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원은 뻔뻔도 하지. 감염이 의심되는데 왜 정형외과로 보내나? 그것도 남편병원으로.
그러면서 책임은 안지고, 제약회사가 문제네, 식약청이 문제네 하고 있네.
세상에 모순된 문제가 여기 저기 숨어 있네. 질병관리시스템의 결함이라고 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