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수원나그네
read 973 vote 0 2018.05.08 (23:43:59)

요즘 들어 조선시대 500년 역사를 다시 공부하고픈 욕구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출중한 인물들이 많이 나온 조선시대,

세종과 이순신 외에도 삼봉 서애 율곡 퇴계 남명 추사 다산 수운 등 뛰어난 인물이 많았고

그외에도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수놓았던 조선시대..


젊은 시절 평면적인 역사기록을 공부했던 때와는 달리

구조론을 만난 후

그 시대와 그 인물들을 구조론의 시각으로 들여다 보고픈 욕구가 생기는군요~


특히 왕조 초기의 삼봉의 철학과 기획,

공자를 충실히 계승한, 합리적 의사결정과 실행의 천재였던 삼봉의 세계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보고 싶고,


또 삼봉 못지 않은 위기와 격변의 시기에 합리적 의사결정을 이루어간 서애의 세계도 깊숙이 들여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뜻뿐일뿐 언제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혹시 동렬님이나 강호제현께서 먼저 관심을 가져주시면 어떨까 희망을 적어 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68 [뉴시스] 사학비리를 비호하는 검찰 - 5개 대학 교수협의회 기자회견 newimage 수원나그네 2018-05-26 60
1467 쓰레기 기사와 언론은 영구전시 해두어야 1 수원나그네 2018-05-20 552
1466 요즘 한창 검찰 때려 잡고 있는 중인데~ 1 수원나그네 2018-05-15 822
1465 [좌담] 평화의 열쇠는 판문점, 워싱턴 아닌 광화문에 있다 image 수원나그네 2018-05-13 621
» 요즘 들어 조선500년이~ 수원나그네 2018-05-08 973
1463 4대강 검증 개시 image 수원나그네 2018-05-05 683
1462 '사회주택' 강연 및 토크쇼 image 3 수원나그네 2018-05-03 574
1461 미국의 검사장 선출제도에 대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4 수원나그네 2018-05-01 708
1460 만날 약자 코스프레 회비기동하는 교육현장에 구조론적 관점으로 일갈 한 번 합니다. 이상우 2018-04-30 477
1459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수원나그네 2018-04-30 272
1458 탄허스님의 예언 image 3 김동렬 2018-04-29 1961
1457 유라시아 라데팡스 구상 image 수원나그네 2018-04-29 375
1456 일본의 지인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5 수원나그네 2018-04-29 550
1455 생명탈핵실크로드 25 - 태양광 시대, 우리 삶은 어떻게 바뀔까 image 수원나그네 2018-04-25 328
1454 [제민] 소유의 비극을 넘어 1 ahmoo 2018-04-24 549
1453 삼봉을 기리며 image 5 수원나그네 2018-04-22 721
1452 생명탈핵실크로드 24 - 이원영교수 인터뷰 image 6 수원나그네 2018-04-22 433
1451 구조론 벙개 4월 21일 토요일 image 6 수원나그네 2018-04-19 753
1450 사람은 왜 눈썹이 있는가? image 2 김동렬 2018-04-19 859
1449 제국주의 -> 1-2차 세계대전 -> 냉전 -> 신자유주의 눈마 2018-04-18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