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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풀꽃사랑
read 437 vote 1 2018.04.28 (00: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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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눈으로 바라보고
당신의 귀로 듣고
당신 가슴으로 느껴요

당신 기쁘면 웃음 짓고
당신 슬프면 눈물 나고
당신 아프면 나도 앓아요

당신 다녀오시는 그 길로
내 삶의 지도를 그리나니
아름다운 곳만 데려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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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F93454F95779833C428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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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풀꽃사랑

2018.04.28 (00:47:06)


http://cfile239.uf.daum.net/attach/133DAE0F49BE2EDDF41207

그리 쉽진
않았을 텐데
고운 눈빛으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래 전인데도
엊그제인 것처럼
눈물로 그리움으로
때로 가슴 시림으로
계셔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레벨:3]풀꽃사랑

2018.04.28 (01:07:25)


사람 등 뒤에서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는
당신 모습이 제 눈에 보여요

네가 지금 어디에 있느냐

당신 등 뒤에요

언제부터 거기서 날 지켜보고 있었느냐

오래되었어요

너 참 별나다
남들은 혹여 떡고물이나 떨어질까 싶어 하루가 멀다 하고
나를 칭송하고 찬양하기 바쁜데 너는 내가 무섭지도 않으냐
불경죄로 지금 당장 내가 네 목숨을 앗아간다면 어찌하겠느냐

공부도 마쳤고 꿈도 다 이루었으니
아무 때고 데려가세요
전 상관없어요

허 그것참


여기 낮에 아이들이 장난삼아 뽑아놓은 유채꽃 두 포기가 있어요
다시 심어 물을 주지 않으면 이삼일 안에 죽고 말 거예요

한 포기는 제가 맡을게요
다른 한 포기는 당신이 맡으세요
3일 후 이 자리에서 봬요

물속을 헤엄치는 것은 사람보다 물고기가 더 잘한다
하늘을 나는 것은 사람이 새를 이길 수 없다
하지만 물고기와 새는 사람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사람의 뇌가 그들보다 월등히 뛰어나기 때문이다
뇌는 생각을 하고 학습을 하고 공부를 하는 곳이다
사람에게 내가 왜 이렇게 훌륭한 뇌를 달아 주었는지 네가 아느냐

...,

솔직하게 말하마
아이들이 장난삼아 뽑아놓은 유채를 내가 되살릴 수는 없다
그렇다고 물고기나 새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오직 사람인 너만 할 수 있다
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린 줄 아느냐

[레벨:3]풀꽃사랑

2018.04.28 (01:42:25)


먼저 보고 싶은 쪽이 지는 거다 라는 말도 있다 하니
신을 찾는 사람이 되지 말고 신이 찾는 사람이 되어 보자


지구는 도대체 뭐 하는 곳이냐

최고의 지성이 누구인지를 가리는 경연장입니다

지금까지의 승자는 누구누구더냐

물고기 소 닭 돼지는 뇌 용량이 딸려 사람들 밥 된 지 오래고
소크라테스 노자 공자 예수 부처 마호메트
뉴턴 다윈 아인슈타인 등이
엎치락뒤치락하고 있습니다

최종 우승자는 누가 될 것 같으냐

염치없지만
이들 모두가 함께 살아 숨 쉬고 있는
제가 그 자릴 차지하고 싶습니다

파리 문 두꺼비 머리 위에
송골매가 맴돌고 있단다
방심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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