽는다. 왜 죽는가? 죽이려고 죽이기 때문에 죽는 것이다. 알아야 한다. 모두 죽이려고 한다는 사실을. 그거 알면 철이 드는 거다. 일본인이 위안부 사죄 안하고 버티면 선진국 못 되고 한국인이 개고기 식용 하면서 버티면 선진국 못 된다.



   꼭지 7 

   왜 독일은 강한가?


    축구는 22명이 그라운드를 뛰다가 독일이 우승하는 게임이다. 30년 전인 90년에 나온 말인데 아직도 유효.



    꼭지 8 

    균일과 불균일


    힙아트와 팝아트 그리고 펀아트


   꼭지 9

   중첩은 없다.


    모든 것은 동시에 그러나 순서적으로 존재한다. 방향만 있고 순서는 원래 없으나 외부에 대입하므로 순서가 생기는 것이며 순서가 있으면 이미 관측자가 있다. 상호작용 대상이 있을 때 순서가 성립한다. 중첩되지 않은 것은 절대로 없으며 중첩된 것도 중첩이 풀려 순서적으로 나타나며 우주는 근본 일원적으로 존재한다. 하나이나 관측자가 개입하면 반드시 둘이며 상호작용은 반드시 관측자가 있다. 



    꼭지 10 

    약자의 딜레마


    약자를 위한 철학은 없다

   


    꼭지 11 

    근원의 논리는 하나다.



    ###


    질문 및 제안 감사합니다.


[레벨:2]나는나여유

2018.06.14 (12:16:26)
*.94.159.62

김동렬님께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북한은 개방과 더불어 경제개발을 해야하는데,

어떤 방식의 개방과 경제개발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후진국 내지 개발도상국의 개혁개방 사례를 보면

성공하지 못하고, 중도에 쿠데타 내지는 격변으로 인하여

꺾이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북한이 흔들리지 않고, 현재의 중국수준(1인당 GDP 1만달라)으로

올라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개혁개방의 길 좀

제시해주세요!


그리고 북한의  이러한 개혁개방의 시도가 성공할 수는 있는지에

대해서도 전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6.14 (15:30:19)
*.92.147.219

무슨 개혁개방의 길이 있는게 아니고 일단 개혁개방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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