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용필 해프닝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25?rcmd=re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8.04.30

예술가는 누구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는다.

예술은 신의 친구가 되는 것이며 신에 대한 모독이기 때문이다.


하긴 조용필이 딴따라에 불과하지 뭐 예술 근처에라도 가봤겠는가마는 말하자면.

조용필 행각은 팬들에게 아부하는 평소 버릇에 불과하니 비난할 가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